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업소 정보는 방문 시점·이벤트·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특정 개인을 겨냥한 비방이나 불법 행위 안내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정보상자 · 롤라 클럽 (LOLLA SGN)** | 항목 | 내용 | |---|---| | 명칭 | 롤라 클럽 / LOLLA SGN | | 지역 | [[베트남]] [[호치민]] [[1군]] | | 업종 | [[클럽]] · [[라운지 바]] · [[미니클럽]] | | 위치 | 213 Calmette, P. Nguyễn Thái Bình, Q.1, TP.HCM | | 가격대 | 200,000동-15,000,000동 최소 주문 | | 영업시간 | ~~14:00-02:00~~ 19:30-04:00 | | 규모 | 약 200명 수용 | | 음악 | Hiphop · House · EDM · Vinahouse · Techno | | 특징 | 네온, Y2K 콘셉트, DJ, 테이블 서비스 | ## 개요 로컬 Gen Z와 외국인, 여행객 생일 테이블이 [[호치민]] 1군 Calmette 거리에서 섞이는 라운지형 미니클럽이다. `LOLA`보다 `LOLLA SGN` 표기가 현지 노출에서 더 많이 보이며, Y2K 네온 인테리어와 DJ 중심의 늦은 밤 분위기로 알려져 있다. 가격은 바 카운터 200,000동, Standard Sofa 1,750,000동, Premium Sofa 7,500,000동, VIP Sofa 15,000,000동이라 1잔 찍먹과 테이블 착석의 지갑 온도가 꽤 다르다. 주소는 213 Calmette. 벤탄시장과 Nguyễn Thái Bình 권역에서 움직이기 쉬운 1군 안쪽이라 [[그랩]]으로 찍고 가기 편한 편이다. 다만 한국어로 "롤라 클럽"만 치면 자료가 덜 잡힌다. 현지명은 두 L을 챙기자. L 하나 빠지면 검색창이 딴 데를 본다.[^1] ## 특징과 평가 초저녁에는 라운지처럼 앉아 마시고, 늦은 시간에는 DJ와 테이블 분위기가 올라가는 구조다. 소개성 자료에서는 힙합, 하우스, EDM, vinahouse, techno 계열이 함께 언급된다. 한 장르에 고정된 클럽이라기보다는 그날 손님과 이벤트에 맞춰 소리가 넓게 가는 쪽이다. 손님층은 베트남 젊은 층, expat, 여행객, 생일 모임이 섞인다는 평이 많다. Kenh14 쪽 소개에서는 Gen Z와 여성 손님 이벤트가 강조됐고, 현지 예약 플랫폼에는 "초저녁 chill, 늦게 quẩy" 같은 표현이 붙는다. 말은 길지만 결국 20시대와 자정 이후가 같은 가게 같지 않다는 뜻이다. 인테리어는 핑크·마젠타 네온, Y2K, futuristic 계열이다. 사진 찍기 좋은 클럽을 찾는 사람에게는 장점이고, 어둡고 무거운 언더그라운드 클럽을 기대한 사람에게는 살짝 가볍게 느껴질 수 있다. 양날의 칼이다. 조명은 얼굴을 살리고, 음악은 대화를 접는다. Connect Saigon 소개에서는 "자정 이후 살아난다"는 식의 평이 붙어 있다. 이 말은 약속 시간에 그대로 번역하면 안 된다. 20시에 들어가면 좌석 고르기는 편하고, 24시 이후에는 에너지가 붙는다. 둘 다 장점이지만, 같은 돈으로 사는 장면은 다르다. 구글맵 리뷰 원문은 공개 검색에서 많이 잡히지 않는 편이고, 한국어 후기 풀도 넓지 않다. 대신 현지 소개와 예약 페이지에서 반복되는 키워드는 분명하다. `young locals`, `expats`, `international travelers`, `birthday groups`, `bàn đẹp`, `VIP`, `quẩy`. 즉 여기는 조용히 한 잔 마시다 사라지는 바가 아니라, 자리와 조명과 소리가 같이 팔리는 업장이다. 가격 평은 사람 수에 따라 갈릴 수밖에 없다. 200,000동 바 카운터는 1군 클럽 체험권에 가깝고, 15,000,000동 VIP Sofa는 단체가 앉아야 표정이 덜 굳는다. 1명, 4명, 10명, 15명. 숫자가 늘수록 테이블은 편해지고 단체 채팅방 정산은 길어진다.[^6] 2024년 Kenh14 소개에서는 Lolla Club을 Gen Z용 새 놀이공간처럼 다뤘다. indie band, DJ night, Vpop artist, Ladies Night, Tipsy Tuesday/Saturday 같은 이벤트가 언급됐고, 여성 손님이 편하게 놀 수 있는 분위기를 내세웠다. 2026년 공식 사이트에서는 `Lounge & Mini Club`, 200명 수용, 4단계 테이블 최소 주문가로 더 정돈된 모습이다. 예전에는 행사형 소개가 앞섰고, 지금은 좌석·가격·예약 구조가 먼저 보이는 것. 업소가 나이 든 게 아니라 문서화가 된 것이다.[^7] ## 이용 안내 공식 가격표 기준 좌석은 네 단계다. | 구분 | 인원 | 최소 주문 | 포함 | |---|---:|---:|---| | Standard Bar Counter | 1명 | 200,000동 | 시그니처 음료 1잔 | | Standard Sofa | 1-4명 | 1,750,000동 | 시그니처 세트 1개 | | Premium Sofa | 1-10명 | 7,500,000동 | 시그니처 세트 3개 | | VIP Sofa | 1-15명 | 15,000,000동 | 시그니처 세트 6개 + 과일 플레이트 | VIP Sofa는 시그니처 세트 6개와 과일 플레이트가 붙는 구조다. 여기서 VIP는 [[VIP 테이블]] 쪽 의미로 봐야 한다. 클럽에서 "좋은 자리"는 대체로 음악과 사람과 시야를 사는 말인데, 영수증에는 좀 더 정직하게 적힌다.[^2] 보조 가격으로는 9Club listing에 안주 89,000동대부터, 샷 180,000동부터, 샷 콤보 650,000-750,000동, 스피릿 콤보 2,450,000동부터, shisha 850,000동 같은 항목이 보인다. 다만 이쪽은 작성 시점이 선명하지 않으니, 현장 메뉴판과 맞춰보자. 메뉴판 사진 아시는 분 추가바람. 2026년 공식 안내는 매일 19:30-04:00이다. 예전 외부 listing에는 ~~14:00-02:00~~로 적힌 흔적이 있으나, 지금은 야간 클럽 시간표로 보는 편이 맞다. 또 다른 예약 소개에는 20:00-22:00 chill bar, 22:00-03:00 night club 식으로 나뉘어 설명된다. 그러니 일찍 가면 자리를 보고, 늦게 가면 분위기를 본다. 둘을 한 번에 잡으려면 체력이 먼저 결제된다. 드레스코드는 smart casual 쪽으로 안내된다. 슬리퍼류는 피하는 게 낫다. 입구에서 신발 때문에 멈춰 서면, 그날 제일 큰 베이스는 DJ가 아니라 본인 심장이다.[^3] 좋은 자리를 원하면 예약을 권한다. 현지 예약 소개에서도 `bàn đẹp`, VIP, 대기 회피를 반복해서 말한다. 단체 생일 테이블은 특히 그렇다. 한 명이 늦으면 입구 앞에서 모두가 그 사람 이름을 부르게 되는데, 이때부터 이미 작은 공연이다.[^4] 주의할 점은 "클럽 가격표"를 술값 표처럼만 보면 안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최소 주문은 자리, 시야, 동선, DJ 부스와의 거리까지 같이 묶인다. 바 카운터는 혼자 들어가 분위기 보는 데 좋고, Sofa 이상은 사람 수를 맞춰야 체감이 산다. 15명까지 잡는 VIP Sofa를 3명이 쓰면 넓긴 넓다. 그리고 넓은 만큼 침묵도 잘 들린다.[^8] ## 여담 - `Lola Club`보다 `LOLLA SGN`으로 찾는 쪽이 빠르다. 한글 표기는 롤라, 로라가 섞일 수 있다. 두 L은 장식이 아니라 주소 찾는 손잡이다. - 2024년 소개 기사에서는 Y2K, Ladies Night, Tipsy 이벤트 같은 단어가 전면에 나왔다. 이 시기 포지션은 술만 파는 바보다는 `[[호치민 Gen Z 클럽]]` 쪽에 가까웠다. - 9Life 쪽에는 `Dừng hoạt động` 표기가 남아 있는데, 공식 사이트와 예약 소개는 영업·예약 안내를 싣고 있다. 플랫폼 갱신이 엇갈린 사례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 "safe space", "sân chơi Gen Z" 같은 홍보어가 따라붙는다. 클럽 소개문이 갑자기 청소년 문화센터처럼 굴 때가 있는데, 실제로는 술잔과 DJ 부스가 훨씬 솔직하다. - 한국어 후기는 얇다. 그래서 한국인끼리 "롤라 갔다 왔다"는 식의 짧은 말만 보고 따라가면, 검색 결과가 먼저 삐끗한다. `LOLLA 213 Calmette`까지 붙여 찾자. - DJ 부스 가까운 VIP 테이블이 핵심이라는 소개가 있다. 몸은 의자에 앉아 있는데 귀는 스피커 옆으로 이사 가는 자리다.[^5] ## 관련 문서 - [[호치민]] - [[호치민 클럽]] - [[베트남 밤문화]] - [[부이비엔]] - [[벤탄시장]] - [[VIP 테이블]] - [[라운지 바]] - [[호치민 Gen Z 클럽]] - [[Calmette 클럽권]] [^1]: 검색어가 가게보다 먼저 길을 잃는 사례. [^2]: 과일 플레이트가 붙는다고 과일값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다. 실제로 편해지는지는 별개다. [^3]: 현지 안내에는 `No thongs` 식 표현이 보인다. 발가락 자유선언은 숙소에서 하자. [^4]: 단체 모임에서 시간 약속은 술값보다 싸지만, 어기는 순간 제일 비싸다. [^5]: 말 걸려면 입 모양 해석 능력이 필요해진다. [^6]: 정산 담당자가 그날의 숨은 메인 DJ다. 비트 대신 숫자를 맞춘다. [^7]: 2024년에는 "놀러 오세요" 쪽 문장이 많고, 2026년에는 "얼마부터입니다"가 먼저 보인다. 어른의 언어는 대개 숫자다. [^8]: 넓은 테이블은 사람 많을 때 멋있고, 사람 적을 때 회의실 흉내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