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플라자 비어바 단지 r3

2026-06-07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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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뉴 플라자 비어바 단지 (New Plaza Beer Bar Complex)

항목내용
명칭뉴 플라자 비어바 단지
영문명New Plaza Beer Bar Complex / Soi New Plaza
지역태국 파타야 소이부아카오
업종 / 오픈형 비어바 단지
위치Second Road의 Soi 8 맞은편에서 소이부아카오 방향으로 이어지는 골목
교통썽태우, 그랩, 택시
가격대소형 맥주 55~65밧 기록, 2025년 부아카오권 해피아워 60~80밧 흐름
특징비어바, 당구대, 스포츠 TV, 음식 노점 혼재
상태영업중

개요

뉴 플라자 비어바 단지는 태국 파타야 중앙부에서 Second Road와 소이부아카오를 잇는 오픈형 골목이다. 워킹스트리트식 번쩍거림보다 맥주 한 병, 당구대 한 판, 옆자리 장기체류자 수다 쪽으로 굴러가는 곳이라 저예산 바호핑 손님이 많이 찾는다. 소형 맥주 55~65밧 2025년 주변권 기준 해피아워 60~80밧 흐름까지 같이 봐야 하는 구역이라, 파타야 물가표를 볼 때 눈금자처럼 쓰이는 곳이기도 하다.1

단일 업소라기보다는 양쪽 바와 중앙 아일랜드형 바들이 이어진 작은 단지에 가깝다. Pussy Bar Beer, Micky's Beer Bar, Puy Beer Bar 같은 이름이 후기에서 자주 보이며, 식당과 이동식 푸드벤더도 섞인다. 그래서 "어느 가게 하나"를 찍고 가는 장소라기보다, Second Road에서 들어와 소이부아카오로 빠지며 몇 군데 앉아 보는 동선에 가깝다.

손님층은 장기체류 외국인, 예산을 낮춰 노는 여행자, 낮부터 천천히 마시는 파타야 체류자가 많이 언급된다. 커뮤니티에서는 "워킹스트리트보다 싼가", "당구 치기 좋은가", "스포츠 보기 좋은가" 같은 질문이 더 많다. 화려한 쇼를 기대하고 들어오면 심심하고, 그냥 맥주값과 의자 높이가 중요하면 갑자기 편해진다. 이곳은 샹들리에보다 플라스틱 의자가 더 많은 쪽의 파타야다.

가격·코스

2018~2025년 사이 노출된 여행자 자료에서 뉴 플라자는 소형 맥주 330ml가 대체로 55~65밧 55~65밧으로 언급됐다. 다만 2025년 소이부아카오 전체 해피아워 맥주는 60~80밧 선 보도가 있어, "무조건 50밧대"로 외우고 가면 첫 잔부터 머쓱해질 수 있다. 이 동네 가격표는 칠판에 분필로 쓰인 경제학이다.2

고고바나 코요테바보다 지출 압박이 낮고, 해피아워 보드가 붙은 가 많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다만 단지 안에서도 바별 가격과 이벤트는 다르다. 같은 골목이라고 한 줄로 정리하면 편하지만, 현장은 그렇게 친절하지 않다. 의자 세 개 건너도 맥주값이 달라지는 것이 파타야식 현장 학습이다.

바파인, 레이디드링크 등 개별 바 시스템 가격은 단지 전체 공식표가 따로 보이지 않는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바마다 다르고, 같은 골목 안에서도 음악 크게 트는 집과 조용히 당구 치는 집의 분위기가 꽤 갈린다고 한다. 최신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Puy Bar는 2019년 자료에서도 이미 추천 비어바로 소개됐고, 2026년 갱신 표기 자료에서도 15:30 오픈, 루프테라스, 당구대, 저렴한 음료가가 같이 언급된다. "예전엔 조용했다"는 식의 단절보다, 오래 같은 문법으로 버틴 집에 가깝다. 파타야에서 이건 꽤 큰 장점이다. 새 간판은 많아도 오래 앉을 의자는 생각보다 귀하다.

시설·분위기

구조는 간단하다. 앞쪽 테이블, 바 좌석, 당구대, 스포츠 TV, 그리고 골목을 지나가는 음식 카트. 파타야의 오래된 비어바 골목 문법 그대로다. 크고 새것인 맛은 약하지만, 자리에 앉는 순간 "한 잔만"이 "한 경기만"으로 바뀌기 쉽다.3

Puy Bar는 루프테라스와 당구대, 음악 때문에 손님이 많다는 독일어권 후기가 있다. 저녁 시간대에는 위쪽 자리가 금방 차는 편이라고 한다. 루프테라스는 뉴 플라자 전체를 내려다보는 자리라, 사람 구경 좋아하는 쪽에는 꽤 맞는다. 말하자면 파타야식 전망대인데, 입장권 대신 음료가 놓인다.

중앙 아일랜드 주변 바들은 걸어서 몇 초 단위로 옮겨 다닐 수 있다. 덕분에 바호핑 난이도는 낮다. 반대로 말하면 오래 앉아 있으려고 들어간 사람도 옆집 음악, 맞은편 당구대, 지나가는 음식 냄새에 자꾸 신경을 빼앗긴다. 집중력이 필요한 여행자는 애초에 이 골목과 맞지 않는다.

이용 팁

Second Road 쪽 입구는 Soi 8 맞은편으로 잡으면 찾기 쉽다. 반대편은 소이부아카오 바 밀집 구역과 바로 이어지니, 썽태우로 크게 돌다가 내려 걸어 들어오는 동선도 무난하다. 그랩이나 택시를 부를 때는 "Soi New Plaza" 또는 "Pattaya New Plaza" 쪽 표현이 더 잘 통하는 편이다.

예약을 잡고 들어가는 단지라기보다는 현장 착석형에 가깝다. 빈 의자, 켜진 TV, 당구대 상태를 보고 앉으면 된다. 여러 명이 움직이면 테이블이 있는 바부터 보는 편이 낫다. 골목 폭이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 늦은 시간에는 보행과 차량 흐름이 엉킬 수 있다.

관련 문서

Footnotes

  1. 싸다는 말은 절대 무료에 가깝다는 뜻이 아니다. 파타야에서 "싸다"는 보통 다음 잔을 부르는 단어다.

  2. 지우개가 한 번 지나가면 어제의 혜자가 오늘의 평균가가 된다.

  3. 당구대 주변에서는 음료보다 자존심이 먼저 비워지는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