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URL[^]소스저장뉴 플라자 비어바 단지 편집현재 기준판 r5문서역사토론>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가격·영업 여부·현장 규정은 달라질 수 있으며, 불법 행위나 특정 개인에 대한 비방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정보상자 · 뉴 플라자 비어바 단지 (New Plaza Beer Bar Complex)** | 항목 | 내용 | |---|---| | 명칭 | 뉴 플라자 비어바 단지 | | 영문명 | New Plaza Beer Bar Complex / Soi New Plaza | | 지역 | [[태국]] [[파타야]] [[소이부아카오]] | | 업종 | [[바]] / 오픈형 비어바 단지 | | 위치 | Second Road의 Soi 8 맞은편에서 [[소이부아카오]] 방향으로 이어지는 골목 | | 교통 | [[썽태우]], [[그랩]], [[택시]] | | 가격대 | 소형 맥주 55~65밧 기록, 2025년 부아카오권 해피아워 60~80밧 흐름 | | 특징 | 비어바, 당구대, 스포츠 TV, 음식 노점 혼재 | | 상태 | 영업중 | ## 개요 뉴 플라자 비어바 단지는 [[태국]] [[파타야]] 중앙부에서 Second Road와 [[소이부아카오]]를 잇는 오픈형 [[바]] 골목이다. 워킹스트리트식 번쩍거림보다 맥주 한 병, 당구대 한 판, 옆자리 장기체류자 수다 쪽으로 굴러가는 곳이라 저예산 바호핑 손님이 많이 찾는다. 소형 맥주 ~~55~65밧~~ 2025년 주변권 기준 해피아워 60~80밧 흐름까지 같이 봐야 하는 구역이라, 파타야 물가표를 볼 때 눈금자처럼 쓰이는 곳이기도 하다.[^1] 단일 업소라기보다는 양쪽 바와 중앙 아일랜드형 바들이 이어진 작은 단지에 가깝다. Pussy Bar Beer, Micky's Beer Bar, Puy Beer Bar 같은 이름이 후기에서 자주 보이며, 식당과 이동식 푸드벤더도 섞인다. 그래서 "어느 가게 하나"를 찍고 가는 장소라기보다, Second Road에서 들어와 [[소이부아카오]]로 빠지며 몇 군데 앉아 보는 동선에 가깝다. 손님층은 장기체류 외국인, 예산을 낮춰 노는 여행자, 낮부터 천천히 마시는 파타야 체류자가 많이 언급된다. 커뮤니티에서는 "워킹스트리트보다 싼가", "당구 치기 좋은가", "스포츠 보기 좋은가" 같은 질문이 더 많다. 화려한 쇼를 기대하고 들어오면 심심하고, 그냥 맥주값과 의자 높이가 중요하면 갑자기 편해진다. 이곳은 샹들리에보다 플라스틱 의자가 더 많은 쪽의 파타야다. ## 가격·코스 2018~2025년 사이 노출된 여행자 자료에서 뉴 플라자는 소형 맥주 330ml가 대체로 ~~55~65밧~~ 55~65밧으로 언급됐다. 다만 2025년 [[소이부아카오]] 전체 해피아워 맥주는 60~80밧 선 보도가 있어, "무조건 50밧대"로 외우고 가면 첫 잔부터 머쓱해질 수 있다. 이 동네 가격표는 칠판에 분필로 쓰인 경제학이다.[^2] 고고바나 코요테바보다 지출 압박이 낮고, 해피아워 보드가 붙은 [[바]]가 많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다만 단지 안에서도 바별 가격과 이벤트는 다르다. 같은 골목이라고 한 줄로 정리하면 편하지만, 현장은 그렇게 친절하지 않다. 의자 세 개 건너도 맥주값이 달라지는 것이 파타야식 현장 학습이다. 바파인, 레이디드링크 등 개별 바 시스템 가격은 단지 전체 공식표가 따로 보이지 않는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바마다 다르고, 같은 골목 안에서도 음악 크게 트는 집과 조용히 당구 치는 집의 분위기가 꽤 갈린다고 한다. 최신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Puy Bar는 2019년 자료에서도 이미 추천 비어바로 소개됐고, 2026년 갱신 표기 자료에서도 15:30 오픈, 루프테라스, 당구대, 저렴한 음료가가 같이 언급된다. "예전엔 조용했다"는 식의 단절보다, 오래 같은 문법으로 버틴 집에 가깝다. 파타야에서 이건 꽤 큰 장점이다. 새 간판은 많아도 오래 앉을 의자는 생각보다 귀하다. 가격을 볼 때는 맥주값만 보지 말고 레이디드링크, 게임, 음식, 이동 동선까지 한 덩어리로 보는 편이 낫다. 뉴 플라자는 한 집에서 크게 쓰는 장소라기보다 잔잔하게 새는 장소다. 지갑이 찢어지는 느낌은 덜한데, 동전이 모래처럼 빠진다. 그래서 예산형 골목이다. 무료형 골목이 아니다.[^3] ## 시설·분위기 구조는 간단하다. 앞쪽 테이블, 바 좌석, 당구대, 스포츠 TV, 그리고 골목을 지나가는 음식 카트. 파타야의 오래된 비어바 골목 문법 그대로다. 크고 새것인 맛은 약하지만, 자리에 앉는 순간 "한 잔만"이 "한 경기만"으로 바뀌기 쉽다.[^4] Puy Bar는 루프테라스와 당구대, 음악 때문에 손님이 많다는 독일어권 후기가 있다. 저녁 시간대에는 위쪽 자리가 금방 차는 편이라고 한다. 루프테라스는 뉴 플라자 전체를 내려다보는 자리라, 사람 구경 좋아하는 쪽에는 꽤 맞는다. 말하자면 파타야식 전망대인데, 입장권 대신 음료가 놓인다. 중앙 아일랜드 주변 바들은 걸어서 몇 초 단위로 옮겨 다닐 수 있다. 덕분에 바호핑 난이도는 낮다. 반대로 말하면 오래 앉아 있으려고 들어간 사람도 옆집 음악, 맞은편 당구대, 지나가는 음식 냄새에 자꾸 신경을 빼앗긴다. 집중력이 필요한 여행자는 애초에 이 골목과 맞지 않는다. 분위기는 "커뮤니티 감각"이라는 영어권 평가가 잘 맞는다. 새 손님을 압도하는 대형 무대보다, 이미 앉아 있던 사람들이 자기 자리를 알고 있는 동네 바 감각이 강하다. 그래서 첫 방문자는 살짝 바깥자리 손님처럼 느낄 수 있고, 두세 번 지나가면 이상하게 길이 익는다. 파타야의 몇몇 골목은 지도보다 반복 방문으로 외워진다. 바걸 라인업은 최고급으로 꼽히는 쪽은 아니다. 대신 저렴한 맥주, 느슨한 응대, 당구, 스포츠 TV, 음식 접근성이 한 번에 묶인다. 이 조합이 맞는 사람에게는 꽤 오래 앉게 되는 곳이고, 화려한 조명과 큰 음악만 찾는 사람에게는 "왜 유명하지?"가 될 수 있다. 양날의 칼이다. 칼자루는 맥주병 옆에 놓여 있다. ## 이용 팁 Second Road 쪽 입구는 Soi 8 맞은편으로 잡으면 찾기 쉽다. 반대편은 [[소이부아카오]] 바 밀집 구역과 바로 이어지니, [[썽태우]]로 크게 돌다가 내려 걸어 들어오는 동선도 무난하다. [[그랩]]이나 [[택시]]를 부를 때는 "Soi New Plaza" 또는 "Pattaya New Plaza" 쪽 표현이 더 잘 통하는 편이다. 예약을 잡고 들어가는 단지라기보다는 현장 착석형에 가깝다. 빈 의자, 켜진 TV, 당구대 상태를 보고 앉으면 된다. 여러 명이 움직이면 테이블이 있는 바부터 보는 편이 낫다. 골목 폭이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 늦은 시간에는 보행과 차량 흐름이 엉킬 수 있다. 처음 가는 사람은 Second Road에서 들어가 [[소이부아카오]] 쪽으로 빠지는 방향을 추천한다. 골목 구조가 한 번에 잡히고, 마음에 드는 바를 되짚어 앉기 쉽다. 반대로 이미 부아카오에 숙소를 잡았다면 그냥 산책하듯 들어가면 된다. 이 구역의 장점은 계획표를 세게 짜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단점도 같다. 계획 없이 앉다 보면 다음 일정이 밀린다.[^5] 스포츠 중계가 걸린 날에는 TV가 잘 보이는 자리가 먼저 찬다. 당구대 옆 자리는 재미있지만, 계속 사람이 오가서 조용한 대화에는 덜 맞는다. 음식을 같이 먹을 생각이면 테이블 간격이 조금 넓은 바를 고르자. 접시 하나 올렸을 뿐인데 맥주병이 피난 가는 테이블도 있다. ## 여담 - 크리스마스와 신년 무렵에는 여러 바가 네온 장식과 음악을 걸고 골목 전체가 스트리트파티처럼 바뀐다는 후기가 있다. 이때는 한 집이 시끄러운 게 아니라 골목이 통째로 볼륨 버튼을 누른다.[^6] - 이동식 푸드벤더가 밤에 골목을 지나가고, 음식을 사서 바 테이블에서 먹는 방식이 언급된다. 다만 음료는 앉은 바에서 주문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면 따로, 맥주 따로, 계산도 따로. 파타야식 분업이다. - Puy Bar 루프테라스는 저녁에 자리 잡기 어렵다는 말이 있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골목 구조가 한눈에 들어와서, 처음 온 사람에게는 생각보다 좋은 안내판 역할을 한다. 물론 안내판치고는 음악이 크다. - 한국어권에서는 뉴 플라자 단독 후기보다 [[소이부아카오]], LK Metro, 워킹스트리트 쪽 이야기가 더 많이 보인다. 그래서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거기 어디냐"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잦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 바걸 라인업은 파타야 최고급을 기대하는 쪽보다, 느슨한 대화와 저렴한 술값을 보는 쪽에서 평이 좋다. 일부 영어권 후기는 장기체류자와 나이 든 방문객 비중을 꽤 직접적으로 말한다. 나쁘다는 뜻이라기보다, 골목의 체온이 그쪽에 맞춰져 있다는 뜻에 가깝다. - Wongnai에는 Soi New Plaza 안 음식점으로 Aroy Dee @ Pattaya 자료가 잡히지만, 평점 수가 적고 코멘트가 거의 없다. 이 골목에서 음식은 주연이라기보다 맥주 옆 조연에 가깝다. 그래도 밤에 뜨거운 접시 하나 들어오면 테이블 분위기가 바로 바뀐다. 탄수화물은 훌륭한 평화협정이다.[^7] ## 관련 문서 - [[파타야]] - [[소이부아카오]] - [[파타야 비어바]] - [[파타야 장기체류자 바]] - [[파타야 바호핑]] - [[Second Road]] - [[썽태우]] - [[그랩]] - [[택시]] [^1]: 싸다는 말은 절대 무료에 가깝다는 뜻이 아니다. 파타야에서 "싸다"는 보통 다음 잔을 부르는 단어다. [^2]: 지우개가 한 번 지나가면 어제의 혜자가 오늘의 평균가가 된다. [^3]: 예산형과 무계획형은 다르다. 후자는 숙소에서 영수증을 펼칠 때 배운다. [^4]: 당구대 주변에서는 음료보다 자존심이 먼저 비워지는 경우가 있다. [^5]: 파타야 일정표에서 "잠깐"은 대체로 신뢰도가 낮은 단어다. [^6]: 조용한 연말을 원한다면 여기가 아니라 숙소 커튼을 붙잡는 편이 빠르다. [^7]: 특히 매운 국물 앞에서는 방금 전까지의 논쟁도 잠시 휴전한다. 편집 요약저장하면 즉시 반영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편집은 IP 주소가 문서 역사에 공개로 기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