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 플레이스 펍 앤 레스토랑 r5

2026-07-15 15:55

편집한인타운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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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최신 영업 여부·가격·현지 법규를 직접 확인하자. 불법 행위의 알선·흥정·구체 묘사는 다루지 않는다.

정보상자 · 아워 플레이스 펍 앤 레스토랑 (Our Place Pub & Restaurant)

항목내용
명칭아워 플레이스 펍 앤 레스토랑
영문명Our Place Pub & Restaurant
지역필리핀 세부
업종, 펍·레스토랑
위치Cebu City downtown, Pelaez Street
주변University of San Carlos Downtown Campus, Colon Street
가격대2019년 기준 맥주 ₱70, 식사 ₱149부터
영업시간2019년 기준 7:30AM-11PM, 매일
특징외국인 장기체류자들이 찾는 서양식 펍

개요

저녁 무렵 Pelaez Street 쪽으로 내려가면, 세부 구도심 특유의 복잡한 차 소리 사이에 오래된 펍 하나가 끼어 있었다. 아워 플레이스 펍 앤 레스토랑은 Cebu City downtown, Pelaez Street에 자리한 서양식 겸 레스토랑이다. Wikivoyage의 Cebu City “Drink” 항목에서는 외국인 커뮤니티가 이용하는 펍으로 소개했고, 가격은 2019년 기준 맥주 ₱70·식사 ₱149부터로 적혀 있었다.1

1978년 개업 표기가 붙어 있는 집이라면, 이쪽 바닥에서는 꽤 오래 버틴 편이다. 새 간판이 빠르게 생기고 사라지는 세부 밤거리에서 1978이라는 숫자는 맥주 거품보다 오래 남는 장식이다. 2026년 현재 공식 링크로 적힌 도메인은 접속이 되지 않으며, 폐업 확정 자료는 따로 잡히지 않는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특징

아워 플레이스의 핵심은 “다운타운에 있는 오래된 서양식 펍”이라는 점이다. Mango Avenue식 번쩍거림을 기대하고 가면 방향을 잘못 잡은 것이고, 식사와 맥주를 놓고 앉아 있는 외국인 장기체류자 분위기를 기대하면 문맥이 맞다. 이름도 Our Place다. 처음 간 사람에게도 이미 자기 자리라는 듯한 작명이다.

메뉴는 영국식·유럽식 음식과 맥주 중심으로 소개된다. 고고바GRO, 레이디드링크, 바파인 쪽으로 읽을 업소는 아니고, 말 그대로 외국인 장기체류자들이 앉아 식사와 술을 해결하는 펍 쪽이다.2 밤문화 위키에 실렸다고 해서 모든 문서가 같은 결론으로 달리는 것은 아니다. 이 집은 바다. 그것도 음식이 같이 나오는 바.

손님층은 Wikivoyage 표현 그대로 expat community 쪽이다. 단기 여행객보다 세부 장기체류자 술집을 찾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다. 현지 분위기를 많이 타는 업소라, 최신 후기에서 영업 상태를 확인하고 움직이자.

이용 안내

위치는 Cebu City downtown, Pelaez Street다. 좌표는 Wikivoyage에 10.2983, 123.8982로 적혀 있다. University of San Carlos Downtown Campus 블록과 가깝고, Colon Street 주요 교차로권과도 이어진다. 지도에서 “구도심 한복판”이라고 읽으면 크게 틀리지 않는다.

이동은 그랩이나 택시가 편하다. 지프니트라이시클은 현지 노선과 거리 감각이 있는 사람에게 맞는다. 초행이면 기사에게 Pelaez Street와 USC Downtown Campus 쪽을 함께 말해두는 편이 낫다.3

가격·영업

2019년 4월 Wikivoyage 표기 기준 가격은 맥주 ₱70, 식사 ₱149부터다. 지금 가격으로 쓰기에는 시간이 많이 흘렀다. 옛 가격이 너무 작아서 오히려 정보보다 박물관 라벨처럼 보이는 수준이다.

영업시간 역시 2019년 표기로는 매일 7:30AM-11PM이다. 현재 시간표 아시는 분 추가바람. 아침 7시 30분부터 펍이 열린다는 대목에서 이미 영국식 기운이 난다. 누군가는 커피를 마실 시간에 누군가는 맥주 메뉴판을 볼 수 있는 것.

평가

공개 자료에서 잡히는 평판은 단순하다. 오래된 서양식 펍, 외국인 손님층, 저렴한 맥주와 식사. 세 문장으로 끝난다. 그런데 이런 집은 원래 그 단순함이 장점이다. 메뉴가 백과사전처럼 두꺼운 곳보다 “맥주와 밥, 그리고 앉을 자리”가 더 필요한 밤이 있다.

반대로 최신 리뷰가 적다는 점은 약점이다. Google, Tripadvisor, 한국어 커뮤니티 공개 색인에서 독립 후기가 여럿 쌓인 편은 아니다.4 “가성비”라는 단어를 붙이기에는 2019년 가격표가 너무 오래되었고, “웨이팅”을 말하기에는 줄을 봤다는 후기가 부족하다. 그러니 이 문서는 화려한 방문기보다 오래된 좌표 정리에 가깝다.

주의사항

필리핀에서는 성매매와 인신매매 관련 문제가 법적으로 엄격하게 다뤄진다. 이 문서의 대상은 공개 자료상 펍·레스토랑으로 소개된 곳이며, 현장에서 누가 무슨 말을 하든 불법 제안은 피하자. 술집에서 제일 비싼 메뉴는 메뉴판 밖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5

또한 공식 링크로 적힌 ourplacecebu.com은 2026년 7월 15일 현재 조회가 되지 않았다. 이 한 줄 때문에 바로 폐업이라고 쓰기에는 근거가 모자라다. 방문 전 지도 앱과 최근 후기를 같이 보자.

여담

  • 1978년 개업 표기가 맞다면, 세부 외국인 커뮤니티용 펍 중에서도 고참 축이다. 간판보다 손님 의자가 더 많은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 Pelaez Street라는 위치 때문에 Colon Street 산책권과 엮어 보기 쉽다. 다만 밤 늦은 구도심 이동은 그랩이나 택시를 쓰자. 모험심은 낮에 쓰는 자원이다.
  • Wikivoyage에서는 western-style pub 쪽으로 묶였다. 세부 고고바 지도 같은 빨간링크에 넣을 집은 아니고, 세부 구도심 펍 계열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 2022년쯤 다녀온 사람 이야기가 더 붙으면 문서가 확 살아날 수 있다. “아직 있더라” 한 줄도 이 문서에서는 꽤 큰 정보다.
  • 가격 ₱70, ₱149는 숫자가 얌전해서 더 수상하다. 오래된 여행 위키 가격표는 가끔 타임캡슐보다 보존 상태가 좋다.6

관련 문서

Footnotes

  1. Wikivoyage Cebu City Drink 섹션 기준. 여행 위키 특성상 최신 계산서와는 사이가 멀 수 있다.

  2. 그래서 VIP 서비스 항목을 억지로 붙이면 문서보다 상상력이 앞서 나간다.

  3. Cebu City downtown은 길 이름 하나만 믿으면 기사와 승객이 각자 다른 영화를 찍을 수 있다.

  4. 후기가 적은 업소는 조용한 명소일 수도 있고, 그냥 검색이 안 되는 업소일 수도 있다. 둘은 현장에서만 갈린다.

  5. 메뉴판에 없는 항목을 물어보는 순간부터 여행이 아니라 문제 풀이가 된다.

  6. 가격표가 젊어 보이면 대개 사람이 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