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업소 정보는 방문 후기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되며, 실제 운영 방식·가격·영업시간은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불법 행위의 알선·권유·구체적 흥정 정보는 다루지 않는다. **정보상자 · 미 아모르 (Mi Amor)** | 항목 | 내용 | |---|---| | 명칭 | 미 아모르 | | 영문명 | Mi Amor | | 공개 페이지명 | Esquina Resto Mi Amor Music Lounge | | 지역 | [[필리핀]] [[앙헬레스]] [[발리바고]] | | 업종 | [[가라오케]], music lounge | | 위치 | Marlim Avenue corner Arayat Street | | 영업시간 | 13:00~09:00 | | 가격대 | 저예산형으로 알려짐 | | 특징 | 노래 중심 라운지 | ## 개요 미 아모르는 [[필리핀]] [[앙헬레스]] [[발리바고]]의 Marlim Avenue와 Arayat Street 모퉁이에 있는 [[가라오케]] 겸 music lounge다. 2023년 [[Wikivoyage]] Angeles 문서에서는 노래를 좋아하고 예산을 아끼려는 사람에게 맞는 곳으로 소개됐다.[^1] 가격표가 크게 돌아다니는 집은 아니지만, “wallet friendly budget”이라는 표현 하나로 체감 예산은 낮은 쪽에 놓인다. 필즈 애비뉴 한복판의 네온 줄보다 한 블록 안쪽, Arayat Street 쪽 생활 상권에 걸친 업소다. [[고고바]] 무대형 업소라기보다는 노래와 술, 테이블 분위기가 먼저 오는 라운지에 가깝다. 화려한 첫인상보다 “노래 좀 하고, 비용은 덜 세게” 쪽을 찾는 사람이 찍어두는 이름이다. ## 가격·코스 공개 가격표는 널리 퍼져 있지 않다. Wikivoyage에는 저예산형이라는 취지로만 적혀 있고, 구체 PHP 금액은 방문 후기가 더 쌓여야 한다.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 구분 | 내용 | |---|---| | 기본 성격 | 노래 중심 music lounge | | 예산 체감 | 저예산형 | | 코스표 | 공개 자료 부족 | | 결제 팁 | 현장 확인 권장 | 이런 곳은 숫자가 전부다. 500, 800, 1000 같은 줄이 보이면 마음이 놓이고, “상황 봐서”가 나오면 손이 지갑 위로 먼저 간다.[^2] VIP룸이나 별도 룸 운영 같은 세부 구조는 아직 후기 표본이 얇다. 다만 이름에 music lounge가 붙어 있고, Wikivoyage 설명도 “singing” 쪽에 방점이 찍혀 있어 노래가 메인인 집으로 보면 된다. [[GRO]]나 [[레이디드링크]] 같은 필리핀 바 시스템과 섞어 부르는 후기는 확인되는 대로 분리해서 적자. 예산형 업소라는 말은 장점이자 함정이다. 입장 전에는 마음이 가볍고, 노래가 길어지면 테이블 위 작은 항목들이 자기소개를 시작한다. 그러니 주문 단위, 시간 단위, 추가 비용은 처음에 짧게 확인하자. 짧게 물어보는 사람이 오래 웃는다. ## 시설·분위기 위치는 Marlim Avenue와 Arayat Street 모퉁이다. Fields Avenue와 Walking Street 핵심부에서 남동쪽 내륙으로 들어가는 편이라, 밤새 울리는 메인 스트립의 바로 옆자리라기보다는 [[발리바고]] 안쪽 라운지 느낌이 강하다. 주변에는 Wishing Well Music Lounge, Whythaus Grill & KTV, Angeles Fried Chicken 등이 거론된다. 술집 하나 보고 외딴 골목으로 들어가는 구조는 아니고, 먹고 마시는 상권 안에 끼어 있는 편이다. 도보 기준으로는 Fields Avenue 중심부에서 약 700m 정도 떨어진다고 보는 편이 무난하다. 700m라는 숫자는 낮에는 산책이고, 습한 밤에는 작은 결심이다.[^3] [[그랩]]을 부르기 애매한 거리라면 [[트라이시클]]과 걷기 사이에서 잠깐 고민하게 된다. 시설 규모는 대형 클럽급으로 알려진 곳은 아니다. 발리바고 안쪽의 로컬형 라운지, 예산형 노래 업소라는 설명이 더 잘 맞는다. 반짝이는 쇼케이스를 기대하고 들어가면 손뼉 칠 타이밍을 놓칠 수 있다. 분위기는 “필즈 중심 대로에서 한 발 비켜난 노래집” 쪽으로 잡는 게 편하다. 노래를 하러 갔는데 옆 테이블이 식사를 하고, 식사를 하러 갔는데 어딘가에서 마이크가 돌아오는 식의 복합 라운지 냄새가 이름부터 난다.[^4] 이런 업소는 좌석 배치와 음악 볼륨이 그날 손님층에 따라 꽤 달라질 수 있다. ## 이용 팁 처음 가는 사람은 [[그랩]]으로 Marlim Avenue corner Arayat Street를 찍는 편이 낫다. 근처까지 가서 [[트라이시클]]을 잡아도 되지만, 기사에게 “Mi Amor”만 말하면 바로 알아듣는지는 기사 운에 맡겨야 한다. 간판보다 모퉁이를 기억하자. 영업시간은 ~~야간 중심으로만 알려졌으나~~ 13:00~09:00로 등재돼 있다. 낮부터 다음날 아침까지라니, 시계가 업소 편을 드는 시간표다.[^5] 단, 필리핀 소형 라운지는 명절·비수기·현장 사정에 따라 문 여는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으니 늦은 시간 이동 전에는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낫다. [[지프니]]로 MacArthur Highway 쪽을 타고 내려오는 사람은 Diamond Subdivision과 Arayat Street 방향을 기준으로 잡으면 된다. 필즈 메인 게이트만 외워 온 여행자는 여기서 지도 앱을 켜게 된다. 위키도 그 마음을 안다. 이 동선의 핵심은 “필즈에서 멀지 않은데 필즈 같지는 않다”는 점이다. Walking Street에서 바로 옆집 옮기듯 들어가는 업소가 아니라, 지도에 손가락을 한 번 더 얹는 쪽이다. 그 한 번이 귀찮으면 그냥 메인 스트립에 남게 되고, 그 한 번이 괜찮으면 이런 라운지가 후보에 오른다. ## 옛 기록 2023년 9월 기준 Wikivoyage Angeles “Drink” 섹션에는 Mi Amor가 Marlim Avenue corner Arayat Street 소재, 13:00~09:00 운영, 예산을 아끼는 노래 애호가에게 맞는 장소로 올라와 있었다. 이 기록 때문에 미 아모르는 적어도 “발리바고 안쪽의 저예산 노래 라운지”라는 좌표를 갖는다. 이름만 떠다니는 업소가 아니라 주소와 성격이 같이 찍힌 케이스인 것. 더 오래된 배경으로는 1991년 Clark Air Base 폐쇄 이후 [[필즈 애비뉴]]와 [[발리바고]] 밤문화권이 미군 상대 상권에서 민간 관광·외국인 대상 상권으로 바뀐 흐름이 있다. 다만 이것은 미 아모르 자체 연혁이라기보다 동네의 바닥재 같은 이야기다.[^6] 구글맵·TripAdvisor·한국어 커뮤니티 쪽 후기는 이름이 확 꽂힐 만큼 많지 않다. 그래서 이 문서의 평판도 화려한 무용담보다 “Wikivoyage에 남은 저예산 노래 라운지” 쪽으로 정리된다. 누군가 한 번 제대로 다녀오면 문서가 갑자기 살찌는 타입이다. 2022년쯤 방문담을 찾는 사람도 있지만, 현재 문서에 넣을 만큼 맞물리는 후기는 적다. 예전에는 “Esquina” 쪽 이름을 먼저 기억한 손님이 있었을 가능성도 있으나, 상호 변경으로 단정하기에는 근거가 모자라다. 옛 간판 사진 가진 분 추가바람. ## 여담 - 페이스북 연결명은 “Esquina Resto Mi Amor Music Lounge”로 표시된다. 식사와 노래 라운지가 섞인 이름이라, 딱 술만 파는 곳으로 보기는 어렵다. - 2023년 9월 Wikivoyage 기록이 현재 공개적으로 확인되는 핵심 흔적이다. 그 전부터 동네 손님이 있었는지는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 필즈 중심부에서 조금 비켜난 위치라, Walking Street만 돌던 사람은 “이쪽에도 있었나?” 하는 표정이 되기 쉽다. 발리바고는 골목이 문서보다 빠르다. - Arayat Street 일대는 식당, KTV, 라운지, 카페가 같이 보이는 구역이다. 한 골목에 저녁밥과 노래방과 늦은 술이 붙어 있으면, 여행자는 계획표를 접고 발이 시키는 대로 간다.[^7] - 이름만 보면 로맨스 영화 포스터 같은데 실제 문서 내용은 주소, 영업시간, 예산 얘기다. 위키는 낭만을 표로 바꾸는 재주가 있다. - 같은 발리바고라도 Walking Street의 조명 아래서 바로 들어가는 집과 Marlim Avenue 모퉁이의 라운지는 리듬이 다르다. 전자는 밖에서 이미 시작되고, 후자는 문 앞에서 한 번 숨을 고르는 쪽이다.[^8] ## 관련 문서 - [[앙헬레스]] - [[발리바고]] - [[가라오케]] - [[필즈 애비뉴]] - [[클락 밤문화]] - [[트라이시클]] - [[지프니]] - [[그랩]] - [[아라얏 스트리트 라운지]] - [[앙헬레스 저예산 KTV]] [^1]: Wikivoyage Angeles 문서의 Drink 섹션 기준. 짧은 소개지만 주소·시간·성격이 같이 있어 문서 뼈대로 쓰기 좋다. [^2]: 이 문장은 가격표가 없을 때 위키 편집자가 자동으로 불안해지는 증상에 가깝다. [^3]: 특히 비 온 뒤면 700m가 숫자에서 날씨로 변한다. [^4]: “Resto”와 “Music Lounge”가 한 줄에 붙으면 밥상과 마이크가 서로 양보하지 않는다. [^5]: 낮술과 새벽 노래를 한 표에 넣은 시간표. 체력은 별도 구매다. [^6]: 업소 하나 쓰다가 도시사까지 기어 들어가는 건 위키의 오래된 버릇이다. [^7]: 이럴 때 계획표는 보통 숙소 책상 위에서 혼자 반성한다. [^8]: 숨을 고르고 들어가도 첫 곡 선곡에서 바로 들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