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최신 영업 여부·가격·규정은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자. 특정 개인 비방, 불법 행위 알선, 노골적 묘사는 금지한다. **정보상자 · 넝렌·에스코바 (Nung Len / Escobar · นั่งเล่น เอสโคบาร์)** | 항목 | 내용 | |---|---| | 명칭 | 넝렌·에스코바 | | 지역 | [[태국]] [[방콕]] [[수쿰빗]] 에까마이 | | 위치 | 217 Soi Sukhumvit 63 / Ekkamai 5 | | 업종 | [[클럽]], 라이브펍, 바 | | 교통 | [[BTS]] Ekkamai 인근, [[그랩]] 이용 무난 | | 가격대 | 251~500밧권 표기, 보틀은 2,600~3,000밧대 후기 | | 영업시간 | 19시 이후 영업 후기가 많음 | | 규모 | Nung Len과 Esco Bar가 인접한 복합형 공간 | | 특징 | 태국 라이브밴드, 로컬 손님층, 리뉴얼 이력 | ## 개요 넝렌·에스코바는 [[태국]] [[방콕]] 에까마이 5에 있는 라이브펍 겸 [[클럽]]이다. Nung Len은 태국 밴드와 로컬 테이블 문화로, Esco Bar는 옆 공간의 DJ·서양음악 쪽으로 알려져 있어 한 부지에서 두 기분을 오가는 집으로 통한다. 2018년 일본 후기 기준 입장은 무료였고, 보틀+콜라+믹서+얼음 조합이 약 2,600밧, 2019년 리뉴얼 뒤 위스키가 거의 3,000밧까지 갔다는 후기가 붙어 “가볍게 한잔”보다 “오늘 밤 예산 회의” 쪽에 가깝다.[^1] 이름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은 에스코바 쪽에서 한 번 멈칫한다. 실제 태국 후기에도 파블로 에스코바 농담이 붙어 다녔는데, 막상 안쪽은 수쿰빗 관광객용 번쩍 클럽보다 에까마이 현지 손님들의 단체 술자리와 라이브 사운드가 중심이다. ## 가격·코스 Wongnai에는 251~500밧 가격대가 붙어 있고, 2014~2015년 리뷰에서는 501~1,000밧 또는 그 이상으로 쓴 방문자도 있다. 병으로 들어가면 2018년 기준 가장 낮은 보틀 세트가 약 2,600밧 선이었다고 한다. 2026년 기준 실시간 메뉴판은 최신 후기 갱신바람. | 항목 | 알려진 내용 | |---|---| | 입장 | 2018년 일본 후기 기준 무료 | | 보틀 | ~~약 2,600밧부터~~ 2019년 리뉴얼 뒤 위스키 거의 3,000밧 후기 | | 믹서 | ~~70밧~~ 110밧으로 올랐다는 2019년 후기 | | 개봉료 | 외부 주류 반입 시 1,000밧 언급 | | 테이블 | 일찍 가야 확보가 쉽다는 후기 반복 | 2019년 Wongnai 후기에는 약 5개월 리노베이션 후 재오픈 4일차 방문담이 있다. 공간과 화장실은 좋아졌고, 무대는 작아지고 방향이 바뀌었으며, 가격 인상이 단골들의 혀를 길게 만들었다는 쪽이다. 화장실은 웃고 믹서는 울었다. 둘 다 같은 밤에 일어난 일이다.[^2] 가격 체감은 인원수와 병 주문에 크게 좌우된다. 숫자는 251, 500, 1,000, 2,600, 3,000. 여기까지 읽고 지갑이 조용해졌다면 정상 반응이다. 넝렌은 “한 잔만”이라는 말이 테이블 위 얼음통 옆에서 작아지는 장소다. ## 시설·분위기 Nung Len은 라이브밴드가 앞에 서고 손님들이 테이블 주변에 붙는 구조로 알려져 있다. Esco Bar는 같은 공간 옆 2층 구조였다는 2014년 후기가 있으며, 아래층 DJ 부스와 위층 풀테이블 이야기가 나온다.[^3] 태국어 후기에서는 “에까마이에서 오래 유명한 펍”, “평일에도 사람 많다”, “라이브 무대 근처가 제일 재미있다”는 말이 반복된다. 2015년에는 “거의 10년쯤 유명했다”는 식의 단골형 평도 있었고, 태국 음악과 음식은 괜찮지만 사람이 너무 많다는 불만도 같이 붙었다. 명성이 길면 줄도 길다. 손님층은 외국인 관광객보다 태국 현지 젊은 층 비중이 높다는 후기가 강하다. 꾸미고 온 로컬 손님, 태국 음악을 따라가는 분위기, 테이블 단위로 움직이는 술자리. [[카오산 로드]]의 느슨한 배낭여행자 공기와는 결이 다르다.[^4] ## 이용 팁 [[BTS]] Ekkamai에서 에까마이 로드로 들어가는 쪽이다. 밤에는 [[그랩]]으로 찍는 편이 편하고, 차가 막힐 때는 하차 지점을 조금 넓게 잡는 방문자도 있다. [[MRT]]만으로 바로 붙는 동선은 아니니 환승 계산은 해두자. 드레스코드는 후기에 샌들 비추천, 반바지 회피 권장이 남아 있다. 여권 사본으로 들어갔다는 사례도 있으나 신분증은 원본을 챙기는 편이 낫다. 문 앞에서 신발 때문에 밀리면 그날의 BGM은 밴드가 아니라 본인 한숨이다.[^5] 좌석은 이 문서에서 제일 반복되는 단어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금·토는 물론 평일에도 붐빌 때가 있고, 라이브 무대 근처는 빨리 잡는 쪽이 낫다. 예약 체계는 공개 페이지에서 또렷하게 보이지 않으니, 현장 방식 아시는 분 추가바람. ## 여담 - Nung Len은 태국 음악, Esco Bar는 서양음악 쪽이라는 대비가 여행자 후기에서 자주 나온다. - “완전 로컬”이라는 일본 후기 표현이 꽤 잘 맞는다. 외국인 적고, 꾸미고 온 태국 현지 손님이 많다는 쪽. - 일요일 휴무라는 오래된 글이 있으나, 영업시간 표기가 갈린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 파블로 에스코바 농담은 이름값 때문에 붙은 것이지, 업장 성격과는 무관하다. 괜히 일행 앞에서 지식 자랑 길게 하면 분위기만 이상해진다. - 2022년 이후 공개 후기는 성기게 잡힌다. 2014~2019년의 넝렌을 기억하는 사람과 지금 문 앞을 본 사람이 같은 문서에서 만나는 중이다. - 태국어 리뷰에는 “오래된 핫플”이라는 결이 강하다. 새로 뜬 곳의 반짝임보다, 동네에서 오래 시끄러웠던 집의 끈덕함에 가깝다.[^6] ## 관련 문서 [[방콕 클럽]] · [[에까마이 밤문화]] · [[수쿰빗]] · [[BTS]] · [[MRT]] · [[그랩]] · [[태국 라이브펍]] · [[테이블 클럽 문화]] · [[방콕 로컬 클럽]] [^1]: 병 하나 놓고 믹서가 따라오는 순간부터 술자리는 음료가 아니라 프로젝트가 된다. [^2]: 업장 리뉴얼의 영원한 공식. 타일은 새것, 가격도 새것. [^3]: 풀테이블이 있다는 말만 듣고 당구장 마음가짐으로 가면 안 된다. 여긴 공보다 사람이 더 많이 움직이는 곳이다. [^4]: 여행 티셔츠 한 장으로 들어가도 되느냐는 질문에는, 거울이 먼저 대답해줄 가능성이 있다. [^5]: 샌들은 발에게 자유를 주지만, 문 앞 직원에게도 판단의 자유를 준다. [^6]: 이런 집은 지도보다 기억 속에서 더 오래 영업한다. 물론 계산은 현실에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