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내용은 공개 후기와 방문자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되며, 특정 업소 방문을 권유하거나 불법 행위를 안내하지 않는다. 가격·영업시간·운영 방식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현장 확인이 우선이다. **정보상자 · 팔라스 (Palace A Go Go)** | 항목 | 내용 | |---|---| | 명칭 | 팔라스 | | 영문명 | Palace A Go Go / Palace a Gogo Pattaya | | 지역 | [[태국]]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 | 업종 | [[바]] / [[고고바]] | | 위치 | Walking St, Pattaya City, Chon Buri | | 영업시간 | 매일 20:00~04:00 전후 | | 가격대 | 1인 체감 1,000 THB 안팎부터 | | 규모 | 소형~중형 무대형 업소 | | 특징 | 한국인·동아시아 손님 비중이 높은 고고바 | ## 개요 밤 11시, [[워킹스트리트]] 안쪽으로 들어가면 네온 간판 사이에서 팔라스가 꽤 또렷하게 보인다. 팔라스는 [[태국]] [[파타야]]의 Palace A Go Go, 즉 무대형 [[고고바]]이며 한국인과 동아시아 손님이 많이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1] 가격은 맥주 한 병으로 살짝 앉아 보는 수준과, 레이디 드링크·바파인까지 얹는 흐름의 체감이 완전히 다르다. 2026년 기준 공개 리뷰 집계에서는 Google 평점 3.9점, 리뷰 386건 규모로 잡힌다. 워킹스트리트의 초대형 쇼클럽이라기보다는, 좁고 가까운 무대에서 라인업을 빠르게 보는 쪽에 가깝다. 좋아하는 사람은 “동선이 짧다”고 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숨 쉴 틈도 짧다”고 한다. ## 특징 팔라스의 핵심은 “한국인 취향”이라는 말로 자주 정리된다. 한국어 가이드류에서는 한국 손님이 많이 찾는 바, 한국인이 좋아할 만한 라인업이라는 표현이 반복되고, 영어권 리뷰에도 한국 손님 중심이라는 뉘앙스가 나온다. 이 정도면 취향이라기보다 좌석 배치부터 공기까지 한쪽으로 살짝 기울어 있는 셈이다. 공간은 넓은 편이 아니다. 중국어권 2020년 자료 스니펫에는 2개 무대와 거울 벽이라는 설명이 있고, 한국어 가이드들 역시 작고 가까운 업소라는 식으로 말한다. 무대가 멀리 있는 공연장보다, 손님과 스태프가 빠르게 엮이는 워킹스트리트식 바에 가깝다.[^2] 동아시아 손님에게 친숙한 분위기는 장점이면서 동시에 약점이다. 한국 손님에게는 말이 빨리 통하고 분위기 파악이 쉬운 쪽으로 작동하지만, 일부 영어 리뷰에는 한국인처럼 보이지 않으면 응대가 차갑다는 불만도 있다. 문턱이 낮아 보이는데, 막상 들어가면 보이지 않는 줄이 하나 있는 느낌이라는 평. 2014년 말 개업했다는 중국어권 설명이 있고, 2009년 전후 워킹스트리트 사진 자료에도 팔라스 간판으로 보이는 장면이 잡힌다. 날짜를 촘촘히 맞추기는 어렵지만, 최소한 코로나 이후 갑자기 생긴 신생 바는 아니다. 예전부터 거리 풍경에 낀 간판이었고, 2020년 자료에서는 이미 한국인·중국인에게 알려진 업소로 소개됐다. ## 이용 안내 팔라스는 [[워킹스트리트]] 내부에 있다. Beach Road 쪽 입구에서 걸어 들어가거나, Bali Hai 쪽 남단에서 거꾸로 올라오는 식으로 접근한다. [[썽태우]]로 근처까지 온 뒤 걷는 경우가 많고, 늦은 시간에는 [[그랩]]이나 [[택시]]를 잡는 쪽이 편하다.[^3] 영업시간은 2026년 Restaurant Guru 기준 매일 20:00~04:00로 올라와 있다. 한국어 가이드 일부는 20:00/20:30~03:00로 적는다. 워킹스트리트 업소답게 초저녁보다 밤이 깊은 뒤가 더 바빠지는 편이다.[^4] 예약 표기는 공개 사이트에 보이지만, 실제 예약 방식은 현장 확인이 낫다. 특정 연락 수단을 문서에 적는 것은 하지 않는다. 워킹스트리트에서는 “어디서 예약했느냐”보다 “지금 자리가 있느냐”가 더 빨리 결론을 내는 날도 많다. ## 가격·시스템 | 항목 | 알려진 범위 | |---|---:| | 생맥주 | 95 THB 전후 | | 병맥주 | 160~220 THB | | 샷 | 145~200 THB | | 레이디 드링크 | ~~150~200 THB~~ 150~230 THB 전후 | | 바파인 | 1,500~2,000 THB | | 위스키 병 | 1,200~3,500 THB | | 믹서·아이스 | 300 THB 전후 | | 1인 체감가 | 1,000 THB 안팎부터 | 2020년 전후 자료에서는 레이디 드링크가 일반 150 THB, 모델 200 THB로 적혀 있었고, 2025년 전후 Wheree 스니펫에는 230 THB 언급이 보인다. 워킹스트리트 물가가 조용히만 있지는 않았다는 정도는 읽힌다. 술값은 얌전하게 시작해도, 잔이 하나씩 늘면 테이블 위 숫자가 작은 계단을 오른다.[^5] 바파인은 2020년 중국어권 자료와 한국어 가이드 모두 1,500~2,000 THB 범위로 나온다. 이 범위는 여러 자료에서 큰 차이가 없어서, 팔라스 가격 감각을 잡는 기준선으로 보면 된다. 다만 현장 적용은 시간대·상황·상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VIP 서비스는 전 코스에 깔려 있는 구조로 이해하는 편이 맞다. 코스 등급은 대체로 시간·응대·자리 흐름의 차이로 받아들이는 쪽이며, 이 문서에서는 구체적인 행위나 현장 흥정 방식은 적지 않는다. 이 동네에서 말이 길어지는 순간, 정보가 아니라 사고 정리장이 된다. ## 평가 평가는 라인업 긍정, 응대 편중 불만, 흡연 불호로 갈린다. 구글맵 리뷰에는 워킹스트리트 안에서 외모 수준이 높은 편이라는 평이 있고, 한국어 가이드류도 비슷하게 라인업을 앞세운다. 팔라스가 “한국인 많이 가는 바”로 팔리는 이유는 여기서 나온다. 반대로 일부 이용자는 드링크 유도와 응대 신뢰를 문제 삼는다. Benjamin C의 구글맵 리뷰에는 특정 댄서가 여러 잔을 유도한 뒤 사라졌다는 불만이 있고, kuenta bazura의 리뷰에는 한국인처럼 보이지 않으면 관심을 못 받는다는 강한 표현이 있다. Jordan Williams는 “Korean central”이라고 하면서도 실내 흡연 때문에 오래 있지 못했다는 취지로 적었다.[^6] Restaurant Guru 쪽 요약은 직원 친절과 좋은 서비스를 언급하면서도 Google 평점은 평균 아래라는 식으로 정리한다. 친절했다는 사람과 방치됐다는 사람이 같은 업소를 두고 동시에 존재하는 것. 팔라스는 모두에게 같은 얼굴을 보여주는 바가 아니라, 손님층과 타이밍에 따라 표정이 꽤 달라지는 바라고 보는 편이 맞다. ## 주의사항 드링크 유도는 팔라스 후기에서 자주 나오는 불만 축이다. 드링크는 분위기 비용이지만, 분위기가 끝났는데 잔만 남으면 그때부터는 영수증이 말이 많아진다. 처음 앉을 때 가격과 흐름을 짧게 확인하고, 분위기에 끌려 잔을 연속으로 열지 않는 편이 낫다. 실내 흡연도 호불호가 갈린다. 담배 냄새에 약하면 오래 버티는 작전보다 짧게 둘러보는 쪽이 낫다. 파타야 밤공기는 원래 여러 냄새가 한꺼번에 오지만, 실내에서 쌓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한국 손님 중심 분위기는 편한 사람에게는 편하고, 아닌 사람에게는 꽤 차갑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혼자 방문한 비동아시아권 손님 리뷰에서 이 불만이 선명하다. 이건 친절 여부 이전에 업소의 주 손님층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의 문제다. ## 여담 - “Korean central”이라는 영어 리뷰 표현은 팔라스의 캐릭터를 거의 한 줄로 압축한다. 간판은 영어인데, 분위기 설명은 한국어 메뉴판 옆에 붙어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느낌. - 2020년 중국어권 자료에서도 이미 한국인·중국인 손님 이야기가 나온다. 즉 동아시아 타깃 이미지는 최근 갑자기 붙은 장식이 아니라, 몇 년은 묵은 라벨이다. - 워킹스트리트 사진 자료에 팔라스 간판이 자주 잡힌다. 업소를 찾으려던 사람이 아니라 거리 풍경을 찍은 사람의 카메라에도 슬쩍 들어오는 위치라는 뜻이다.[^7] - 좁다는 평은 단점이지만, 이 바에서는 장점처럼 쓰일 때도 있다. 멀리서 공연 구경하는 느낌보다 가까이서 돌아가는 분위기를 보는 쪽을 원하면 오히려 맞는다. - 2022년쯤 여행업체 소개글에서도 “한국사람이 가장 많이 찾는 바 중 한곳”이라는 식의 표현이 보인다. 홍보성 문장이라 그대로 믿을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팔라스가 한국 손님 상대로 오래 팔려 온 업소라는 점은 보인다. - 최신 방문 시간대별 분위기는 아직 후기가 더 필요하다. 21시대와 24시대 차이 아시는 분 추가바람. ## 관련 문서 - [[파타야 고고바]] - [[워킹스트리트]] - [[파타야 바파인]] - [[동아시아 취향 바]] - [[파타야 흡연 업소]] [^1]: 영어 리뷰 중에는 “Korean central”이라는 표현까지 나온다. 번역하면 거의 “한국인 본진”인데, 말투가 너무 직설적이라 오히려 기억에 남는다. [^2]: “거울 벽”은 이런 업소에서 공간을 두 배로 넓히는 마법처럼 쓰인다. 실제 면적은 그대로다. [^3]: [[파타야]]에는 전철로 바로 꽂히는 선택지가 없다. 지도 앱이 아무리 근사해도 마지막은 다리와 바트버스의 영역이다. [^4]: 20:00에 들어가면 업소가 열린 것이고, 23:00 이후에 들어가면 업소가 움직이는 것이다. 둘은 꽤 다르다. [^5]: 95, 160, 200, 230, 1,500. 숫자만 놓고 보면 얌전한 산책로인데, 걷다 보면 꽤 멀리 와 있다. [^6]: 흡연 불호 리뷰는 파타야 바 문서에서 은근히 중요하다. 라인업보다 폐가 먼저 퇴근하겠다는 사람이 실제로 있다. [^7]: 워킹스트리트 간판 사진의 특징: 찍은 사람은 풍경을 담았는데, 나중에 보는 사람은 업소 위치를 복원한다. 거의 야간 고고학. [^8]: 한국 손님이 많다는 말은 장점 소개이기도 하고 경고문이기도 하다. 조용히 구경만 하러 간 사람에게는 옆자리 한국어가 제일 큰 배경음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