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내용은 공개 자료와 방문 후기를 바탕으로 작성되며, 업소의 실제 운영과 다를 수 있다. 불법 행위·강요·미성년 관련 내용은 다루지 않으며, 문제 되는 서술은 수정바람.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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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넥타 (Nectar Nightclub)**44
55
| 항목 | 내용 |66
|---|---|77
| 명칭 | 넥타 |88
| 영문명 | Nectar Nightclub |99
| 지역 | [[필리핀]] [[마닐라]] [[BGC]] |1010
| 업종 | LGBTQ 친화 드래그·댄스 [[클럽]] |1111
| 위치 | Bonifacio Global City, Taguig, Metro Manila |12-
| 특징 | 드래그 쇼, DJ, 댄스 플로어 |12+
| 형태 | 스탠딩·댄스 중심 |13+
| 특징 | 드래그 쇼, DJ, LGBTQ 친화 파티 |1314
| 가격대 | 이벤트·입장 조건별 변동 |1415
| 상태 | 영업중 |1516
1617
## 개요1718
1819
2019년 전후부터 [[마닐라]] 드래그 씬에서 이름이 굳어진 [[BGC]]의 LGBTQ 친화 드래그·댄스 [[클럽]]이다. [[Drag Race Philippines]]와 [[Drag Den]] 출연자 계열의 퀸들이 연결된 장소로 알려져, 관광객보다는 공연 보러 온 팬·현지 클러버·퀴어 나이트라이프 손님층이 섞이는 편이다. 가격은 고정 표보다 이벤트 공지와 커버차지에 기대는 구조라, “오늘 얼마냐”가 입구에서야 표정으로 번역되는 날이 있다.[^1]1920
2021
처음부터 대형 착석 쇼장으로 굴러가는 곳은 아니다. 후기에 가까운 매체 묘사를 보면 작고 밀도 높은 클럽, 땀이 빠르게 올라오는 댄스 플로어, 밤에 두 차례쯤 걸리는 드래그 쇼가 핵심이다. 넓게 앉아 관람하는 쪽을 기대하면 어깨부터 현실과 협상하게 된다.2122
2223
## 특징2324
2425
넥타의 중심은 드래그 쇼와 DJ 타임이다. [[고고바]]나 접객형 바 문법으로 읽기보다, [[필리핀]] 드래그 팬덤과 [[BGC]] 클럽 문화가 붙은 공간으로 보는 편이 맞다. [[GRO]], [[바파인]], [[레이디드링크]] 같은 필리핀 바 용어를 끌고 들어오면 문서가 갑자기 다른 동네 신발을 신고 들어온 모양새가 된다.2526
27+
공간감은 “넓고 쾌적한 라운지”보다 “공연 시작하면 뒤꿈치가 위키 편집권을 주장하는 클럽”에 가깝다. [[Vogue]] 기사에서는 tiny, sweaty club이라는 식으로 묘사됐고, 이 말은 욕처럼 보이지만 클럽 장르에서는 절반쯤 칭찬이다.[^2] 춤추러 간 사람에게는 밀도가 분위기가 되고, 조용히 앉아 구경하려던 사람에게는 밀도가 숙제가 된다. 양쪽 다 맞는 말이다.28+
2629
2022년 [[Drag Race Philippines]] 시즌 1 소개 기사에서는 Eva Le Queen, Marina Summers, Minty Fresh, Xilhouete 등이 넥타와 이어진 인물로 언급됐다. 특히 Xilhouete는 공동 소유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알려져 있다. 이 정도면 클럽 이름보다 퀸 이름으로 먼저 기억하는 손님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2730
31+
드래그 쇼는 넥타의 얼굴이다. Vogue의 2024년 마닐라 가이드에는 하룻밤 두 차례 공연이 언급됐고, [[Drag Den]] 시즌 1 퀸들의 홈 또는 공연장으로도 소개됐다. 클럽 안에서 쇼가 시작되면 대화는 잠시 내려놓는 편이 좋다. 안 들려서가 아니라, 그 순간에는 목소리보다 조명이 더 성실하게 일한다.32+
2833
## 이용 안내2934
3035
정확한 커버차지와 음료 가격은 이벤트별로 바뀌는 편이라, 방문 전 해당일 공지를 보는 쪽이 안전하다. 가격표가 벽에 못 박힌 식당이 아니라, 라인업과 요일이 지갑을 슬쩍 밀어 올리는 클럽에 가깝다. 최신 입장료 아시는 분 추가바람.3136
3237
교통은 [[그랩]]이나 [[택시]] 이용이 가장 무난하다. [[MRT]]로 근처까지 접근한 뒤 차량 이동을 붙이는 방식도 가능하고, 현지 이동에 익숙하면 [[지프니]]를 섞을 수 있다. 다만 밤 늦은 시간의 [[BGC]] 이동은 동선이 예쁘게 보이는 것과 별개로 발바닥이 먼저 반대한다.3338
39+
착석 쇼장식 관람을 기대하면 결이 다르다. 넥타는 스탠딩과 댄스가 먼저 오는 타입이라, 편한 자리를 잡아놓고 무대만 보는 방식은 생각보다 잘 안 맞을 수 있다. [[O Bar]]와 비교되는 이유가 여기 있다. O Bar가 쇼를 보러 앉는 쪽이라면 넥타는 쇼가 클럽 한가운데로 들어오는 쪽이다.40+
3441
## 여담3542
3643
- [[Vogue]]의 마닐라 가이드에서 Manila Luzon이 BGC 쪽 드래그 클럽으로 소개한 곳이다.3744
- [[O Bar]]가 착석 쇼장 이미지라면 넥타는 서서 춤추고 공연을 맞는 쪽에 가깝다.3845
- 한국어 커뮤니티의 상세 후기는 많지 않다. 다녀온 사람 있으면 최신 후기 갱신바람.3946
4047
## 관련 문서4148
4249
- [[필리핀]]4350
- [[마닐라]]4451
- [[BGC]]4552
- [[클럽]]4653
- [[필리핀 드래그 씬]]4754
- [[Drag Race Philippines]]55+
- [[Drag Den]]4856
4957
[^1]: PHP 기준이다. 정확한 액수는 이벤트 공지를 봐야 한다. 숫자가 없으면 편한 게 아니라, 아직 모르는 것이다.58+
[^2]: 클럽에서 “작고 덥다”는 말은 가끔 “사람이 없다”보다 훨씬 낫다. 물론 셔츠는 다른 의견을 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