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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필리스 스포츠 그릴 앤 바 (Phillies Sports Grill & Bar)**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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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66
|---|---|77
| 명칭 | 필리스 스포츠 그릴 앤 바 |88
| 영문명 | Phillies Sports Grill & Bar |99
| 지역 | [[필리핀]] [[앙헬레스]] [[필즈애비뉴]] |1010
| 업종 | [[바]], 스포츠바, 그릴형 음식점 |1111
| 위치 | 발리바고·워킹스트리트 권역 |1212
| 가격대 | 메뉴판 확인형, PHP 현장 결제 |13+
| 영업 | 야간 상권 중심, 방문 전 현장 확인 권장 |1314
| 특징 | 스포츠 중계, 식사 겸 술자리, 외국인 손님층 |1415
1516
## 개요1617
1718
필리스 스포츠 그릴 앤 바는 [[필리핀]] [[앙헬레스]] 발리바고·[[필즈애비뉴]] 권역의 스포츠바 겸 그릴형 [[바]]다. 1819
이름부터 야구공 냄새가 나서, 술만 마시는 집이라기보다 경기 틀어놓고 밥까지 같이 밀어 넣는 외국인 손님층의 정류장에 가깝다.[^1] 1920
가격은 공개 고정표보다 메뉴판을 보고 움직이는 쪽이라, 맥주 한 병으로 끝낼지 식사까지 붙일지에 따라 체감이 갈린다.2021
2122
이 문서는 2026년 기준 영업중인 업소로 다룬다. [[고고바]]나 [[GRO]] 중심 업소라기보다 스포츠 시청과 음식, 가벼운 술자리를 한 테이블에 올려두는 쪽이다. 말하자면 필즈애비뉴에서 “일단 앉아서 배부터 채우자”가 가능한 바.2223
2324
## 가격·코스2425
2526
가격은 PHP 현장 메뉴판 확인이 기본이다. 26-
현재 공개적으로 고정된 입장료나 공연료가 널리 공유되는 타입은 아니며, 음식·맥주·혼합주 주문 구성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 최신 메뉴판 사진 아시는 분 추가바람.27+
고정 입장료를 전제로 움직이는 집이라기보다, 음식·맥주·혼합주 주문 구성에 따라 금액이 쌓이는 식이다. 최신 메뉴판 사진 아시는 분 추가바람.2728
2829
| 구분 | 내용 |2930
|---|---|3031
| 입장 | 별도 입장료보다는 주문형으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3132
| 음료 | 맥주·기본 주류 중심 |3233
| 음식 | 그릴·서양식 식사류 수요가 있는 편 |3334
| 결제 | PHP 기준 현장 확인 |3435
| 주의 | 주문 전 메뉴판과 계산 항목 확인 권장 |3536
36-
숫자로 딱 끊어 말하기 어려운 집일수록 메뉴판이 곧 안전벨트다. 필즈애비뉴에서는 “한 잔만”이 가끔 안주와 경기 연장전까지 데려간다.37+
숫자로 딱 끊어 말하기 어려운 집일수록 메뉴판이 곧 안전벨트다. 필즈애비뉴에서는 “한 잔만”이 가끔 안주와 경기 연장전까지 데려간다.[^2]3738
39+
### 위치와 접근40+
41+
필리스는 [[앙헬레스]] 발리바고의 [[필즈애비뉴]]·워킹스트리트 권역으로 보면 된다. 이 일대는 [[SM City Clark]], [[Main Gate Jeepney Terminal]], [[Bayanihan Park]]가 방향 잡는 기준점으로 자주 쓰인다. 처음 가는 사람은 호텔 이름보다 큰 도로와 입구를 먼저 잡는 편이 낫다. 골목 설명이 길어지면 그때부터 현지 감각 시험이 시작된다.42+
43+
교통은 [[그랩]]이 가장 편하고, 가까운 거리에서는 [[트라이시클]]도 많이 쓴다. [[지프니]]는 익숙하면 싸지만, 처음 온 사람에게는 노선 자체가 작은 퀴즈다.[^3] 밤 시간에는 워킹스트리트 일부 구간이 보행 중심으로 돌아가므로, 차량이 바로 앞까지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움직이면 약간 걸을 수 있다.44+
45+
2010년 이후 [[필즈애비뉴]] 일부가 야간 보행자 구역처럼 운영되면서, 이 권역의 바·식당 이용 동선도 “차에서 내려 걷는” 쪽으로 굳어졌다. 예전 클락 미군 상권의 흔적 위에 관광객, 장기 체류자, 근처 호텔 손님이 포개진 모양새다.46+
47+
## 이용 팁48+
49+
- 경기 있는 날에는 좌석 선택이 체감 만족도를 좌우한다. 스크린 잘 보이는 자리와 통로 쪽 자리는 같은 맥주를 마셔도 기분이 다르다.50+
- 음식까지 먹을 생각이면 첫 주문 때 한꺼번에 묻는 편이 좋다. 음료만 시켰다가 옆 테이블 접시를 보고 메뉴판을 다시 부르는 경우가 흔하다.51+
- 영수증은 바로 확인하자. 유흥가라서가 아니라, 술자리 계산은 원래 기억보다 빨리 흐려진다.52+
- 혼자 들어가도 어색하지 않은 편이지만, 경기 소리와 주변 테이블 분위기에 기대는 집이라 조용한 대화용 바를 찾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다.53+
3854
## 관련 문서3955
4056
- [[필리핀]]4157
- [[앙헬레스]]4258
- [[필즈애비뉴]]4359
- [[필즈애비뉴 스포츠바]]4460
- [[트라이시클]]4561
- [[그랩]]4662
4763
[^1]: Phillies라는 이름은 미국 프로야구 팀을 떠올리게 한다. 실제 상표 관계는 따로 다루지 않는다. 야구 모자 쓰고 들어가도 할인된다는 뜻은 아니다.64+
[^2]: 야구는 9회까지인데 술자리는 누가 연장 규정을 만든 건지 알 수 없다.65+
[^3]: 현지인은 자연스럽게 타는데 여행자는 내릴 곳을 놓치고 표정으로 노선을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