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바 r4

2026-06-24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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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오아시스 바 (Oasis Bar)

항목내용
명칭오아시스 바
영문명Oasis Bar
지역캄보디아 프놈펜 스트리트136
업종
위치리버사이드·다운펜권 스트리트136 축으로 알려짐
가격대공개 가격표 부족
영업시간최신 방문 후기 추가바람
교통툭툭, 패스앱, 그랩
특징136번가 외국인 바 축의 소형 바 후보

개요

오아시스 바는 캄보디아 프놈펜 스트리트136 축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다. 리버사이드 쪽을 도는 외국인 손님, 근처 숙소에서 나온 여행객, 136번가 분위기를 찍먹하러 온 사람들이 주로 엮이는 이름이다. 가격대는 아직 공개 가격표가 잡히지 않아, 맥주 한 잔으로 끝날지 지갑이 모래주머니가 될지는 최신 후기 갱신바람.1

2014년 전후의 스트리트136에는 The Flicks 2 같은 독립영화관 겸 바 성격의 공간이 있었다. 오아시스 바와 같은 업소라는 뜻은 아니고, 이 골목이 원래 숙소·식당·작은 술집이 뒤섞이는 자리였다는 배경 자료에 가깝다. 이름은 오아시스인데, 자료는 사막이다.

특징

스트리트136프놈펜 리버사이드의 관광 동선과 맞물린다. 시소와트 키 쪽 강변을 걷다가 골목으로 들어오면 호텔, 식당, 카페, 작은 가 촘촘히 붙는 구조다. 밤의 밀도는 높고, 간판은 생각보다 빨리 지나간다. 한 번에 찾으려다 지나치기 쉬운 골목이라는 것.

오아시스 바의 강점도 이 축에서 읽힌다. 단독 목적지라기보다 136번가를 둘러보다가 들어가는 선택지에 가깝고, 이름만 보면 휴식처인데 실제로는 주변 업장들과 같이 붙어 움직이는 골목형 술자리다.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집을 두고 “찾아간다”보다 “걸리면 앉는다”는 식으로 말하곤 한다.2

예전에는 이 골목의 자료를 찾으면 The Flicks 2가 더 잘 잡혔다. 2017년 12월 폐업 기록이 남아 있어, 2026년 기준으로는 오아시스 바 설명에 직접 끌어오긴 어렵다. 다만 프놈펜 리버사이드 바축이 계속 갈아엎어지는 동네라는 점은 보여준다.

이용 안내

위치

위치는 프놈펜 리버사이드·다운펜권 스트리트136 축으로 보면 된다. 정확한 번지와 좌표는 최신 현장 사진 또는 지도 등록 정보가 들어오면 보강하자. 스트리트136은 강변 숙소와 식당을 같이 끼고 있어, 낮에 보면 별일 없는 골목인데 밤에는 간판과 호객의 볼륨이 올라가는 편이다.

교통

이 일대는 툭툭, 패스앱, 그랩으로 접근하는 것이 무난하다. 기사에게는 큰 길 기준으로 시소와트 키 또는 스트리트136을 찍고, 마지막 몇십 미터는 걸어서 확인하는 방식이 낫다. 프놈펜 골목은 지도 핀이 한 칸만 빗나가도 “도착했습니다”와 “아닌데요”가 동시에 성립한다.3

가격

맥주 가격, 레이디드링크, 동석료, 예약금은 공개 후기에서 뚜렷하게 모이지 않았다. 그래서 이 문서에서는 숫자를 꾸며 넣지 않는다. 136번가 바들은 간단히 한잔하고 나오는 흐름부터 오래 앉는 흐름까지 폭이 있어, 현장 메뉴판과 직원 안내를 먼저 보자. 가격표 사진 있는 분 추가바람.

평가

공개 평판은 얇다. 구글맵이나 여행 리뷰에서 가성비, 웨이팅, 음악, 직원 응대 같은 단어가 여러 건 쌓인 집이 아니라, 스트리트136이라는 상권 맥락에 기대어 문서가 열린 경우에 가깝다. 그래서 “유명한 집”이라기보다 “골목을 읽을 때 빠지지 않는 이름” 쪽이다.

장점은 위치다. 리버사이드 숙소에서 걸어 나오기 쉽고, 한 집이 마음에 안 들면 바로 다음 간판으로 넘어가는 스트리트136 특유의 회전력이 있다. 단점도 위치다. 회전이 빠른 골목은 간판, 상호, 직원 구성이 바뀌어도 기록이 늦게 따라온다. 방문 전에는 지도, 현장 간판, 최근 후기 순서로 맞춰보자.

여담

  • 2014년 전후 이 골목에는 The Flicks 2가 있었다. 영화를 보러 갔다가 맥주를 마셨는지, 맥주를 마시러 갔다가 영화를 봤는지는 각자 기억의 편집권에 맡기자.4
  • 2017년 12월 The Flicks 2 폐업 기록은 오아시스 바의 기록은 아니다. 다만 스트리트136이 얌전한 박물관형 상권이 아니라, 계속 바뀌는 현장형 상권이라는 점은 잘 보여준다.
  • 2018년 말에는 리버사이드의 대표적 바·식당으로 알려진 FCC Phnom Penh가 폐쇄·리노베이션 상태로 들어갔다. 큰 이름도 쉬는 동네에서 작은 간판 하나가 오래 버티는 일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 “오아시스”라는 상호는 밤 골목에서 은근히 흔하다. 그래서 검색할 때는 Oasis Bar만 넣으면 물을 찾는 사람처럼 헤매기 쉽다. 스트리트136을 같이 붙여 찾자.5

Footnotes

  1. 물값처럼 보이는 술값도,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갑자기 어른의 산수가 된다.

  2. 골목형 바의 무서운 점은 목적지가 아니라 동선에 숨어 있다는 데 있다. 지도 켜고 걷다가 이미 의자에 앉아 있다.

  3. 이때 기사를 탓하기 전에 주변 간판을 한 바퀴 보자. 프놈펜 골목은 사람이 먼저 헷갈리고 지도가 나중에 따라온다.

  4. 낮 문화와 밤 문화가 같은 주소를 쓰면, 나중에 문서 쓰는 사람이 제일 힘들다.

  5. 상호가 맑고 평화로울수록 검색 결과는 대체로 더 혼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