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실제 영업 여부·가격·서비스 구성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며, 방문 전 현장 확인이 필요하다. 불법 행위·알선·강요를 조장하지 않으며, 후기는 이용자 경험의 일부로만 읽어야 한다. **정보상자 · 코리아나 가라오케 (Koreana Karaoke / โคเรียนน่า คาราโอเกะ)** | 항목 | 내용 | |---|---| | 명칭 | 코리아나 가라오케 | | 지역 | [[태국]] [[방콕]] [[수쿰빗]] | | 업종 | [[가라오케]] · 한국식 KTV | | 위치 | 수쿰빗 소이 11, [[나나역]] 권역 | | 가격대 | 1인 600~1,000바트대 표기, 세트 2,500~4,000바트권 | | 영업시간 | 18:00 또는 20:00 전후~03:00 전후 | | 규모 | 20개 이상 룸으로 소개되는 대형 KTV | | 손님층 | 한국인 여행객, 교민, 골프·워크숍 단체 | | 특징 | 한국어 진행, 룸형 KTV, 초보·단체 손님 친화 | ## 개요 2010년 SoiDB에 이미 Korean Karaoke로 올라와 있던 코리아나 가라오케는 방콕 수쿰빗 소이 11의 한국식 KTV다.[^1] [[나나역]]과 [[아속역]] 사이에서 한국어 진행을 기대하는 여행객, 교민, 골프·워크숍 단체가 많이 찾는 집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 체감은 1인 600~1,000바트대 표기부터 세트 포함 4,000~6,000바트권까지 보인다. 소이 11이라는 위치가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 밥 먹고 이동하기 쉽고, [[그랩]]으로 찍기도 편하고, 누가 길을 물어보면 “나나 쪽 소이 11” 한마디로 대화가 끝나는 편이다. 방콕 초행자에게는 이런 단순함이 생각보다 큰 장점이다.[^2] ## 특징 한국식 진행이 강점으로 꼽힌다. 후기에는 한국어 소통, 룸 안내, 가격 설명이 편했다는 말이 반복된다. 방콕 KTV가 처음인 사람에게 코리아나가 자주 추천되는 것도 이 부분 때문이다. 노래방 기기와 한국 노래 업데이트, 넓은 룸, 큰 화면 이야기도 따라붙는다. 구글맵 평점은 2026년 가이드에서 4.4, 리뷰 58개로 인용됐다.[^3] 커뮤니티에서는 코리아나를 [[수쿰빗 3대장]] 식으로 묶어 부르는 글이 보인다. 궁전, 21세기 같은 이름과 같이 놓고 비교하는 방식인데, 코리아나는 그중에서도 “처음 가도 덜 헤맨다” 쪽 이미지가 강하다. 숙련자는 더 새롭고 비싼 곳을 찾아 에까마이까지 올라가지만, 초행자는 일단 말 통하는 집에서 호흡을 맞추려 한다. 신발 끈부터 묶고 뛰자는 쪽이다. 규모는 2023년에는 2층 바, 3~5층 가라오케로 소개됐으나 2026년 가이드류에는 3층 건물, 20개 이상 룸, 25~35명 출근이라는 식으로 적힌다.[^4] 실제 방문자 후기는 “30~40명 정도 봤다”는 말도 있어, 소형 업소보다는 대형 KTV로 보는 편이 맞다. 2025년 전후에는 “새단장” 문구가 붙었다. 그래서 예전 글의 층수 설명과 최근 글의 룸 수 설명이 나란히 남아 있다. 오래된 간판에 새 조명을 단 셈인데, 방콕 업소 글에서는 이런 대목이 은근히 중요하다. 어제 다녀온 사람과 3년 전 다녀온 사람이 서로 다른 방을 말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VIP 서비스는 전 코스에 포함되는 구조다. 코스 등급은 룸 컨디션, 시간, 주류, 배정 폭 같은 차이로 이해하면 된다. 구체 행위 서술은 하지 않는다. 여기서 더 적으면 문서가 아니라 귓속말이 된다. 평가는 대체로 무난함 쪽이다. 태국어 가이드에는 시스템이 투명하다는 평, 피크타임에는 기다릴 수 있다는 평이 같이 적힌다. 한국 후기에서는 “소통이 돼서 좋았다”, “가성비가 떨어지는 듯”이 동시에 나온다. 방콕 KTV답다. 박수와 영수증이 같은 테이블에 앉는다.[^5] ## 이용 안내 2026년 기준 가격 표기는 꽤 여러 갈래다. 한국어 가이드에는 1인 600~1,000바트대가 보이고, 영문 가이드에는 음료 세트 2,500~4,000바트, TC 350~450바트/시간, 세트 구매 시 룸차지 무료라는 설명이 붙는다. 또 다른 한국어 비교글은 평균 5,000바트대 체감으로 적는다. 600~1,000, 2,500~4,000, 350~450, 5,000. 숫자들이 줄 서 있으면 이미 반쯤 안내문이다. 예전 제휴 홍보에는 ~~예약 할인 300~500바트 고정~~ 식의 문구가 보였으나, 2026년에는 제휴·시기별 변동으로 보는 편이 맞다. 최근 예약 할인 조건 아시는 분 추가바람. 영업시간은 ~~20:00~02:00 또는 03:00~~에서, 최근 글 기준 18:00 또는 20:30 오픈, 03:00 전후 마감까지 표기가 넓어졌다. 피크는 21:00~22:30으로 적힌 글이 있고, 20:00 전후 도착을 권하는 영어 가이드도 있다. 늦게 가면 흥은 남아 있어도 선택지는 얇아질 수 있다.[^6] 예약은 주말·성수기·단체 방문 때 권장된다. 픽업은 한쪽 글에서는 가능, 다른 글에서는 미지원으로 적혀 있어 방문 전 직접 확인하는 편이 낫다. 최신 후기 갱신바람. 다만 구체 연락수단은 이 문서에 적지 않는다. 밤문화 위키라고 해서 연락처 보관함까지 맡은 것은 아니다. 결제 전에는 룸비, 주류 세트, TC, 연장, 서비스차지/VAT를 나눠서 물어보자. “다 포함”이라는 말은 편하지만, 포함된 항목이 무엇인지 모르면 편한 건 말뿐이다. 방콕 KTV에서 숫자는 노래보다 오래 남는다.[^7] ## 여담 - 네이버 후기 스니펫에는 “인섬니티 클럽 앞”이라는 위치 설명이 보인다. 처음 찾는 사람에게는 지명보다 이런 식의 야매 좌표가 더 빨리 박힌다. - “한국인 손님과 마주칠 수 있다”는 태국어 가이드의 단점은 꽤 현실적이다. 한국어가 편하다는 장점은, 동시에 옆방의 웃음소리도 너무 잘 들린다는 뜻이 된다. - 트립어드바이저 쪽에서는 대상 업소 단독 리뷰가 잘 잡히지 않는다. 동명 식당과 해외 업소가 섞이니, 검색할 때 방콕·수쿰빗을 같이 넣자. - 방콕은 파타야보다 비용 부담이 크다는 후기 떡밥이 자주 붙는다. 코리아나는 그 논쟁에서 “싸다”보다 “말이 통해 덜 꼬인다” 쪽 카드다. - 2025년 후기에는 “룸이 넓고 깔끔”, “한국에서 즐기는 느낌”, “예약부터 매끄럽다”는 칭찬이 보인다. 반대로 다른 후기에는 “가성비가 떨어지는 듯”도 있다. 같은 집을 두고도 한쪽은 소파를 보고, 한쪽은 총액을 본다.[^8] ## 관련 문서 - [[방콕의 가라오케]] - [[수쿰빗]] - [[나나역]] - [[VIP 서비스]] - [[방콕 KTV 가격표]] - [[코리아타운 동선]] - [[에까마이 가라오케]] [^1]: SoiDB의 2010년 등록 정보 기준. 주소는 수쿰빗 소이 11, BTS Nana 약 479m로 잡혀 있다. [^2]: 방콕에서 “걷기 편하다”는 말은 한국식 도보 5분과 뜻이 조금 다르다. 날씨가 먼저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3]: 개별 구글맵 원문 다수보다, 2026년 가이드류의 집계 인용이 먼저 잡히는 케이스다. [^4]: 층수 표현은 업소가 바뀌었다기보다 홍보 글이 건물을 세는 방식이 다른 것일 수도 있다. [^5]: 흥이 올라도 숫자는 내려오지 않는다. 방콕 KTV의 기초 과목. [^6]: 방콕 KTV에서 “조금 늦게”는 한국 회식 2차의 느긋함과 결이 다르다. 문 앞에서 바로 체감된다. [^7]: 노래 제목은 까먹어도 마지막 숫자는 잘 안 까먹는다. 인간 기억력의 이상한 성능이다. [^8]: 둘 다 후기다. 위키는 그래서 귀가 두 개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