스트리트136 r1

2026-06-1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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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내용
명칭스트리트136(Street 136)
지역캄보디아 프놈펜
성격리버사이드 배후 외국인 유흥 골목
주요 업종, 호스티스바, 걸리바, 비어바, 클럽, 가라오케, 루프톱바
인접 구역리버사이드, 시소와트 키, 스트리트172, 왓 프놈
교통툭툭, 패스앱, 그랩

개요

스트리트136은 프놈펜 도심 다운펜(Daun Penh) 쪽, 톤레삽 강변의 시소와트 키 뒤편에 붙은 골목형 유흥 구역이다. 시소와트 키 자체가 호텔·식당·가 이어지는 관광지로 소개되는 만큼, 이 골목도 배낭여행자와 장기체류 외국인이 섞이는 편이다.[https://en.wikipedia.org/wiki/Sisowath_Quay]

한국인 기준으로는 “강변에서 밥 먹고 한두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오래된 외국인 바 거리” 정도로 이해하면 쉽다. 태국식 대형 워킹스트리트보다는 작고 낡은 편이며, 화려함보다 접근성과 밀집도가 장점이다. 기대치를 높이면 실망하고, 동선상 찍먹하면 의외로 편한 곳.

구성과 분위기

핵심은 스트리트136과 인근 스트리트172 사이의 소규모 바 밀집이다. 라이브·라운지 성격은 오스카 온 더 코너, 스페이스 헤어 살롱 앤 바가 대표로 거론된다. 호스티스바·걸리바 계열은 캔디 바, 앵그리 버즈 바, 식스티나인 바, 허니팟 바, 오아시스 바, 잔지바르, 로즈 바, 드림 바, 샹하이 바처럼 이름이 자주 묶인다.

비어바와 일반 펍 성격도 섞여 원제로포 바, 선댄스 인 앤 살룬, 블루 돌핀, 더 빅 이지, 화이트 리버, 피클드 패럿 등이 주변 선택지로 들어간다. 위층 전망이나 라운지를 찾으면 클라우드9 스카이바, 주니퍼, 와인바 쪽은 부숑을 같이 본다. 골든 프로그처럼 가라오케로 분류되는 곳도 있으나, 영업 여부는 수시 확인이 필요하다.

한국인 이용

한국인 전용 분위기는 강하지 않다. 영어권 손님, 현지인, 장기체류 외국인이 섞이는 거리라 간단한 영어와 가격 확인이 더 중요하다. 불건마 마사지 같은 별도 업종을 찾는 구역이라기보다는 술집 골목에 가깝다.

주의사항

호객은 가볍게 넘기고, 주문 전 가격·해피아워·팁 포함 여부를 확인하자. 취객 대상 바가지 가격 시비, 분실, 휴대폰 날치기 가능성이 있으니 현금은 나눠 들고 귀중품은 테이블 위에 올려두지 않는 편이 낫다. 캄보디아 법규상 불법 행위, 약물, 미성년 관련 문제는 매우 위험하다. “다들 한다”는 말은 여행자 보험 약관보다 쓸모없다.

접근

강변 리버사이드 숙소에서는 도보 이동도 가능하지만, 밤늦게는 툭툭이나 패스앱, 그랩 호출이 무난하다. 왕궁·강변 식당가에서 북쪽으로 올라오거나, 스트리트172의 게스트하우스 거리와 묶어 한 바퀴 도는 동선이 흔하다. 프놈펜에는 지하철·전철이 없으므로 앱 차량과 도보 감각이 사실상 노선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