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 원 비스트로/카페 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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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시티산책

2026-06-02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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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29.118.33

2026-06-13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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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현장 사정, 가격, 영업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며, 방문 전 최신 후기와 현장 안내를 확인하자.
22
33 **정보상자 · 넘버 원 비스트로/카페 (Number 1 Bistro/Cafe)**
44
55 | 항목 | 내용 |
66 |---|---|
77 | 명칭 | 넘버 원 비스트로/카페 |
88 | 영문명 | Number 1 Bistro/Cafe |
99 | 지역 | [[태국]] [[치앙마이]] [[러이크로]] |
1010 | 업종 | [[바]]·식당형 펍 |
1111 | 위치 | 2 Loi Kroh, Soi 1, Chiang Mai |
12-| 가격대 | Pad Thai 80밧, Cheeseburger 250밧, Small Leo 80밧(2015년 7월 표기) |
12+| 가격대 | 2015년 기준 Pad Thai 80밧, Cheeseburger 250밧, Small Leo 80밧 |
1313 | 영업시간 | 15:00-24:00(2015년 7월 표기) |
1414 | 시설 | 무료 Wi-Fi, 전원 콘센트, 당구대 2대, 생맥주 탭 8개 |
1515 | 특징 | 러이크로 안의 외국인 체류형 술집 분위기 |
1616
1717 ## 개요
1818
1919 넘버 원 비스트로/카페는 [[치앙마이]] [[러이크로]] 로드 Soi 1 안쪽에 있는 외국인 장기체류자 지향 [[바]] 겸 식당이다. 러이크로의 술집 골목 한복판에서 맥주, 음식, 당구대, 와이파이를 붙잡고 오래 앉는 손님들이 찾던 집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2015년 공개 표기 기준 Pad Thai 80밧, Cheeseburger 250밧, Small Leo 80밧이라, 로컬 한 접시와 서양식 한 접시 사이의 간격이 꽤 또렷했다.[^1]
2020
2121 주소는 2 Loi Kroh, Soi 1, Chiang Mai. 좌표로는 18.78435, 98.99484 부근이다. 러이크로 로드에서 Soi 1으로 들어가는 위치라 [[썽태우]]나 [[그랩]], [[택시]]로 접근한 뒤 골목 안쪽을 확인하는 식이 편하다. [[나이트 바자]] 쪽에서 러이크로 로드를 따라 움직이는 사람에게는 “한 블록 더 걷느냐, 여기서 앉느냐”의 선택지에 가깝다.
2222
2323 ## 특징
2424
2525 2015년 Wikivoyage에는 이곳이 “Great expat bar” 성격으로 소개됐다. 무료 Wi-Fi, 바 아래 촘촘한 전원 콘센트, 당구대 2대, Belgian beer와 Guinness를 포함한 8개 탭 생맥주가 핵심으로 적혀 있었다. 노트북을 펴고 앉는 손님에게는 전원 콘센트가 메뉴판보다 먼저 보이는 집이었을 가능성이 높다.[^2]
2626
27-음식은 Thai food와 farang food를 같이 내는 구조다. Pad Thai 80밧, Cheeseburger 250밧이라는 숫자가 같이 남아 있는데, 이 조합만 봐도 어느 쪽 접시가 지갑더 무겁게 앉는지 알 수 있다. 커뮤니티에서는 최신 메뉴판 사진 거의 안 보여서, 최근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27+음식은 Thai food와 farang food를 같이 내는 구조다. Pad Thai ~~80밧~~, Cheeseburger ~~250밧~~, Small Leo ~~80밧~~은 2015년 7월남은 가격이다. 2026년 기준 최신 메뉴판은 공개 후기가 드문 편, 최근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2828
2929 러이크로의 일부 술집은 손님에게 술을 사 달라는 압박이 강하다는 평이 따라붙는다. 넘버 원 비스트로/카페는 그 반대편에 놓였던 집이다. “데이트 동반도 편한 곳”이라는 식의 여행자 평이 붙은 것도 이 지점 때문이다. 분위기가 아주 점잖아서라기보다, 최소한 앉자마자 협상 테이블이 열리는 느낌은 덜했다는 뜻에 가깝다.[^3]
3030
3131 맥주 쪽은 평범한 로컬 병맥주집이라기보다 선택지가 있는 펍에 가깝다. Belgian beer, Guinness, 국내 맥주가 함께 언급되고, 생맥주 탭이 8개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러이크로에서 “맥주 종류를 고르는 행위” 자체가 콘텐츠가 되는 집은 흔치 않다.
3232
33-당구대 2대도 이 집의 성격을 만든다. 술 한 잔, 음식 한 접시, 한 게임 20밧. 여기까지 오면 바인지 카페인지 식당인지 당구장인지 애매해지는데, 그 애매함이 이 집의 장점이었다. 오래 앉아도 이상하지 않은 구조라는 것.
33+당구대 2대도 이 집의 성격을 만든다. 술 한 잔, 음식 한 접시, 한 게임 ~~20밧~~. 2015년 가격표의 소소한 숫자지만, 이 집이 손님을 오래 앉혀 두는 방식은 잘 보인다. 여기까지 오면 바인지 카페인지 식당인지 당구장인지 애매해지는데, 그 애매함이 장점이었다. 오래 앉아도 이상하지 않은 구조라는 것.
3434
35+옛 자료에서 강조된 전원 콘센트도 빼놓기 어렵다. “바 아래 1m 간격”이라는 식의 묘사가 남아 있는데, 이 정도면 술집 설명이라기보다 충전소 사용기다. 2020년대 후반의 여행자에게도 이 감각은 낯설지 않다. 배터리가 낮으면 사람은 갑자기 충성스러워진다.[^4]
36+
3537 ## 이용 안내
3638
3739 공개 표기상 영업시간은 15:00-24:00이다. 다만 이 시간은 2015년 7월 업데이트 자료에 남은 값이라 2026년 기준 방문 전에는 최근 후기를 확인하는 편이 낫다.
3840
3941 러이크로 일대는 [[치앙마이 야간유흥]] 동선에서 자주 언급되는 구역이다. 넘버 원 비스트로/카페는 그 안에서도 손님을 붙잡고 드링크를 요구하는 분위기가 약한 곳으로 소개됐다. 술집 골목에 들어갔는데 잠깐 숨 돌릴 의자가 필요한 사람에게 맞는 포지션인 셈이다.
4042
41-교통은 [[썽태우]], [[그랩]], [[택시]] 모두 무난하다. 골목 안쪽 업소라 차량에서 내린 뒤 간판과 Soi 1 방향을 같이 확인하자. 러이크로는 초행이면 같은 불빛이 반복돼 보이는 구간이라, 한 번 지나치면 “아까 거기가 거기였나” 상태가 된다.[^4]
43+교통은 [[썽태우]], [[그랩]], [[택시]] 모두 무난하다. 골목 안쪽 업소라 차량에서 내린 뒤 간판과 Soi 1 방향을 같이 확인하자. 러이크로는 초행이면 같은 불빛이 반복돼 보이는 구간이라, 한 번 지나치면 “아까 거기가 거기였나” 상태가 된다.[^5]
4244
4345 예약 필요 여부는 공개 자료가 부족하다. 식사와 맥주 중심의 바라면 현장 방문으로도 충분했을 가능성이 크지만, 최근 운영 방식은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4446
47+가격 감각은 옛 숫자를 그대로 현재에 끌고 오면 안 된다. 2015년의 Pad Thai 80밧은 당시에도 관광지 골목 가격으로 읽는 편이 자연스럽고, Cheeseburger 250밧은 “서양식은 비싼 편”이라는 옛 평과 맞물린다. 2026년에 같은 메뉴가 같은 금액일 거라고 기대하고 들어가면, 메뉴판이 조용히 교육을 시작할 수 있다.[^6]
48+
4549 ## 여담
4650
4751 - 당구대 2대가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1게임 20밧이었다고 하니, 맥주 한 잔보다 먼저 큐대를 잡은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4852 - Belgian beer와 Guinness가 같이 언급된 점이 은근히 특이하다. 러이크로에서 “그냥 싼 맥주 한 병”만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탭 숫자를 세게 되는 집.
4953 - 최신 한국어 후기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오래 머무는 외국인 손님 쪽 기억이 더 강한 편이라 한다.
5054 - “date를 데려가기 편하다”는 식의 옛 여행자 평이 남아 있다. 러이크로 안에서 이 말이 붙는 것 자체가 이미 캐릭터다.
55+- 2022년이나 2023년 방문기를 찾는 사람은 유사한 이름의 다른 카페와 섞이지 않게 조심하자. 이름이 평범하면 검색창이 자꾸 딴 골목으로 샌다.
5156
5257 ## 관련 문서
5358
5459 - [[러이크로]]
5560 - [[치앙마이 야간유흥]]
5661 - [[태국 바]]
5762 - [[치앙마이 장기체류자 술집]]
5863 - [[러이크로 맥주 지도]]
64+- [[외국인 펍]]
5965
6066 [^1]: 80, 250, 80. 숫자 세 개가 식당의 세계관을 꽤 성실하게 설명한다.
6167 [^2]: 여행자에게 콘센트는 가끔 메뉴보다 강하다. 배터리 4%인 날은 특히 그렇다.
6268 [^3]: 러이크로에서 “그냥 앉아도 되는 느낌”은 생각보다 큰 장점이다.
63-[^4]: 술집 골목의 간판밤이 깊을수록 로 닮아간다. 과은 아니 체감다.
69+[^4]: 사람배터리 7%에자가 되, 3%에서 현지 바의 단골다.
70+[^5]: 술집 골목의 간판은 밤이 깊을수록 서로 닮아간다. 과학은 아니고 체감이다.
71+[^6]: 메뉴판은 말이 없지만, 가끔 선생님보다 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