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URL[^]소스저장믹스 편집현재 기준판 r4문서역사토론>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정보는 방문 시점과 공개 후기, 현지 안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불법 행위의 알선이나 특정 개인 비방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정보상자 · 믹스 (Mixx Discotheque Pattaya)** | 항목 | 내용 | |---|---| | 명칭 | 믹스 / Mixx Discotheque Pattaya | | 지역 | [[태국]]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 | 업종 | [[클럽]] | | 위치 | Bali-Hai Plaza 3층, [[발리하이 피어]] 맞은편 일대 | | 영업시간 | 대체로 22:00 이후~새벽 | | 가격대 | 일반일 무료 입장, 이벤트일 커버 차지 가능 | | 규모 | 900㎡ 이상으로 소개되는 대형 디스코 | | 음악 | 힙합·R&B / 하우스·테크노·트랜스 | | 특징 | 워킹스트리트 끝의 2룸 목적지형 클럽 | ## 개요 밤 11시를 넘긴 [[워킹스트리트]] 끝자락, 바다 쪽으로 발걸음이 빠질 때쯤 Bali-Hai Plaza 3층에서 버티고 있던 대형 [[클럽]]이다. [[파타야]] 클럽판에서는 2007년 개장한 오래된 이름이고, 러시아 관광객과 여행자 사이에서 “끝까지 걸어가면 나오는 큰 디스코” 쪽으로 기억되는 곳이다.[^1] 입장은 일반일 무료로 알려져 체감 진입장벽은 낮지만, 음료·테이블·이벤트일 변수가 붙으면 지갑은 갑자기 새벽형 인간이 된다. 영문명은 **Mixx Discotheque Pattaya** 또는 **MIXX Pattaya**로 적힌다. 위치는 [[워킹스트리트]] 안쪽 끝, [[발리하이 피어]] 인근의 Bali-Hai Plaza 3층이다. 초입에서 술 한 잔 하고 “가깝겠지” 하고 걷기 시작하면, 중간쯤부터는 이미 운동이 된다. 그래도 길 자체는 단순하다. 끝까지 간다. 더 끝까지 간다. 거의 배 타러 가는 기분이 들면 맞게 가고 있는 것.[^2] ## 특징 가장 많이 반복되는 설명은 **2룸 구조**다. Rouge Club은 힙합·R&B 쪽, Crystal Palace는 하우스·테크노·트랜스 계열로 소개된다. 한쪽에서 베이스가 둥둥 울리고 다른 쪽에서는 신스가 빛을 쪼개는 식이라, 취향이 갈린 일행도 “너는 저쪽, 나는 이쪽”으로 잠깐 평화협정을 맺을 수 있다. 두 룸을 나눠 둔 점은 장점이자 함정이다. 힙합 쪽만 보고 들어가면 “클럽이 생각보다 넓다”가 되고, EDM 쪽까지 돌면 “여기서 일행 잃어버리면 아침에 만난다”가 된다. 실제 안내들에서도 대형 디스코, 국제 DJ, 조명·음향, 에어컨, Wi-Fi 같은 단어가 반복된다. 홍보 문구를 걷어내도 최소한 “작은 바 하나” 급은 아니라는 뜻이다.[^3] 손님층은 자료마다 조금씩 표현이 다르지만, 러시아 관광객에게 인기가 있었다는 설명이 특히 자주 보인다. 커플, 현지인, 방콕에서 온 젊은 층까지 언급한 안내도 있다. [[워킹스트리트]] 한복판의 바 밀집 구간보다 살짝 목적지형 클럽에 가까워서, 그냥 지나가다 들어가는 사람과 “오늘은 저기까지 가자” 하고 찍고 가는 사람이 섞이는 편이다. 예전에는 “러시아 디스코”에 가까운 별칭으로 소개되곤 했으나, 2020년대 [[워킹스트리트]] 전체 손님층은 코로나 이후 꽤 흔들렸다. 서구권 중심 업소가 줄고, 한국·러시아·인도 관광객 흐름이 섞였다는 정리가 많다. 믹스만의 변화로 단정할 자료는 부족하지만, 동네 공기 자체가 예전 사진첩 그대로는 아니라는 말이다. 2007년 Bali-Hai Plaza에서 문을 열었고, 일부 안내 페이지에는 2012년 파타야 베스트 나이트클럽으로 선정됐다는 소개도 남아 있다. 독립 확인 자료가 많지는 않지만, 적어도 2010년대 파타야 밤거리 안내에서 빠지지 않던 이름인 것은 맞다. 2022년 무렵 소셜 콘텐츠 집계에 `mixxclub`류 태그가 보였다는 흔적도 있으나, 공식 영업 공지로 보기에는 힘이 약하다. ## 이용 안내 입장은 ~~무료~~ 일반일 무료로 보는 쪽이 맞다. Thai2Siam, Siam2nite, Make.Travel, TNG Holidays류 안내가 무료 입장을 반복하지만, MakeMyTrip 쪽은 일부 밤에는 커버 차지가 붙을 수 있다고 적었다. 그러니까 문 앞에서 “무료라며?”를 외치기보다는, 이벤트일이면 표정 관리부터 하자.[^4] 해피아워는 22:00~24:00로 소개되는 자료가 많다. Siam2nite는 Buy 1 Get 1을 적고, 다른 안내 스니펫에는 다른 방식의 문구도 보이지만 본문으로 또렷하게 남은 쪽은 Buy 1 Get 1이다. 음료는 칵테일·주류가 250바트부터라는 안내가 보이고, 병 단위 주문, VIP 테이블, 락커, 시샤류를 언급한 여행 정보도 있다. 2026년 현장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영업시간은 22:00부터 늦게까지, 또는 22:00~05:00으로 소개되는 쪽이 많다. 어떤 안내에는 21:00 개장처럼 읽히는 대목도 있어, 초저녁부터 큰 기대를 걸기보다는 23시 전후를 기준으로 잡는 편이 자연스럽다. 러시아어 안내는 평일은 23시 이후, 주말은 오픈 직후부터 차는 흐름이라고 적었다. 파타야의 밤은 느리게 데워지고, 주말은 예열 버튼을 누가 먼저 눌러둔 것처럼 굴러간다. ### 위치와 이동 접근은 크게 두 가지다. [[워킹스트리트]]를 안쪽 끝까지 걸어가거나, [[발리하이 피어]] 쪽에서 [[썽태우]]나 [[택시]], [[그랩]]으로 붙는 방식이다. 밤 시간대 워킹스트리트 일반 구역은 차량 통제가 걸리는 편이라, 차로 바로 문 앞까지 간다는 생각보다는 근처에서 내려 걷는 쪽이 마음 편하다. 위치 설명에서 “Bali-Hai Plaza 3rd Floor”가 반복되므로, 건물명과 층수를 같이 보는 게 낫다. [[파타야]] 초행자는 워킹스트리트의 네온만 보고 방향감각이 잠깐 휴가를 가기 쉽다. 발리하이 피어 쪽 냄새와 바람이 느껴지면 거의 도착이다.[^5] ## 평가 영어권 안내에서는 “파타야 최대급 디스코”, “트렌디하고 글래머러스한 분위기”, “국제 DJ” 같은 표현이 붙는다. Siam2nite는 2룸, 레지던트 DJ, 해피아워, 무료 Wi-Fi를 강하게 밀고, Thai2Siam은 러시아 관광객과 커플·현지 손님층을 함께 언급한다. Airial 쪽 집계에는 평점 4.2와 리뷰 63개가 표시되지만, 개별 리뷰 문장까지는 공개 화면에서 충분히 이어지지 않는다. Make.Travel은 “가장 인기 있는 글래머러스 클럽”에 가까운 톤으로 소개하고, 금·토가 피크라는 소셜 집계도 보인다. MakeMyTrip류 여행 정보는 EDM·하우스·리믹스 힙합·팝 DJ 세트, 잔·병 주류, 시샤, 락커를 기대 요소로 적었다. 동시에 일부 밤 커버 차지와 입장 권한 유보도 함께 써둔다. 무료 입장이라고 해서 모든 밤이 자동문은 아니라는 것. 약점은 최신성이 얇다는 데 있다. 2026년 7월 기준 공개 안내 페이지에는 장소 소개가 남아 있으나, 공식 채널 확인은 매끄럽지 않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전화번호는 여러 목록에서 +66 38 252 790으로 반복된다. ## 주의사항 - **이벤트일 커버 차지**: 평소 무료 입장 안내가 많아도, 특정 밤에는 입장료가 붙을 수 있다. “무료” 두 글자는 문 앞 직원의 그날 기분을 이기지 못한다. - **복장과 입장 판단**: 여행 정보에는 입장 권한 유보가 적혀 있다. 슬리퍼 차림으로 모든 문을 설득하려 들면, 발만 자유롭고 일정은 막힐 수 있다. - **위치 착각**: 워킹스트리트 초입형 클럽이 아니다. 끝까지 가는 집이다. 중간에 “여기쯤인가?” 싶은 곳은 대체로 여기쯤이 아니다. - **최신 영업 확인**: 공식 사이트 열람이 잘 되지 않고, 최신 리뷰 원문 접근도 제한적이다. 출발 전 지도·전화·현지 앱 확인을 권한다. ## 여담 1. “러시아 디스코” 별칭은 그냥 국적 딱지를 붙인 농담이 아니라, 실제 러시아어권 안내에서 반복된 설명이다. 파타야에서 러시아어 메뉴판이 낯설지 않던 시절의 흔적 같은 것. 2. 2룸 구조 덕분에 일행 갈림이 꽤 자연스럽다. Rouge에서 고개를 끄덕이던 사람이 Crystal Palace에 가면 갑자기 레이저 아래 전기밥솥처럼 흔들릴 수 있다.[^6] 3. 발리하이 피어 인근이라는 위치 때문에, 클럽인데도 묘하게 “항구 쪽 목적지” 느낌이 난다. 술 마시러 가는데 동선은 출항 대기처럼 잡히는 이상한 집. 4. 2012년 베스트 나이트클럽 소개는 Thai2Siam 쪽에 남아 있다. 상패 사진 들고 증명하는 분위기는 아니니, 문서에서는 “그런 소개가 있다” 정도로만 보자. 밤거리 훈장은 대개 조명 아래에서 더 반짝인다. 5. 한국어 공개 후기 원문은 잘 잡히지 않는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워킹스트리트 끝 큰 클럽” 식으로 기억되는 경우가 많아, 업소명보다 위치로 먼저 떠올리는 쪽에 가깝다. 한국어 후기 추가바람. 6. 무료 입장과 해피아워 조합은 꽤 강한 미끼다. 다만 병을 여는 순간부터는 미끼가 아니라 낚싯대 전체를 사는 기분이 들 수 있다. 이 문장은 농담이지만, 영수증은 농담을 잘 모른다.[^7] ## 관련 문서 - [[파타야]] - [[워킹스트리트]] - [[발리하이 피어]] - [[썽태우]] - [[태국 클럽]] - [[파타야 대형 디스코]] - [[워킹스트리트 끝쪽 클럽]] [^1]: Make.Travel 쪽 러시아어 안내에서 예전 별칭과 러시아 관광객 선호가 언급된다. 이름보다 손님층으로 기억된 케이스. [^2]: 워킹스트리트 끝까지 걷는 일은 관광이면서 동시에 하체 운동이다. 무료 입장보다 이쪽이 먼저 결제되는 느낌. [^3]: Wi-Fi가 장점으로 적힌 클럽 안내를 보면 시대가 보인다. 춤추다 말고 비밀번호 묻는 인간은 어느 나라에나 있다. [^4]: 무료 입장이라고 해도 테이블, 병, 이벤트, 복장, 입장 판단은 각자 다른 칸에 적힌다. 밤업소 산수는 칸을 합치면 대개 커진다. [^5]: [[발리하이 피어]] 쪽으로 너무 성실하게 가면 배 타러 온 사람이 된다. 건물 3층을 같이 보자. [^6]: 비트가 안 맞는 게 아니라 방이 바뀐 것이다. 사람도 장르 설정이 필요하다. [^7]: 특히 병 단위 주문은 “오늘만 산다” 모드와 친하다. 다음 날 카드 내역이 어제의 편집 요약을 대신한다. 편집 요약저장하면 즉시 반영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편집은 IP 주소가 문서 역사에 공개로 기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