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특정 업소·행위를 권유하거나 알선하지 않는다. 영업 정보·가격·입주 시설은 수시로 바뀌므로 방문 전 직접 확인하고, 각 지역의 법과 규정을 반드시 지키자. --- **정보상자 · 랜드마크72** | 항목 | 내용 | |---|---| | 명칭 | 랜드마크72 · 경남 랜드마크72 | | 영문명 | Keangnam Hanoi Landmark 72 | | 지역 | [[베트남]] [[하노이]] 남뜨리엠군 [[미딩]] 일대 | | 성격 | 초고층 복합빌딩 (오피스·레지던스·상업시설) | | 층수 | 72층, 하노이 최고층급 건물 중 하나 | | 주변 | [[미딩]] 한인 밀집권, 팜훙 대로 축 | | 밤문화 맥락 | 하노이 한인 유흥권의 **좌표 기준점** | | 통화 | [[베트남 동]] | | 주의 | 건물 자체는 일반 상업시설 · 주변 업소와 별개 | --- ## 개요 랜드마크72는 [[하노이]] 남서쪽 [[미딩]] 지역에 서 있는 72층짜리 초고층 복합빌딩이다. 한국 건설사가 지었다는 내력 때문에 현지 한인 사회에서는 그냥 "랜드마크"라고만 해도 이 건물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고, 하노이 스카이라인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덩어리이기도 하다. 이 위키에 랜드마크72가 등장하는 이유는 건물 자체가 밤문화 시설이어서가 아니다. **위치를 설명하는 좌표로 쓰이기 때문**이다. [[하노이]] 한인 유흥권을 설명하는 글에서 "랜드마크 뒤쪽", "랜드마크에서 도보 몇 분" 같은 표현이 반복되는 건, 이 건물이 미딩 일대에서 누구나 아는 유일한 기준점이라서다. 골목 이름은 헷갈려도 72층짜리 유리탑은 헷갈리지 않는다. ## 왜 좌표로 쓰이나 [[미딩]]과 그 주변은 한인 상가·식당·유흥업소가 밀집한 구역이지만, 베트남 주소 체계는 한국인 여행자에게 직관적이지 않다. 골목(ngõ)과 번지가 겹겹이 붙는 구조라 주소만 보고 위치를 그리기 어렵다. 그래서 현지 한인 커뮤니티와 후기 글은 대부분 **랜드마크72를 원점으로 삼고 방향과 거리로 설명한다.** [[그랩]]을 부를 때도 마찬가지다. 목적지 상호를 기사에게 설명하기 어려울 때 랜드마크72 근처까지 이동한 뒤 걸어서 찾아가는 방식이 흔하다. 상호는 바뀌고 간판은 내려가도, 72층은 그대로 서 있다. ## 건물의 성격 랜드마크72는 오피스 층, 레지던스(장기 거주형 주거), 하층부 상업시설이 섞인 복합건물이다. 하노이 거주 한인·주재원 상당수가 이 일대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며, 이것이 [[미딩]]이 한인 상권으로 자리잡은 배경 중 하나로 이야기된다. 전망대 성격의 시설이 운영됐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운영 여부·요금은 시기에 따라 달라진 것으로 보이므로 방문 전 현행 정보를 확인하는 편이 낫다.** 초고층 건물의 전망 시설은 리모델링·운영사 변경으로 문을 닫았다 다시 여는 일이 잦다. 중요한 구분 하나. 건물 안의 상업시설과, 건물 **주변 골목**에 있는 유흥업소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다. 후기 글에서 "랜드마크 ○○"라고 적힌 업소 이름을 보고 건물 안에 있는 곳이라고 오해하기 쉬운데, 대개는 주변 상권을 뭉뚱그린 표현이다. ## 여행자 관점 실용정보 - **위치 감각**: 하노이 구시가([[호안끼엠 호수]]권)에서 서남쪽으로 꽤 떨어져 있다. 관광 동선과 한인 유흥 동선이 지리적으로 분리돼 있다는 뜻이라, 하루에 둘 다 소화하려면 이동시간을 따로 잡아야 한다. - **이동**: [[그랩]] 기준 구시가에서 이동 시 교통 상황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린다. 퇴근 시간대 팜훙 대로 축은 막히는 구간으로 알려져 있다. - **물가**: 랜드마크72 주변 한인 상권은 로컬 물가보다 한국 물가에 가까운 가격표가 흔하다. 로컬 [[비아 호이]] 가격을 기대하고 갔다가 계산서에서 놀라는 건 이 동네의 전통이다. - **주의**: 건물 이름이 붙었다고 해서 신뢰도가 보증되는 건 아니다. 랜드마크 인근이라는 위치 설명과 업소의 성격·가격은 별개다. ## 주의사항 - 이 문서는 건물을 다룰 뿐, 주변 업소를 권유하지 않는다. - 업소 위치를 랜드마크72 기준으로 설명하는 후기는 많지만, 그 **거리·방향 표현이 부정확한 경우가 잦다.** 지도 앱으로 재확인하자. - 야간 이동 시 낯선 골목 진입은 피하고, 대로변 동선을 유지하는 편이 안전하다. ## 여담 - 하노이 한인 사회에서 "랜드마크"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거의 일반명사다. 어느 랜드마크냐고 되묻는 사람은 대개 갓 도착한 사람이다. - 72라는 숫자가 상호에 그대로 붙는 바람에, 층수를 모르는 사람도 층수를 알게 되는 드문 건물이기도 하다. ## 관련 문서 - [[하노이]] - [[미딩]] - [[미딩 한인 유흥지도]] - [[베트남]] - [[그랩]] - [[베트남 동]] - [[하노이 한국곡 노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