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후기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하며, 가격·영업 정보는 변동될 수 있다. 불법 행위나 특정 개인 비방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정보상자 · 미에 바 (Mie Bar)** | 항목 | 내용 | |---|---| | 명칭 | 미에 바 | | 영문명 | Mie Bar | | 지역 | [[베트남]] [[호치민]] | | 업종 | [[바]] | | 위치 | 호치민 시내로 알려졌으나 세부 주소 추가바람 | | 가격대 | 공개 가격표 없음 | | 영업시간 |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 | 예약 | 현장·앱 확인 필요 | | 특징 | 검색명과 실제 상호가 다를 가능성이 큰 항목 | ## 개요 저녁 9시쯤 [[호치민]] 바 검색을 하다 보면, 미에 바라는 이름은 이상하게 손에 잘 안 잡힌다. 미에 바는 호치민의 [[바]] 항목으로 만들어졌지만, 2026년 7월 기준 공개 후기·지도·여행 플랫폼에서 한 업소로 딱 떨어지는 자료가 부족한 편이다. 가격대도 메뉴판이나 방문 후기 기준으로 잡히지 않아, 첫 방문자는 현장 확인 쪽으로 가야 한다.[^1] 유명한 핫플 항목이라기보다, 이름은 있는데 손잡이가 없는 서랍 같은 문서다. [[부이비엔]]이나 [[팜응우라오]] 일대 업소처럼 리뷰가 줄줄이 달리는 타입은 아니며, 영문명·한국식 표기·현지명이 따로 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정확한 주소 아시는 분 추가바람. ## 연혁 ### 2022년 `Mie Bar 2022`, `미에 바 2022` 계열 검색에서 대상 업소로 특정되는 글이 나오지 않았다. 이 시기 가격이나 이전 영업 흔적도 따로 잡히지 않는다. 초기 판에서는 “2022년 가격 자료 없음” 정도로만 적혀 있었으나, 이후 편집에서 2022년·2023년·2024~2026년을 나눠 적는 쪽으로 바뀌었다. `~~2022년 가격표 대기~~`라고 써 놓고 넘어가면 편하긴 한데, 위키는 빈칸에도 영수증을 요구한다.[^2] ### 2023년 `Mie Bar 2023 review`, `미에바 호치민 후기` 검색에서도 가격·위치·운영 형태가 분리되지 않았다. 보통 호치민 밤문화 업소는 이쯤 되면 후기 한두 줄이라도 남는데, 여기는 종이가 물에 젖은 것처럼 글자가 퍼진다.[^3] ### 2024~2026년 구글맵, 트립어드바이저, 네이버 블로그·카페 검색에서 대상 업소로 바로 이어지는 공개 페이지가 드물다. 상호 변경, 리뉴얼, 이전, 코로나 시기 휴업 이력도 현재 문서에 넣을 만큼의 단서가 없다. 2026-07-13 기준으로는 “가격 인상”보다 “가격표 자체”가 먼저 필요한 단계다. ## 특징 첫째, 검색 난도가 높다. `Mie`가 인명·지명·음식명과 섞이기 때문에, 그냥 검색하면 [[일본]]의 미에현이나 음식 관련 결과까지 끌려온다. 바 하나 찾자고 지리 공부가 시작되는 것. 둘째, 한국어 커뮤니티에서 흔히 붙는 단어가 보이지 않는다. 웨이팅, 가성비, 바가지, 수질, 픽업 같은 표현이 이 항목에는 붙지 않았다. 좋은 뜻으로 조용한 건지, 아니면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건지는 최신 후기 갱신바람. 셋째, 구글맵형 업소인지도 애매하다. 호치민의 바는 지도 리뷰가 빼곡한 곳과 아예 지인 소개처럼 움직이는 곳이 나뉘는데, 미에 바는 공개 검색만 보면 후자처럼 보인다. 다만 이것만으로 영업 방식까지 단정하면 문서가 혼자 뛰기 시작한다. 넷째, [[가라오케]]나 [[VIP 서비스]] 문서로 자동 연결해 쓰기에는 재료가 없다. 이 항목은 바 항목이지, 다른 업종의 관습을 빌려다 붙이는 창고가 아니다. 밤문화 위키에서 제일 위험한 습관은 빈칸을 업계 상식으로 메우는 것.[^4] ## 가격·시스템 2026-07-13 검색 기준 가격표는 잡히지 않는다. 코스제인지, 테이블 차지 중심인지, 병 단위 주문인지도 후기에서 분리되지 않았다. | 구분 | 내용 | |---|---| | 입장료 | 자료 없음 | | 음료 가격 | 자료 없음 | | 예약 | 방식 추가바람 | | 손님층 | 한국어 후기 표본 부족 | | 이동 | 주소 확보 전에는 [[그랩]] 목적지 입력 주의 | 2022년 가격, 2023년 가격, 2024~2026년 가격 흐름도 모두 빈칸이다. 그래서 `~~2022년 얼마~~ 2026년 얼마` 같은 취소선 갱신을 넣을 재료가 없다. 빈칸에도 체급이 있다면 이쪽은 꽤 건장하다.[^5] 이런 항목은 방문 전 확인 순서가 중요하다. 먼저 정확한 상호와 주소를 잡고, 그다음 영업시간, 마지막으로 가격을 보는 쪽이 낫다. 순서를 거꾸로 잡으면 가격표를 찾다가 엉뚱한 도시의 바 메뉴판을 읽게 된다. ## 평가·평판 구글맵 리뷰에는 대상 업소로 묶을 만한 평점·리뷰 수가 드러나지 않는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도 `Mie Bar Ho Chi Minh`, `Mie Bar Saigon` 조합으로 이어지는 항목이 보이지 않는다.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 쪽도 비슷하다. `미에바 호치민`, `미에 바 호치민 후기`로는 방문기를 잡기 어렵고, 디시인사이드 검색에서도 해당 업소를 콕 집는 글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가성비 좋다”, “웨이팅 길다”, “바가지 조심” 같은 밤문화 문서 단골 문장이 붙지 않았다. 이건 장점도 단점도 아니다. 아직 문서가 냉장고 문에 붙은 메모지 단계라는 뜻이다. 평판을 굳이 한 줄로 잡으면 “나쁘다”도 “좋다”도 아니라 “표본이 없다” 쪽이다. 후기 문서에서 표본이 없다는 말은 싱겁지만, 싱거운 말을 싱겁게 적는 것도 위키의 일이다. 고춧가루는 방문자가 뿌려야 한다.[^6] ## 여담 - `Mie`라는 철자는 검색창에서 은근히 사고를 친다. 미에현, 음식명, 사람 이름이 한 냄비에 들어간다. 국물은 진한데 숟가락이 안 보인다.[^7] - 호치민 바 문서를 만들 때 제일 편한 재료는 구글맵 별점, 메뉴판 사진, 블로그 영수증이다. 이 항목은 셋 다 얌전히 빠져 있다. 편집자가 할 일이 줄어든 게 아니라, 발품 청구서가 뒤로 밀린 것. - 한국 커뮤니티에서 “요즘 죽었다” 같은 말도 붙지 않았다. 망했다는 말이 없는 건 좋은데, 흥했다는 말도 없다. 무음 모드의 업소 문서다.[^8] - 혹시 현지명이나 베트남어 간판이 따로 있다면 이 문서의 절반은 다시 써야 한다. 이건 위키에서 흔한 일이다. 어제의 확신이 오늘의 취소선이 되는 것. - [[호치민 숨은 바]] 항목과 엮일 수도 있지만, 숨었다고 다 숨은 명소는 아니다. 어떤 가게는 유명해서 안 보이고, 어떤 가게는 표기가 달라서 안 보인다. 둘은 술잔 색깔부터 다르다. ## 관련 문서 - [[호치민 바]] - [[부이비엔]] - [[팜응우라오]] - [[그랩]] - [[가라오케]] - [[VIP 서비스]] - [[밤문화 후기 읽는 법]] - [[검색명과 현지명 차이]] - [[호치민 숨은 바]] [^1]: 이럴 때 제일 무서운 건 비싼 집이 아니라, 비싼지 싼지 감도 안 오는 집이다. [^2]: 취소선은 만능 반창고가 아니다. 붙일 상처가 있어야 붙인다. [^3]: 후기판의 장마철이다. 우산은 독자가 챙겨야 한다. [^4]: “대충 그쪽이겠지”는 밤문화 문서에서 제일 빨리 미끄러지는 바닥이다. [^5]: 가격표가 없으면 예산도 못 세우고, 허세도 못 부린다. 둘 다 묘하게 손해다. [^6]: 싱거운 문단을 억지로 맵게 만들면 다음 편집자가 물을 찾는다. [^7]: 검색어 하나 넣었는데 관광·음식·지리가 함께 나오는 순간, 문서 작성자는 잠깐 창밖을 본다. [^8]: 조용한 맛집은 있어도 조용한 밤문화 문서는 대체로 편집자를 피곤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