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코 마야 r2

2026-06-22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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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마이코 마야 (MYST MAYA / มิสท์)

항목내용
명칭마이코 마야
영문명MYST MAYA Chiangmai
지역태국 치앙마이 님만
업종
위치MAYA Shopping Center 6층 전망 구역
가격대1인 251~500바트, 일부 후기는 501~1,000바트
영업시간18:00~01:00 흐름
규모실내 구역, 야외 라운지, 2층 전망 테라스
특징루프탑 전망, 칵테일 쇼, 라이브/DJ

개요

251~500바트. 이 숫자만 보고 가벼운 한 잔을 떠올리면, 메뉴판의 화려한 칵테일 쪽에서 곧바로 손짓한다. 마이코 마야는 태국 치앙마이 님만 MAYA Shopping Center 6층에 있는 루프탑 로, 도이수텝과 치앙마이 시내를 내려다보며 칵테일·음식·라이브/DJ 분위기를 즐기는 곳이다. 님만 쪽에서 사진 찍기 좋은 밤 자리, 여행객 접대용 루프탑, 불빛 많은 칵테일을 찾는 사람들이 자주 고르는 편이고 가격 체감은 치앙마이 동네 술집보다 확실히 위쪽이다.

공개 후기에서는 MYST MAYA, MYST MAYA Chiangmai, 태국어 표기 มิสท์가 같이 보인다. 한국어로는 마이코 마야라고 적히기도 하는데, 현장 표기와 지도류에서는 MYST 쪽을 보는 편이 덜 헤맨다. MAYA 몰 위라 그랩, 택시, 썽태우 모두 접근은 쉽다. 문제는 도착해서도 "몰 안에서 어디로 올라가야 하느냐"가 한 번 더 남는다는 것.1

연혁

2015년 디자인 매체에서는 이곳을 MAYA 몰 루프탑의 MYST 계열 바·레스토랑으로 소개했다. 당시 설명에는 1층 실내·야외 구역과 2층 테라스, 도이수텝 조망이 이미 등장한다. 즉 "요즘 갑자기 생긴 포토존"이 아니라, 님만 상층부에서 꽤 오래 버틴 밤 자리다.

2016년 태국 현장 소개 글에는 18:00~01:00 영업, 360도 전망, 실내 에어컨 구역·야외 라운지·2층 전망 테라스의 3구역 구성이 나온다. 초저녁에는 포크/팝송 느낌으로 시작하고, 밤이 깊으면 라이브밴드와 DJ 쪽으로 분위기가 올라간다고 적혀 있다. 이 집은 처음부터 밥만 파는 곳도, 술만 따르는 곳도 아니었다. 조명과 음악까지 한 세트로 묶어 파는 쪽에 가깝다.

2017년에는 주류 브랜드 이벤트 앨범 기록이 남아 있다. 2018년 Wongnai 후기들에서는 "뷰는 좋은데 가격은 센 편", "칵테일 퍼포먼스가 재미있다", "2층 자리가 좋다"는 말이 반복된다. 2020년에도 유명 루프탑으로 언급되고, 2022년 사진 기록까지 이어진다.

특징

공간은 크게 실내, 야외 라운지, 위쪽 전망 테라스로 나뉘는 구조다. 실내는 에어컨과 음악, 야외는 바람과 사진, 2층은 조망에 힘이 실린다. 치앙마이 날씨가 괜찮은 날에는 야외석의 체감이 꽤 좋다는 후기가 많다. 반대로 비가 오거나 바람이 애매하면 루프탑이라는 장점이 순식간에 "천장이 왜 소중한지 깨닫는 시간"으로 바뀐다.

칵테일은 보여주는 쪽이다. Rainbow Shot, Rainbow Bomb, Lamborghini 계열처럼 색과 연출이 들어간 메뉴가 자주 언급된다. 바 앞에서 직접 마시는 퍼포먼스형 음료가 있다는 2018년 후기도 있다. 술을 마신다기보다 잠깐 공연을 주문하는 느낌이라는 평이 붙을 만하다.

음식은 라브 튜나, 허브 생선튀김, salted egg fries 같은 메뉴가 후기에서 보인다. 2020년 후기에는 음식이 기대 이상이라는 말도 있어, 루프탑 특유의 "뷰 값만 있고 접시는 허전한" 타입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가격·시스템

Wongnai 후기 기준으로 1인 251~500바트 표기가 여럿 보인다. 2018년 후기에는 1인 501~1,000바트와 칵테일 세트 900바트 언급도 있어, 적당히 마시면 중간, 연출형 음료를 고르면 바로 위 칸으로 넘어간다.

라브 튜나 200바트, 프렌치프라이 salted egg, Maldives 칵테일, Rainbow Shot, Lamborghini 계열 음료 등이 반복해서 언급된다. 맥주만 조용히 마시는 집이라기보다, 색·불·연기·사진이 같이 나오는 칵테일 쪽에 힘이 실린다. 칵테일 이름 중에는 말장난이 센 것도 있다는 후기가 있다. 메뉴판이 먼저 농담을 걸어오는 타입.

커버차지나 테이블 최소 주문은 공개 후기만으로는 말이 갈린다. 최근 다녀온 사람은 갱신바람. 예약은 전화 가능 여부가 거론되지만, 공개 페이지에서 규정이 선명하지 않다. 주말 석양 시간대라면 그냥 올라가서 빈자리 찾기보다 먼저 확인하는 편이 마음이 덜 닳는다.

평가

좋게 보는 쪽은 전망, 바람, 사진 포인트, 칵테일 퍼포먼스를 꼽는다. MAYA 6층이라 님만과 후웨이깨우 교차부를 내려다보는 맛이 있고, 초저녁에는 석양, 늦은 시간에는 조명과 음악 쪽으로 분위기가 바뀐다.

아쉬운 쪽은 가격이다. "치앙마이니까 싸겠지" 모드로 들어갔다가 칵테일 세트 숫자를 보면 잠깐 조용해진다는 평이 있다. 다만 음식은 단순 안주보다 괜찮다는 후기도 있어, 사진만 찍고 나오는 루프탑으로만 보기는 애매하다. 배가 고픈 상태로 가도 아주 큰 사고는 안 난다는 뜻이다.

관련 문서

Footnotes

  1. MAYA 몰이 목적지인데도 엘리베이터 앞에서 한 번 회의가 열린다. 루프탑 업소들의 전통 의식 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