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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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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가격·영업 여부·현장 규정은 반드시 최신 후기로 다시 확인하자.
22
33 **정보상자 · 리퀴드 (Liquid)**
44
55 | 항목 | 내용 |
66 |---|---|
77 | 명칭 | 리퀴드 |
88 | 영문명 | Liquid |
99 | 지역 | [[캄보디아]] [[프놈펜]] [[BKK1]] |
1010 | 업종 | [[바]]·칵테일바 |
1111 | 위치 | 3B St 278, Phnom Penh |
12-| 주소 | 3B St 278, Phnom Penh |
1312 | 좌표 | 11.555537, 104.92565 |
1413 | 영업시간 | 매일 08:00-late |
14+| 가격대 | 공개 메뉴 없음 |
1515 | 특징 | 칵테일, 백라이트 바, 슬레이트 당구대 |
1616
1717 ## 개요
1818 밤 9시, [[프놈펜]] Street 278의 가게 불빛이 하나둘 켜질 때 리퀴드는 그 줄 안에 있는 작은 칵테일 [[바]]다. [[BKK1]] 권역을 걷다가 맥주 한 잔보다 조금 더 차분한 잔을 찾는 여행자와 장기 체류자 쪽이 들르는 이름으로 남아 있다. 가격표는 공개 자료에 잡히지 않아 현재 체감가는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1919
2020 영문 여행가이드에는 `Liquid, 3B St 278`로 올라와 있고, 매일 08:00-late 영업으로 적혀 있다.[^1] 이 시간표만 보면 아침부터 늦게까지 문을 여는 만능 점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밤에 빛이 나는 쪽의 가게다. 아침 8시에 칵테일바를 찾는 사람은 대체로 여행 일정이 꼬였거나 시차가 이긴 사람이다.[^2]
2121
2222 ## 특징
2323 리퀴드의 설명에서 제일 눈에 띄는 건 칵테일과 당구대다. 영문 가이드에서는 “창의적인 칵테일” 쪽으로 좋게 적었고, 시설 묘사도 꽤 구체적이다. 폴리시드 콘크리트, 건메탈 그레이 바닥, 초콜릿색 가죽 좌석, 백라이트 바. 색 이름만 늘어놓으면 인테리어 샘플북 같지만, 대충 플라스틱 의자 몇 개 놓은 술집은 아니라는 뜻이다.
2424
2525 슬레이트 당구대도 언급된다. [[프놈펜]] 바에서 당구대 자체는 낯설지 않지만, 굳이 슬레이트라고 적힌 경우는 좀 다르다. 큐를 잡는 순간 갑자기 본인 실력이 들통나는 장비라는 뜻이다.[^3]
2626
2727 ## 이용 안내
2828 위치는 3B St 278. [[BKK1]] 인근에서도 Street 278은 여행자 숙소와 술집, 식당이 섞여 움직이는 거리로 알려져 있다. 근처 Street 282, Street 51, Street 308까지 묶어 보는 사람이 많다. 한 블록을 잘못 꺾어도 바로 낯선 풍경이 나오는 동네라, “거의 다 왔다”는 말은 여기서 살짝 위험하다.
2929
3030 교통은 [[툭툭]]이 제일 단순하다. [[패스앱]]이나 [[그랩]]에서 Street 278과 주소를 같이 넣고, 도착 직전에는 간판을 확인하자. [[프놈펜]]은 걷기에 재미있는 구간도 있지만, 밤에는 이동 시간을 아껴 잔에 쓰는 편이 낫다.
3131
3232 영업시간은 2023년 12월 갱신 기록 기준 매일 08:00-late다. 늦게까지 여는 형태로 적혀 있으나, 2026년 기준 실제 운영 시간은 현장 확인이 필요하다.[^4] 정확한 닫는 시간 아시는 분 추가바람.
3333
34-## 격·기본 안내
34+##
35-공개 메뉴가 확인되지 않는다. 블 차지, 해피아워, 당구대 이용료 같은 것도 자료부족하. 다만 기록상 성격은 칵테 중심 [[]]며, KTV접객형 업소로 분류할 근거다.
35+영문 여행이드의 평세 부분으로 나뉜다. 첫째, 칵 괜찮다는 평. 둘째, [[프놈펜]]에서 드문 슬레이트 당구대는 점. 셋째, 평과 주말 모두 어울리는 로 적혀 있다는 점다. 그러니까 “시끄러운 판”보다 “잔 하놓고 조금 오래 앉판”에 가깝다.
3636
37+반대로 2026년 기준 검색 노출은 약하다. 구글맵 리뷰, 여행 후기, 한국어 커뮤니티 글이 우르르 나오는 타입은 아니다. 이건 양날의 칼이다. 조용해서 좋을 수 있고, 조용한 이유가 따로 있을 수도 있다. 여기서부터는 발품의 영역이다.[^5]
38+
39+가격 정보가 비어 있는 것도 평가를 조심스럽게 만든다. 칵테일바에서 가격표가 안 보이면 사람은 대개 두 번 생각한다. 한 번은 “얼마지”, 다음 한 번은 “내가 왜 먼저 물어보지”다.
40+
3741 ## 관련 문서
3842 - [[프놈펜]]
3943 - [[BKK1]]
4044 - [[Street 278]]
4145 - [[캄보디아의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