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최신 영업 여부와 가격은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자.
정보상자 · 라스베이거스 바 (Las Vegas Bar)
| 항목 | 내용 |
|---|---|
| 명칭 | 라스베이거스 바 |
| 영문명 | Las Vegas Bar |
| 지역 | 태국 치앙마이 러이크로 |
| 업종 | 바 |
| 위치 | 러이크로 로드, 나이트바자·Loi Kroh Boxing Stadium 주변으로 전해짐 |
| 가격대 | 맥주 60~80밧대, 칵테일 120밧 전후 사례 |
| 영업시간 | 자정 전후 마감 분위기, 일부 바는 문 닫은 뒤 더 이어짐 |
| 교통 | 썽태우, 그랩, 택시 |
| 특징 | 비어바·무에타이 링·호객이 붙어 있는 러이크로식 동선 |
개요
라스베이거스 바는 태국 치앙마이 러이크로 쪽에서 Las Vegas Bar라는 이름으로 전해지는 바 항목이다. 유명세는 단독 간판보다 러이크로 로드의 비어바 밀집지, 특히 나이트바자와 Loi Kroh Boxing Stadium 주변을 걷는 여행자 동선에서 나온다. 가격 체감은 맥주 60~80밧대, 칵테일 120밧 전후, 링 구경은 표준석 600밧부터라는 숫자들이 먼저 앉아 있는 편이다.1
이름만 보면 네온이 천장까지 올라갈 것 같지만, 실제로는 러이크로 특유의 작은 비어바들이 어깨를 붙이고 서 있는 구역의 문서에 가깝다. 큰 쇼장이라기보다 의자, 맥주, 당구대, 링 주변 소음이 한 덩어리로 섞이는 쪽. 라스베이거스라는 이름값에 맞춰 주머니를 열었다가 Chang 한 병 앞에서 얌전해지는 사람도 있다.
가격·코스
2016년 무렵 러이크로 비어바 거리 후기에 따르면 일반 맥주는 70~80밧 60~80밧대, 직원용 음료는 약 120밧 선으로 적혀 있었다. 같은 시기 주변 바에서는 동행 관련 비용도 따로 언급되지만, 업소별 공식 가격표라기보다 거리 전체의 당시 분위기로 봐야 한다.2
2015년 위키보이지에 남아 있던 Loi Kroh Soi 1 주변 예시는 소형 Leo 80밧, 당구 20밧, 팟타이 80밧, 치즈버거 250밧이다. 2026년 기준으로는 주변 예시에 Chang 60밧, 칵테일 120밧, 소형 Leo 80밧 같은 숫자가 같이 보인다. 맥주값은 버티고 칵테일은 제자리인 척하는데, 메뉴판은 늘 사람이 읽는 속도보다 빠르게 바뀐다.
무에타이 링 쪽은 표준석 600밧, 링사이드 1000밧으로 소개된 적이 있다. 술값보다 의자가 먼저 가격표를 세우는 구조라, 링을 볼 생각이면 잔돈 계산을 미리 해두자. 최신 링 티켓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시설·분위기
러이크로의 이 구역은 큰 홀 하나보다 작은 비어바 여러 곳이 이어진 형태로 묘사된다. 2016년 여행 사진에는 Zoom Bar, King Kong’s Bar, Dear Bar, Skyrock 같은 간판이 보이고, 링 주변 아케이드 끝으로 바들이 붙어 있었다. Las Vegas Bar 간판 자체는 공개 사진에서 뚜렷하게 잡히지 않는다.3
손님층은 나이트바자를 지나온 외국인 여행객, 무에타이 구경 전후로 맥주를 마시는 사람, 러이크로를 한 바퀴 훑는 초행자가 섞이는 쪽이다. 커뮤니티에서는 “한 군데를 정하고 간다”보다 “걷다가 앉는다”는 식의 말이 더 자연스럽다. 바 이름보다 골목의 조도가 먼저 기억나는 구역인 셈.
러이크로 비어바 거리 특성상 직원 음료, 바 좌석, 당구대, 링 주변 소음이 한 화면에 들어온다. 후기 중에는 “바걸 호객이 많다”, “관광객에게 익숙하다”, “직원과 이야기하려면 음료를 사주는 흐름이 있다”는 식의 표현이 반복된다. 이 동네에서는 맥주 한 병이 대화 시작 버튼처럼 쓰이는 것.
이용 팁
이동은 썽태우, 그랩, 택시가 무난하다. 러이크로 로드는 Tha Phae Gate 남동쪽에서 나이트바자 쪽으로 이어지는 동선이라, 낮에 지도를 봐두면 밤에 덜 헤맨다. 치앙마이 초행이면 Duangtawan Hotel, Night Bazaar, Loi Kroh Boxing Stadium을 기준점으로 잡는 편이 쉽다.
치앙마이의 바는 원칙적으로 자정 전후 마감 분위기가 있고, 일부는 문을 닫은 뒤에도 더 이어진다는 설명이 있다. 문이 닫혔는데 안쪽에서 웃음소리가 나는 경우가 이 동네의 회색 조명이다. 다만 여행자는 끝까지 확인하려다 다음 날 일정을 잃는다.
예약제라기보다 현장 방문형으로 보는 쪽이 맞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한 집만 콕 찍는 것보다 구역을 보고 앉는 흐름이 많다. Las Vegas Bar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평가
평판은 개별 업소보다 구역 평가가 앞선다. 러이크로는 접근성이 좋고, 나이트바자에서 넘어가기 쉬우며, 비어바가 촘촘해 초행자가 “일단 구경”하기 좋다는 평을 받는다. 반대로 호객과 성인 유흥색이 강하고, 업소별 품질 편차가 크다는 말도 같이 붙는다. 양쪽 다 맞다. 그래서 러이크로다.
구글맵 리뷰처럼 공개 리뷰가 풍부한 유명 바와 달리 Las Vegas Bar 실명 후기는 얇다. 대신 위키보이지와 여행기에는 “관광객 밤문화 중심지”, “가족 관람지로는 부적절한 무에타이 주변 바 구역”, “비어바가 상당히 많다”는 식의 지역 평판이 반복된다.4
옛날 후기의 재미는 현재와 어긋나는 데 있다. 2015년에는 Loi Kroh Soi 1의 한 식당이 “호객 없는 피난처”처럼 소개됐고, 2016년에는 거리 양쪽이 비어바로 채워진 모습이 남았다. 2024년 설명은 무에타이 링 주변의 성인 분위기를 더 또렷하게 적는다. 같은 길인데, 문장만 보면 매년 조명이 조금씩 바뀐 것 같다.
여담
- “Las Vegas”라는 이름은 실제 간판명, 폐업한 업소명, 여행자 사이의 별칭이 섞였을 가능성이 있다. 정확한 간판 사진 가진 분 추가바람.5
- 2016년 사진 자료의 주인공은 오히려 주변 간판들이다. King Kong’s Bar 같은 이름은 한 번 보면 잘 안 잊히는데, 이쪽은 정작 라스베이거스가 사진 밖에 서 있는 느낌이다.
- Duangtawan Hotel은 맥주 바 구역 근처지만 비교적 안전한 위치로 언급된다. 숙소를 그쪽에 잡으면 귀가 동선은 편하다. 문제는 편하면 한 잔 더 하게 된다는 것.
- 러이크로 초행자는 바 하나를 찾는 것보다 골목 전체를 보는 편이 낫다. 의자에 앉기 전 메뉴판, 직원 음료, 링 소리, 주변 손님 구성을 같이 보자. 이 네 가지가 그날의 날씨다.
- 일부 여행기에는 직원과 대화하려면 음료를 사주는 흐름이 적혀 있다. 대화값이 메뉴판에 올라오는 동네라고 생각하면 된다.6
관련 문서
Footnotes
-
2026년 공개 웹 기준, Las Vegas Bar 단독 가격표는 뚜렷하지 않고 러이크로 주변 가격 기록이 남아 있다. ↩
-
오래된 여행기는 분위기 참고용이다. 2016년 영수증을 2026년에 들고 가면 종이만 억울하다. ↩
-
간판 찾기가 숨은그림찾기급이다. 다만 이 경우엔 정답지가 같이 안 올라온 쪽에 가깝다. ↩
-
가족 여행 문서에 이 구역을 넣으면, 편집자는 설명을 길게 해야 하고 가족은 말을 잃는다. ↩
-
치앙마이 골목 간판은 낮에 보면 평범하고 밤에 보면 갑자기 자기소개를 시작한다. ↩
-
무료 대화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의자가 있고 조명이 있고 메뉴판이 있으면 세상은 대체로 유료 쪽으로 기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