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업소 방문 전 가격·영업시간·위치·이용 조건은 반드시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자.
정보상자 · 오스카 온 더 코너 (Oscar's On The Corner)
| 항목 | 내용 |
|---|---|
| 명칭 | 오스카 온 더 코너 |
| 영문명 | Oscar's On The Corner |
| 지역 | 캄보디아 프놈펜 스트리트136 |
| 업종 | 클럽·라운지형 바 |
| 위치 | 리버사이드·시소와스 키 배후권 |
| 가격대 | 드링크·입장 관련 정보 추가바람 |
| 교통 | 툭툭·패스앱·그랩 |
| 특징 | 라이브 음악, 심야 외국인 손님층 |
개요
오스카 온 더 코너는 캄보디아 프놈펜 스트리트136에 있는 클럽·라운지형 바다. 리버사이드 근처를 걷다가 라이브 음악과 늦은 시간 술자리 분위기를 같이 찾는 외국인 손님들이 들르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대는 공개 메뉴판이 널리 돌지 않아, 첫 잔을 시키기 전 메뉴판을 사진으로 남겨두는 편이 속 편하다.1
이름은 멀쩡하게 “코너의 오스카”인데, 실제로는 길모퉁이에서 밤이 길어진 사람들이 잠깐 쉬어가는 대기실 같은 느낌에 가깝다. 춤을 빡세게 추는 대형 클럽보다, 음악이 있고 술이 있고 테이블 사이 대화가 이어지는 바에 더 가깝다고 보면 된다. 모퉁이에 서 있는 작은 무대 대기실. 딱 그쯤이다.
연혁
오스카 온 더 코너 자체의 오래된 공개 흔적은 많지 않다. 다만 스트리트136은 예전부터 여행자 숙소, 바, 소형 문화공간이 섞여 있던 거리라서, 이 업소도 “어느 날 갑자기 생긴 섬”이라기보다 리버사이드 밤 동선의 한 칸으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2017년에는 같은 스트리트136의 11 Happy Backpackers Hotel 안에 있던 The Flicks 2가 문을 닫은 기록이 있다. 오스카 온 더 코너와 직접 이어지는 사건은 아니지만, 이 거리의 업종 구성이 한 번씩 바뀌어 왔다는 배경으로는 볼 만하다.2
2018년 말에는 시소와스 키 권역의 유명한 FCC Phnom Penh가 리노베이션 상태로 언급되었다. 큰 업장도 잠시 숨을 고르는 동네였으니, 작은 바들의 간판 변화는 더 잦았을 가능성이 있다. 정확한 개업 연도 아시는 분 추가바람.
2022년과 2023년 검색 흔적에서는 업소 단독 후기가 잘 잡히지 않았다. 그래서 이 시기 자료는 “없었다”가 아니라 “큰 사이트 바깥에서 소비됐을 가능성”으로 남겨두는 편이 맞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특징
핵심은 라이브 음악과 늦은 시간대의 느슨한 바 분위기다. 프놈펜의 강변 쪽 밤길은 식당에서 시작해 바, 라운지, 클럽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은데, 오스카 온 더 코너는 그 중간 지점에 걸쳐 있다. 첫 방문자가 “여기가 클럽인가 바인가”를 잠깐 고민할 수 있는데, 그 고민 자체가 이 집의 성격이다.
손님층은 리버사이드 숙소권을 쓰는 외국인, 스트리트136 주변을 도는 여행자, 늦게까지 술자리를 이어가려는 사람들이 중심으로 보인다. 음악을 앞세우지만, 대형 무대형 공연장처럼 각 잡고 보는 분위기보다는 테이블 위 잔이 먼저 줄어드는 쪽이다.3
위치는 장점이자 숙제다. 시소와스 키와 가깝다는 것은 이동이 쉽다는 뜻이고, 동시에 비슷한 바가 많아 “여기 맞나?”를 한 번쯤 하게 된다는 뜻이다. 툭툭 기사에게는 업소명만 말하기보다 스트리트136과 주변 큰 길을 같이 찍어 보여주자.
가격·시스템
가격은 2026년 기준으로 공개 표가 널리 공유되지 않는다. 예전 판에는 “드링크·입장 관련 정보 추가바람”으로만 적혀 있었고, 지금도 큰 틀은 그대로다. 커버차지, 라이브 음악 추가금, 해피아워 유무는 방문자가 메뉴판 기준으로 갱신바람.
| 항목 | 메모 |
|---|---|
| 입장 | 워크인 가능성이 높으나 현장 확인 권장 |
| 음료 | 맥주·칵테일 중심으로 추정 |
| 결제 | 미국 달러(USD) 사용 가능성이 높음 |
| 이동 | 툭툭, 패스앱, 그랩 이용 권장 |
가격표가 안 보이는 집은 두 종류다. 정말 평범해서 아무도 안 적는 집, 혹은 사람들이 술값보다 그날 테이블의 분위기를 더 오래 기억하는 집. 오스카 온 더 코너는 적어도 후자 쪽 냄새가 난다.4
평가·평판
평판은 “큰 리뷰 사이트에서 떠들썩한 명소”보다 “리버사이드 밤 동선에 끼어 있는 바”에 가깝다. 구글맵 리뷰 원문이나 여행 사이트 개별 페이지가 널리 잡히는 편은 아니어서, 방문 전 최근 영업시간은 지도 앱에서 다시 확인하는 편이 낫다.5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라이브 음악이 이 집의 첫인상으로 남는 편이라고 한다. 반대로 조용히 이야기만 하려는 사람에게는 음악이 조금 앞으로 나올 수 있다. 이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술자리에서는 스피커도 손님이다.
프놈펜 클럽을 기대하고 들어가면 조금 바처럼 느껴지고, 바를 기대하고 들어가면 음악 때문에 발끝이 먼저 반응할 수 있다. 이 애매함이 단점으로 적힐 수도 있고, “한 잔만 더”의 핑계가 될 수도 있다. 판단은 잔이 반쯤 비었을 때 하자.
여담
- 스트리트136은 예전부터 숙소, 바, 작은 문화공간이 뒤섞인 거리라서 낮에 지나가면 평범하고 밤에 지나가면 간판들이 갑자기 말이 많아진다.
- 시소와스 키는 톤레삽 강변을 따라 호텔, 레스토랑, 바가 붙어 있는 관광객 동선이다. 강변 산책으로 시작해 의자에 앉아 끝나는 코스가 흔하다.
- 패스앱이나 그랩을 찍을 때는 업소명만 넣고 기사와 밀당하지 말고, 스트리트136 위치를 같이 확인하자. 프놈펜의 길모퉁이는 생각보다 자기주장이 강하다.6
- 2022년쯤 자료를 찾으면 조용하고, 2026년 기준으로는 영업중으로 다뤄진다. 중간의 빈칸은 방문자들이 채워야 한다. 위키가 술값까지 대신 내주진 않는다.
- 리버사이드권 바 호핑을 하는 사람에게는 “목적지”라기보다 “한 번 꺾어 들어가는 칸”으로 기억될 가능성이 크다.
- 여담으로, 이 문서는 가격보다 위치 설명이 더 길다. 프놈펜에서는 이런 문서가 가끔 더 실용적이다. 술값은 현장에서 보지만 길은 미리 틀리면 늦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