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최신 영업 여부와 현장 안내를 직접 확인하자.
정보상자 · 런드리 바 (Laundry Bar)
| 항목 | 내용 |
|---|---|
| 명칭 | 런드리 바 |
| 영문명 | Laundry Bar |
| 지역 | 캄보디아 시엠립 펍스트리트 |
| 업종 | 바 |
| 위치 | 시엠립 펍스트리트 인근 |
| 성격 | 음악 중심 캐주얼 바 |
| 교통 | 툭툭, 패스앱, 그랩 |
| 가격대 | 현장 메뉴 확인 |
| 상태 | 영업중 |
개요
런드리 바는 캄보디아 시엠립 펍스트리트권에 있는 바다. 이름은 세탁소인데 실제 성격은 음악 중심 캐주얼 바라, 검색창에 넣으면 셔츠 맡기는 이야기와 밤 외출 이야기가 한 줄에 섞인다.1 가격대는 정리된 메뉴판이 널리 퍼진 타입이 아니어서, 펍스트리트권 바답게 현장 메뉴를 보고 고르는 쪽이 맞다.
펍스트리트 일대는 올드마켓과 맞물린 시엠립의 대표 야간 동선이다. 툭툭으로 내려도 되고, 숙소에서 패스앱이나 그랩을 찍어도 대체로 이 권역을 먼저 보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건 주소 암기가 아니라, 소리 나는 골목에서 자기 일행을 놓치지 않는 능력이다.
연혁
2010년대 후반 이후 시엠립의 밤 동선은 올드마켓과 펍스트리트 주변으로 굳어졌다. 런드리 바도 이 권역의 바 후보로 묶여 언급되는 업소다.
2022년과 2023년 자료를 찾으면 이름이 세탁 관련 결과와 자주 겹친다. 그래서 과거 가격표나 리뉴얼 기록을 깔끔하게 따라가기 어렵다. 예전에는 영업시간과 메뉴가 지도 사진 한두 장에 기대는 식으로 소비됐고, 지금도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상태다.2
2024년 이후 시엠립 여행 후기들은 펍스트리트의 음악, 늦은 시간 이동, 관광객 밀도 같은 공통 단어를 반복한다. 런드리 바를 볼 때도 이 큰 판을 먼저 잡고 들어가면 이해가 빠르다. 작은 바 하나가 도시 전체의 밤을 대표하지는 않지만, 골목의 소음은 꽤 정직한 편이다.
특징
DJ와 음악 중심의 캐주얼 바라는 설명이 붙는 업소다. 무대형 공연장을 기대하기보다는, 펍스트리트 밤 산책 중에 소리와 조명이 사람을 잡아당기는 쪽에 가깝다.
손님층은 펍스트리트 유동객과 시엠립 여행자 중심으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앙코르 유적을 돌고 온 사람, 저녁 식사 후 한 잔 더 찾는 사람, 숙소로 들어가기 전에 발걸음이 느려진 사람이 한 골목에 섞인다. 낮에는 유적, 밤에는 스피커. 시엠립 여행 일정표가 갑자기 인간적으로 보이는 순간이다.3
이 업소의 장점은 목적지가 또렷하지 않아도 들르기 쉽다는 점이다. 반대로 말하면, 런드리 바만 보고 멀리서 일부러 이동하기보다는 펍스트리트 산책 중 한 칸으로 끼워 넣는 편이 맞다. 양쪽 다 맞는 말이다. 그래서 바다.4
분위기는 “앉아서 조용히 오래 설명하는 곳”보다 “지나가다 들어가서 한 잔 붙이는 곳”에 가깝다. 펍스트리트에서는 이 차이가 꽤 크다. 전자는 대화가 주인공이고, 후자는 스피커와 사람 흐름이 공동 주연이다.
가격·시스템
2026년 기준 공개된 메뉴판 정보가 부족하다. 맥주, 칵테일, 간단한 믹스드링크류를 두는 펍스트리트권 캐주얼 바 계열로 보면 된다. 정확한 메뉴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예약보다는 현장 입장이 자연스러운 업종이다. 다만 금요일·토요일 밤에는 펍스트리트 자체가 붐비므로, 바 하나만 찍고 움직이면 동선이 좁아진다. 주변 바를 한두 곳 같이 묶어두자.
결제는 현장 안내를 따르는 것이 좋다. 캄보디아 여행에서는 미국 달러와 리엘이 같이 오가는 일이 흔하므로, 작은 단위 현금을 조금 챙기면 계산이 덜 뻣뻣하다. 1달러, 5달러, 10달러. 숫자가 작을수록 사람이 점잖아진다.
커버차지나 별도 입장료는 방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펍스트리트권 바는 이벤트, 시간대, 자리 상황에 따라 체감이 바뀌므로 들어가기 전에 메뉴와 조건을 먼저 보자. “나중에 알았다”는 문장은 여행 후기에서 늘 어깨가 처져 있다.5
평가·평판
단독 리뷰가 많이 모이는 대형 업소라기보다는, 펍스트리트의 흐름 안에서 소비되는 바에 가깝다. 구글맵 리뷰에는 펍스트리트권 전체에 대해 음악, 늦은 시간, 관광객 밀도 이야기가 자주 붙는데, 런드리 바도 그 공기 안에서 읽히는 편이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펍스트리트권 바 선택은 대개 “어디가 제일 유명하냐”보다 “지금 어디가 덜 답답하냐”에 가깝다. 웨이팅, 소음, 빈자리, 일행 취향이 한꺼번에 움직인다. 바 이름보다 빈 테이블이 더 큰 권력을 갖는 밤도 있다.6
긍정 포인트는 접근성이다. 펍스트리트 인근이라는 말 자체가 이미 설명의 절반을 먹고 들어간다. 밥 먹고, 걷고, 음악 들리고, 들어가고, 아니면 다음 집으로 넘어간다. 이 간단한 동선이 시엠립 밤의 기본 문법이다.
주의할 점은 위치 감각이다. 펍스트리트와 올드마켓 주변은 도보 이동이 쉬운 대신, 가게 간판과 음악이 겹치면 처음 온 사람에게는 비슷비슷하게 보인다. 일행과 흩어질 때는 근처 큰 간판이나 골목 입구를 기준으로 잡아두자.
여담
- 이름 때문에 검색 결과에서 세탁 서비스가 끼어든다. 위키 문서 만들기에는 제법 성가신 이름이다.7
- 시엠립 펍스트리트권 소형 바들은 지도에는 있는데 웹문서에는 발자국이 희미한 경우가 있다. 사진 한 장이 긴 소개글보다 강한 동네다.
- 2022년쯤 자료를 찾는 사람은 업소보다 호텔 빨래 안내문을 더 많이 보게 된다. 이것도 일종의 지역 아카이브라면 아카이브다.
- 펍스트리트 초행자는 툭툭 기사에게 가게명만 말하기보다 Pub Street 근처로 잡고 걸어 들어가는 쪽이 편하다. 간판 찾기는 사람이 하고, 운전은 앱이 하게 두자.
- 가게명이 너무 생활형이라 시엠립 세탁소 혼동 문제 같은 빨간링크가 생겨도 이상하지 않다. 이 문서가 그 증거다.
- 최신 영업시간 갱신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