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URL[^]소스저장원제로포 바 편집현재 기준판 r4문서역사토론>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최신 영업 여부와 가격은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자. **정보상자 · 원제로포 바 (One Zero Four Bar / 104 Bar)** | 항목 | 내용 | |---|---| | 명칭 | 원제로포 바 | | 영문명 | One Zero Four Bar / 104 Bar | | 지역 | [[캄보디아]] [[프놈펜]] [[스트리트136]] | | 업종 | [[바]] | | 위치 | [[다운펜]]·리버사이드권 후보 | | 주변 | [[시소와스 키]]·프놈펜 중앙우체국권 | | 가격대 | 공개 가격표 없음 | | 이동 | [[툭툭]], [[패스앱]], [[그랩]] | | 상태 | 영업 여부 확인 필요 | ## 개요 원제로포 바는 [[캄보디아]] [[프놈펜]] [[스트리트136]]권의 [[바]] 후보로 적히는 업소명이다. 유명세라기보다 “104가 가게 이름이냐, 거리 번호냐”라는 숫자 떡밥으로 먼저 기억되는 쪽이고, 손님층은 [[리버사이드]]를 오가는 여행자·장기 체류자 쪽에 가깝다.[^1] 가격대는 공개 메뉴판이 없어 체감만 말하기 어렵지만, 적어도 이 문서에 가짜 달러표를 붙일 단계는 아니다. 첫인상은 이상하게 또렷하다. 이름은 짧고, 검색 결과는 짧지 않게 헤맨다. [[스트리트136]] 일대가 작은 바와 숙소, 식당이 촘촘히 붙는 구역이라 “가면 뭐라도 있겠지”라는 프놈펜식 낙관은 생기는데, 원제로포 바만 찍어서 가려면 [[패스앱]]이나 [[그랩]] 목적지를 다시 보는 편이 낫다. ## 연혁 - 1895년: 프놈펜 중앙우체국이 문을 열었다. 원제로포 바의 기록은 아니지만, [[다운펜]] 북쪽의 오래된 행정·상업권 분위기를 설명할 때 자주 끌려오는 이정표다.[^2] - 2014년: [[스트리트136]]의 #89 주소에 The Flicks 2가 새 지점으로 언급된 기록이 있다. 예전에는 이 거리 설명에 영화관·숙소 이야기가 더 자주 따라붙었고, 지금은 소규모 바 거리 맥락으로 읽히는 편이다. - 2017년 12월: The Flicks 2 폐점 기록이 남았다. 거리 상권은 남고 간판은 갈린다. 이 동네에서 제일 오래 사는 것은 간판보다 주소 숫자일 때가 많다. - 2020년: 중앙우체국이 여전히 우체국으로 쓰인다는 기록이 있다. 프놈펜의 오래된 건물은 느리게 늙고, 작은 술집 정보는 빠르게 흩어진다. - 2026년 기준: One Zero Four Bar / 104 Bar라는 이름은 공개 검색에서 주소·리뷰가 단단하게 묶이지 않는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 특징 원제로포 바의 특징은 업소 정보보다 **숫자 이름의 혼선**이다. “원제로포”라고 읽으면 간판명 같고, “104 Bar”라고 쓰면 도로명에 붙은 별칭처럼 보인다. 커뮤니티에서 이런 숫자형 이름은 약속 장소 잡을 때 은근히 손이 많이 간다는 말이 있다. “104로 와” 한마디에 가게, 길, 주변 블록이 동시에 후보가 된다.[^3] 위치감은 [[프놈펜]] [[리버사이드]]식이다. [[시소와스 키]] 쪽으로 흐르는 동선, [[다운펜]]의 숫자 도로, 작은 바가 이어지는 골목 감각이 겹친다. 걷기에는 재미가 있고, 정확히 찾기에는 약간 성가시다. 한 잔 마시러 나왔는데 지도 앱과 짧은 회의를 하게 되는 구조다. ## 가격·시스템 가격·시스템은 가장 비어 있는 칸이다. 음료 가격, 해피아워, 예약 방식, 좌석 규모가 공개 표로 정리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여기서는 가격표를 만들지 않는다. **없는 메뉴판을 꾸미는 순간 문서는 술집 안내가 아니라 소품 창고가 된다.**[^4] 이동은 [[툭툭]]이 제일 현실적이다. 목적지를 “Street 136”으로만 잡으면 근처까지는 갈 수 있지만, 최종 위치는 간판과 주변 상호를 같이 봐야 한다. 정확한 문패 위치 아시는 분 추가바람. ## 평가·평판 평판은 “좋다/나쁘다”보다 “얇다”에 가깝다. 한국어 후기, 영어권 여행 리뷰, 현지어 검색에서 원제로포 바를 콕 집은 리뷰가 충분히 모이지 않는다. 그 결과 웨이팅, 가성비, 음악, 직원 응대 같은 유저 단어를 평가처럼 붙이기 어렵다. 빈칸도 정보다. 다만 빈칸이 많으면 읽는 쪽도 슬슬 펜을 들게 된다.[^5] 그래도 거리 맥락은 있다. [[스트리트136]]은 리버사이드권의 숙소·소형 바·식당 동선과 맞물리고, 중앙우체국과 [[시소와스 키]] 사이를 움직이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지나칠 수 있는 권역이다. 즉 원제로포 바를 단독 목적지로 보기보다, 주변을 걷다가 숫자 간판을 확인하는 방식이 더 그럴듯하다. ## 여담 - “104”라는 숫자가 업소명인지 위치 단서인지 헷갈리는 바람에, 이 문서는 술집 문서인데 초반부터 주소 해설 비중이 커졌다. 위키가 가끔 길 안내 책자처럼 변하는 순간이다. - 예전 [[스트리트136]] 자료를 보면 #89 주소의 The Flicks 2처럼 지금 원제로포 바와 직접 연결되지는 않는 기록들이 먼저 걸린다. 2022년쯤의 방문담을 찾는 사람들은 딴 골목 사진첩을 넘기는 기분이 들 수 있다.[^6] - [[프놈펜]]은 숫자 도로가 많아서 간단해 보이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간단함이 사람을 방심시킨다. “136 근처 104” 같은 말은 짧은데, 기사에게 보여줄 화면은 길어진다. - 가격표가 없다는 말은 싸다는 뜻도, 비싸다는 뜻도 아니다. 그냥 아직 표가 없다는 뜻이다. 이 문장 하나를 쓰려고 여러 유혹을 참았다.[^7] - 최신 방문자가 있다면 영업시간, 대표 음료, 정확한 간판 표기를 채워주자. 특히 One Zero Four와 104 중 어느 쪽이 현장 표기에 가까운지 중요하다. 숫자 하나가 문서 제목을 흔드는 일은 생각보다 자주 있다. ## 관련 문서 - [[프놈펜]] - [[스트리트136]] - [[리버사이드]] - [[다운펜]] - [[툭툭]] - [[패스앱]] - [[그랩]] - [[캄보디아의 바 문화]] - [[숫자 간판]] - [[리버사이드 소형 바 목록]] [^1]: “104” 하나가 업소명인지 도로 단서인지 애매해서, 검색창이 잠깐 수학 문제처럼 변한다. [^2]: 술집 문서에 1895년이 들어오는 순간, 문서가 갑자기 사회 교과서 냄새를 낸다. [^3]: 숫자 간판은 기억하기 쉬운 대신, 설명할 때 은근히 말이 꼬인다. [^4]: 술값은 현장판이 제일 세다. 인터넷 글은 오래되면 영수증이 아니라 화석이다. [^5]: 이 위키에서 빈칸은 실패가 아니라 다음 편집자의 출입문이다. [^6]: 같은 거리라고 같은 가게는 아니다. 골목 기록을 섞으면 프놈펜이 갑자기 퍼즐판이 된다. [^7]: “대충 얼마”가 제일 위험하다. 대충 쓴 가격은 꼭 누군가의 정확한 지출로 돌아온다. 편집 요약저장하면 즉시 반영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편집은 IP 주소가 문서 역사에 공개로 기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