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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마린디스코 (Marine Disco / Marine Discotheque)
| 항목 | 내용 |
|---|---|
| 명칭 | 마린디스코 |
| 영문명 | Marine Disco / Marine Discotheque |
| 지역 | 태국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
| 업종 | 클럽 · 디스코 |
| 위치 | 워킹스트리트 중심부, Marine Seafood·Dollhouse 인근으로 알려짐 |
| 가격대 | 맥주 약 100밧 표기 자료 있음 |
| 규모 | 워킹스트리트 최대급 디스코로 소개된 자료 다수 |
| 특징 | 큰 홀, 댄스플로어, 풀테이블, 강한 베이스 |
개요
1970년대부터 영업했다는 말이 붙어 다니는 마린디스코는 태국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중심부의 구형 대형 클럽이다. 큰 홀과 강한 베이스, 풀테이블 여러 대가 있는 구조 덕분에 외국인 여행자와 늦은 시간대 손님이 많이 찾던 곳으로 알려졌다. 맥주 약 100밧이라는 옛 가격 표기가 남아 있어 입장 전 지갑을 한 번 세어 보게 만드는 타입이다.1
워킹스트리트에서 오래 논 사람들 말로는 “마린”은 최신식 클럽의 반대편에 있는 이름이었다. 번쩍이는 새 업장이라기보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넓은 홀이 나오고, 베이스가 바닥을 두드리고, 풀테이블이 의외로 많은 그 낡은 파타야식 디스코 말이다.2
연혁
마린디스코의 연식은 자료마다 표현이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점은 “오래됐다”는 데 있다. WanderOn은 1970년대부터 이어진 곳으로 설명했고, CEEDIZ와 Tripopola 쪽 소개도 30년 이상 영업한 워킹스트리트의 오래된 클럽이라는 방향으로 적고 있다.
2016년 Thailand Explored 글에서는 마린디스코를 워킹스트리트 초기 클럽 중 하나로 다뤘다. 예전에는 스트립에서 제대로 된 나이트클럽이라고 부를 만한 곳이 많지 않았고, 마린디스코가 그 자리를 맡았다는 식이다. 이후 여러 번 손을 봤지만, 새로 생긴 파타야 클럽들과 비교하면 확실히 연식이 보인다는 평도 같이 붙는다. 새 페인트 냄새보다 오래된 스피커 먼지가 먼저 떠오르는 쪽.
특징
가장 튀는 건 풀테이블이다. Tripopola와 Thrillophilia 소개에는 풀테이블 7개가 전체 공간의 약 1/3을 차지한다는 설명이 있다.3 클럽 문서에 풀테이블 숫자가 이렇게 먼저 나오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춤추러 들어갔는데 갑자기 큐대가 옆에서 대기하는 구조다.
시설은 큰 댄스플로어, 좌석, 무대, DJ, 라이브밴드, 조명·LED 정도로 정리된다. 후발 클럽처럼 세련된 라운지 감각을 기대하기보다는, 큰 홀에 사운드를 밀어 넣는 옛 디스코 쪽에 가깝다.
가격·시스템
입장료는 자료마다 선명하게 남아 있지 않다. 음료 주문 후 댄스플로어, 좌석, 풀테이블을 이용하는 일반 클럽 구조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과거 여행 사이트에는 맥주 약 100밧, 2인 예산 Rs 1,000 같은 표기가 같이 남아 있다.4
영업시간은 늦은 편으로 알려졌다. 2016년 여행 글에는 새벽 1시쯤부터 분위기가 살아나고 아침 6시까지 이어진다는 설명이 있다. 파타야식으로 말하면, 초저녁에 들어가면 홀이 먼저 퇴근한 것처럼 보일 수 있고, 새벽에 가면 스피커가 출근 도장을 찍는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