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URL[^]소스저장오 바 편집현재 기준판 r4문서역사토론>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최신 영업 여부와 가격은 현장·공식 채널·최근 후기를 통해 다시 확인하자. **정보상자 · 오 바 (O Bar)** | 항목 | 내용 | |---|---| | 명칭 | 오 바 | | 영문명 | O Bar | | 지역 | [[필리핀]] [[마닐라]] [[말라테]], [[파시그]] 오르티가스 | | 업종 | [[클럽]], 드래그 공연 바 | | 위치 | 과거 J. Nakpil corner M. Orosa St. / 현 활동 중심 Ortigas Center, Pasig | | 가격대 | ~~PHP 150~250부터~~ 2012년 기준 옛 가격 | | 영업·공연 | 심야 드래그 쇼 중심 | | 특징 | LGBTQ 친화, 드래그 쇼, 유명 드래그 이벤트 | | 상태 | 말라테 기준 이전 | ## 개요 밤 11시 무렵 [[말라테]] 골목을 걷다 보면 음악보다 먼저 사람 밀도가 신호를 보낸다는 클럽이 있었다. 오 바는 2005년 12월 15일 J. Nakpil과 M. Orosa 모퉁이에서 문을 연 [[필리핀]]의 LGBTQ 친화 [[클럽]] 겸 드래그 공연 바다. 유명한 이유는 드래그 쇼다. LGBTQ 커뮤니티와 공연 팬이 섞여 가는 곳이고, 가격은 옛 자료 기준 PHP 150~250부터였으나 2026년 현재 적용하기엔 너무 오래된 표다.[^1] 마닐라 드래그 쇼를 말할 때 이 이름을 빼면, 무대 위 립싱크에서 마이크만 빼놓은 모양이 된다.[^2] 다만 이 문서의 “말라테 클럽” 표기는 과거 지점 기준이다. 공개자료상 현재 활동 중심은 O Bar Philippines / Pasig-Ortigas 쪽이다. ## 특징 오 바는 [[고고바]]나 [[GRO]], [[레이디드링크]] 중심의 바가 아니라, 드래그 퀸과 백업댄서가 무대를 끌고 가는 공연형 클럽이다. 관객은 LGBTQ 커뮤니티, 드래그 쇼 팬, 말라테 밤거리 구경을 하다 공연장까지 밀려 들어온 사람들까지 섞였다고 한다. 이 업소에서 중심축은 술자리 흥정보다 쇼 타임이다. 2019년 Philstar 보도에는 오르티가스 이전 뒤 정기 드래그 퀸 15명, 백업댄서 7명 규모가 언급된다. 이쯤 되면 바 안에 무대가 있는 게 아니라, 무대가 술을 파는 쪽에 가깝다.[^3] 드래그 퀸, 백업댄서, 관객 리액션이 한꺼번에 움직이는 구조라 조용한 바를 기대하면 첫 곡부터 계획이 접힌다. 쇼는 목~일에 01:00경 시작해 04:00경까지 이어졌다는 보도가 있다. Tatler는 2022년에 O Bar 공연자를 daily로 소개했다. 정확한 요일표는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2005년 개업 당시에는 드래그 전문 클럽을 표방하고 출발한 것은 아니었고, 시간이 지나며 공연 중심으로 굳어진 쪽에 가깝다. 2012년에는 말라테 지점과 Ortigas Home Depot 지점이 기사에 함께 등장했다. 예전 방문담이 서로 다른 주소를 말하는 이유다. 한쪽은 기억이고, 한쪽은 후속 편이다. ## 이용 안내 말라테 시절 주소는 J. Nakpil corner M. Orosa St.였다. 이후 공개자료상 활동 중심은 Home Depot, Julia Vargas Ave. 일대의 Ortigas Center, Pasig 쪽으로 옮겨갔다. 그래서 “마닐라 말라테 O Bar”라고 찾는 사람과 “O Bar Philippines Pasig”를 찾는 사람이 같은 문 앞에서 만나지 못하는 일이 생긴다.[^4] 이동은 [[그랩]]이나 [[택시]]가 무난하다. [[MRT]]와 [[지프니]]를 엮을 수도 있지만, 공연 끝나는 시간이 새벽이면 귀가 동선은 미리 잡아두자. 새벽 4시에 교통 실험을 시작하면 여행기가 아니라 체력 테스트가 된다. Ortigas Home Depot 쪽 위치 감각 아시는 분 보강바람. 가격은 2012년 Outrage Magazine 기준 ~~평일·일요일 PHP 150부터, 금·토 PHP 250부터~~ 옛 가격이다. 당시 PHP 150에는 맥주 3병 또는 칵테일 1잔이 포함됐다고 한다. 2023년 Manila Luzon 홈커밍 행사는 입장 무료에 테이블 예약 문의 방식으로 공지됐지만, 이것은 특별 행사라 일반 영업 가격으로 보면 안 된다.[^5] 예약은 행사 성격과 테이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공개 기사에 나온 2023년 행사는 메시지 문의 방식으로 테이블을 받았지만, 평상시 운영 전체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니다. 최신 입장료와 테이블 운영은 다녀온 사람들 말로 갱신되는 편이 제일 빠르다. ## 평가 Outrage Magazine의 2012년 리뷰는 “주중에도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는 쪽으로 긍정적이었다. 특히 경쟁 바보다 저렴한 가격대라는 평이 붙었다. PHP 150에 맥주 3병이 붙던 표기는 지금 보면 가격표가 아니라 박물관 유리장 안에 들어갈 물건이다. 같은 리뷰에서 말라테 지점은 작고, 쇼 시간대에는 매우 혼잡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무대와 객석이 가까운 것은 장점인데, 가까움도 일정 수준을 넘으면 옆 테이블 팔꿈치와 공동 관람이 된다. Ortigas 쪽도 꽉 차는 구조라 안전과 동선에 신경 쓰라는 평이 있었다. 음악과 사운드 시스템은 특별히 뛰어나다기보다 평범하다는 평가가 있다. 대신 O Bar의 힘은 스피커 스펙보다 출연진과 관객 반응에 있다. 음향 장비가 한 발 물러서면, 관객 함성이 한 발 앞으로 나온다. 2019년 Philstar는 오르티가스 이전 뒤 리허설, 댄스 수업, 고용계약 같은 공연장 시스템이 강화됐다고 봤다. 2022년 Tatler는 필리핀 LGBTQ 커뮤니티의 안전하고 포용적인 공간 후보로 소개했다. 2022년 GMA 보도에서는 Pangina Heals가 O Bar Pasig 방문 뒤 필리핀 드래그 공연자 수준을 높게 평가한 사례도 나온다.[^6] 2023년에는 Manila Luzon 홈커밍 행사가 O Bar Philippines in Pasig에서 열렸다. 유명 드래그 이벤트가 계속 붙는다는 점에서, 이곳의 평판은 “동네 바”보다 “드래그 공연장의 기준점”에 가깝다. 술 한 잔 하러 갔다가 공연사 연대표 한 줄을 보고 오는 곳. ## 주의사항 혼잡도는 오래된 리뷰에서도 반복된다. 공연을 보려면 빨리 들어가고, 나갈 때는 소지품을 챙기자. 2012년 리뷰에는 내부와 말라테 주변 소매치기 주의가 언급됐다.[^7] 말라테와 오르티가스 위치를 섞어 검색하면 이동 시간이 엉뚱하게 늘어난다. 특히 [[마닐라]] 초행이면 목적지를 “O Bar Philippines Pasig” 쪽으로 다시 확인하는 편이 낫다. 말라테 시절 주소만 들고 움직이면, 과거의 문패 앞에서 현재의 공연을 기다리게 된다. [[바파인]]이나 접객 시스템을 기대하고 찾아가는 곳은 아니다. 공개자료 기준 O Bar의 정체는 드래그 공연과 LGBTQ 친화 클럽 쪽이 뚜렷하다. 필리핀 바 용어를 아무 데나 붙이면 설명이 빨라지는 게 아니라 문서가 삐끗한다. ## 여담 - 이름의 O에는 Orosa 거리의 O가 걸려 있다는 공동운영자 인터뷰가 있다. 지명에서 뽑은 이름치고는 무대 조명이 꽤 멀리 갔다. - 말라테 지점만 기억하는 사람과 오르티가스 O Bar를 말하는 사람이 섞이면 대화가 살짝 엇나간다. 둘 다 틀린 말은 아닌데, 시간표가 다르다. - Manila Luzon, Pangina Heals 같은 드래그 인물 관련 기록도 있어 [[필리핀 드래그 신]] 문서가 생기면 여기 링크가 빠지기 어렵다. - 2019년 기준 일부 공연자에게 정규 급여와 보험 등 혜택을 제공했다는 보도가 있다. 밤 업소 문서에서 갑자기 노동 조건 이야기가 튀어나오는데, 이게 오 바의 특이점이다.[^8] - 2022년쯤 O Bar를 처음 접한 사람은 Drag Race Philippines 관련 무대로 기억하고, 2012년 기사를 본 사람은 “말라테에도 있었지”부터 꺼낸다. 같은 이름인데 회상 속 배경음이 다르다. - 한국어 공개 후기는 많지 않은 편이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 공연 시간, 입장료, 테이블 분위기 갱신바람. ## 관련 문서 - [[필리핀]] - [[마닐라]] - [[말라테]] - [[파시그]] - [[클럽]] - [[드래그 쇼]] - [[LGBTQ 친화 업소]] - [[필리핀 드래그 신]] [^1]: 2012년 Outrage Magazine 기사 기준. 이 가격표를 최신인 척 들고 가면 입구보다 먼저 세월이 반겨준다. [^2]: 2019년 Philstar는 O Bar를 마닐라의 대표적 로컬 드래그 행아웃으로 소개했다. [^3]: 2019년 Philstar 보도 기준. 공연자 숫자만 보면 회식 예약도 단체석으로 해야 할 판이다. [^4]: 말라테 원조파와 오르티가스 현역파의 평화 협정이 필요한 대목. [^5]: 무료 행사 공지를 보고 일반 영업도 무료라고 믿으면, 그건 정보가 아니라 희망 사항이다. [^6]: 해외 드래그 인물이 와서 칭찬하고 가면, 로컬 팬들은 한동안 그 문장을 마음속 현수막처럼 걸어둔다. [^7]: 공연 보러 갔다가 지갑이 독립 공연을 하면 곤란하다. [^8]: 드래그 쇼 문서 읽다가 복리후생이 나오는 순간, 편집자가 잠깐 노동법 문서로 샜던 흔적처럼 보인다. 편집 요약저장하면 즉시 반영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편집은 IP 주소가 문서 역사에 공개로 기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