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모스 바 앤 레스토랑 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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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최신 영업 여부와 현지 법규를 직접 확인하자. 특정 개인을 겨냥한 비방, 불법 거래 알선, 노골적인 서비스 묘사는 금지한다.
22
33 **정보상자 · 코코모스 바 앤 레스토랑 (Kokomos Hotel & Restaurant)**
44
55 | 항목 | 내용 |
66 |---|---|
77 | 명칭 | 코코모스 바 앤 레스토랑 |
88 | 영문명 | Kokomos Hotel & Restaurant |
99 | 지역 | [[필리핀]] [[앙헬레스]] [[필즈애비뉴]] |
1010 | 업종 | [[클럽]]권 호텔·레스토랑·바 |
1111 | 위치 | Fields Avenue corner A. Santos Street, Balibago |
1212 | 가격대 | 객실 예시 USD 23, 총액 USD 26 |
1313 | 영업시간 | 레스토랑 24시간 |
1414 | 규모 | 15실, 2층, 1개 건물 |
1515 | 상태 | 영업중 |
1616
1717 ## 개요
1818
1919 USD 23. 이 숫자가 먼저 보이면 숙소 같고, 필즈애비뉴 코너에 앉아 맥주잔을 들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바 같고, 막상 들어가면 레스토랑도 같이 굴러가는 곳이 코코모스 바 앤 레스토랑이다.[^1]
2020
2121 [[앙헬레스]] 발리바고의 Fields Avenue와 A. Santos Street 코너에 있는 Kokomos Hotel & Restaurant으로, [[필즈애비뉴]]와 Walking Street/Red Street 입구를 오가던 여행자들이 한 번쯤 눈으로 찍고 가는 24시간 거점이다. 숙박 사이트 기준으로는 15실짜리 2층 호텔, 2개 바/라운지, 풀사이드 바, 야외 수영장, 24시간 프런트를 갖춘 호텔·레스토랑·바 복합 업소다.
2222
23-가격 체감은 “방은 싸게, 위치값은 크게” 쪽에 가깝다. 2026년 숙박 사이트에는 객실 예시가가 1박 USD 23, 총액 USD 26으로 보였고, 공항 셔틀은 PHP 3,500/차량 편도, 얼리 체크인은 PHP 500, 레이트 체크아웃은 PHP 1,000, 엑스트라 베드는 PHP 500/일로 표기됐다.
23+가격 체감은 “방은 싸게, 위치값은 크게” 쪽에 가깝다. 2026년 숙박 사이트에는 객실 예시가가 1박 USD 23, 총액 USD 26으로 보였고, 공항 셔틀은 PHP 3,500/차량 편도, 얼리 체크인은 PHP 500, 레이트 체크아웃은 PHP 1,000, 엑스트라 베드는 PHP 500/일로 표기됐다. 방값은 얌전한데 부대비 표를 열면 숫자들이 갑자기 필즈 정중앙으로 걸어 나온다.
2424
2525 ## 특징
2626
2727 코코모스의 핵심은 무대가 아니라 자리다. 고고바나 KTV 룸으로 확정할 자료는 부족하고, 공개 자료에서 반복되는 정체성은 **필즈 한복판의 24시간 식당 바**다. Walking Street/Red Street 도보 1분, SM City Clark 도보 약 6분, Casino Filipino 도보 약 9분이라는 위치가 거의 메뉴판 첫 장처럼 작동한다.
2828
29-2001년에 지어진 건물로 표기되어 있어, 새것 냄새보다 오래 버틴 집의 표정이 강하다. 2022년 후기에는 맥주 약 USD 1.80, 커버차지 없음으로 언급됐고, 거리 보며 앉아 있기 좋다는 말붙었다. 2025년 Red Street 개칭 흐름 뒤에도 현지 글에서는 여전히 영업 중인 오래된 레스토랑으로 언급됐다.
29+2001년에 지어진 건물로 표기되어 있어, 새것 냄새보다 오래 버틴 집의 표정이 강하다. 예전에는 Walking Street를 내려다보며 맥주 마시는 자리로 자주 언급됐고, 2022년 후기에는 맥주 약 ~~USD 1.80~~ USD 1.80 수준, 커버차지 없음라는 식의 체감가가 붙었다. 2025년 Red Street 개칭 흐름 뒤에도 현지 글에서는 여전히 영업 중인 오래된 레스토랑으로 언급됐다.[^2]
3030
31-위치 덕분에 손님층도 꽤 선명하다. [[고고바]]를 찍고 이동하는 사람, [[GRO]]나 [[바파인]] 같은 필즈 용어를 이미 아는 장기 체류자, 새벽에 배고파진 숙박객, 그냥 길목을 보려는 외국인이 한 프레임에 들어온다. 다만 코코모스 자체를 그런 시스템의 업소로 묶어 쓰기는 어렵다. 이 집은 판을 벌이는 쪽보다 판이 지나가는 자리를 파는 쪽에 가깝다.[^2]
31+위치 덕분에 손님층도 꽤 선명하다. [[고고바]]를 찍고 이동하는 사람, [[GRO]]나 [[바파인]] 같은 필즈 용어를 이미 아는 장기 체류자, 새벽에 배고파진 숙박객, 그냥 길목을 보려는 외국인이 한 프레임에 들어온다. 다만 코코모스 자체를 그런 시스템의 업소로 묶어 쓰기는 어렵다. 이 집은 판을 벌이는 쪽보다 판이 지나가는 자리를 파는 쪽에 가깝다.[^3]
3232
3333 숙박 사이트에는 “남성 전용으로 맞춤 운영”이라는 취지의 문구와 11세 이하 어린이 불가 정책도 보인다. 이 대목 때문에 가족 여행 숙소로 착각하면 서로 민망해진다. 필즈에서 코너방 잡아놓고 조용한 산장 분위기를 기대하는 건, 수영장 옆 테이블에서 도서관 표지판을 찾는 일과 비슷하다.
3434
35+간판 문구로 알려진 “The Place To Meet... The Place To Eat!”도 이 집 성격을 꽤 잘 말한다. 먹고, 보고, 만나고, 다시 지나가는 곳. 코코모스는 목적지라기보다 필즈의 대기실 같은 기능을 오래 해온 업소다.
36+
3537 ## 이용 안내
3638
3739 레스토랑은 24시간 운영으로 알려져 있다. 조식, 브런치, 중식, 석식이 모두 걸려 있고 국제식, 야외석, 풀사이드 식사까지 붙는다. 밤에 [[트라이시클]] 타고 들어와서 밥부터 먹는 사람과 낮에 커피 들고 거리 구경하는 사람이 같은 테이블 회전판 위에 올라가는 식이다.
3840
3941 교통은 [[그랩]], [[트라이시클]], [[지프니]] 모두 현실적인 선택지다. 다만 코너 입지라 찾기는 쉬운 대신, 방을 잡으면 소음도 같이 주소를 외운다. 숙박까지 생각한다면 “거리 1분”이 곧 “소리 1분”이라는 점은 기억하자.
4042
41-객실 목적이면 기대치를 정확히 잡는 편이 낫다. 후기에는 방이 넓고 직원이 친절하다는 평이 있는 반면, 욕실 노후, 수압, 청결 편차, 벌레 관련 불만도 같이 나온다. “위치 때문에 잡았다”는 말은 칭찬일 수도 있고, 다음 문장의 방어막일 수도 있다.[^3]
43+객실 목적이면 기대치를 정확히 잡는 편이 낫다. 후기에는 방이 넓고 직원이 친절하다는 평이 있는 반면, 욕실 노후, 수압, 청결 편차, 벌레 관련 불만도 같이 나온다. “위치 때문에 잡았다”는 말은 칭찬일 수도 있고, 다음 문장의 방어막일 수도 있다.[^4]
4244
4345 ### 가격·부대비
4446
4547 2026년 기준 공개 숙박 사이트에 잡힌 숫자는 다음과 같다.
4648
4749 | 항목 | 금액 |
4850 |---|---:|
4951 | 객실 예시 | USD 23 |
5052 | 객실 총액 예시 | USD 26 |
5153 | 공항 셔틀 | PHP 3,500/차량 편도 |
5254 | 얼리 체크인 | PHP 500 |
5355 | 레이트 체크아웃 | PHP 1,000 |
5456 | 엑스트라 베드 | PHP 500/일 |
5557
56-2022년 후기에는 맥주가 약 USD 1.80, 커버차지 없음으로 적혀 있었다. 현재 주류 PHP 가격표는 공개 자료가 부족하니, 최근 메뉴판 본 사람은 갱신바람. 숫자 세 개만 놓고 봐도 USD 23, USD 26, PHP 3,500이라서, 방값보다 이동비가 더 크게 보이는 기묘한 화면이 나온다.[^4]
58+2022년 후기에는 맥주가 약 USD 1.80, 커버차지 없음으로 적혀 있었다. 현재 주류 PHP 가격표는 공개 자료가 부족하니, 최근 메뉴판 본 사람은 갱신바람. 숫자 세 개만 놓고 봐도 USD 23, USD 26, PHP 3,500이라서, 방값보다 이동비가 더 크게 보이는 기묘한 화면이 나온다.[^5]
5759
60+성인 유흥 관련 가격표는 코코모스 자체 자료에서 잡히지 않는다. [[레이디드링크]]나 [[바파인]] 같은 주변 업소 시스템을 이 문서에 끌고 와서 붙이면 필즈 지도는 풍성해져도 코코모스 설명은 흐려진다. 이 문서는 호텔 부속 식당 바 기준으로 읽는 것이 맞다.
61+
5862 ## 평가
5963
60-식당·바로는 강하다. 중심 위치, 24시간 식당, 음식과 맥주, 직원 응대가 반복해서 좋은 쪽으로 언급된다. 2025년 3월 후기에는 음식·맥주 만족이, 같은 시기 다른 후기에는 [[트라이시클]] 사고 뒤 직원이 도와줬다는 서비스 호평이 있었다.
64+식당·바로는 강하다. 중심 위치, 24시간 식당, 음식과 맥주, 직원 응대가 반복해서 좋은 쪽으로 언급된다. 2025년 3월 후기에는 음식·맥주 만족이, 같은 시기 다른 후기에는 [[트라이시클]] 사고 뒤 직원이 도와줬다는 서비스 호평이 있었다. 2025년 5월 후기에서도 직원, 레스토랑, 중심 위치, 큰 방을 긍정적으로 봤다.
6165
6266 호텔로는 취향을 탄다. 2025년 12월 후기는 Red Street 중간쯤 위치, 조식, 커피, 직원을 좋게 봤지만 객실 보수와 새벽 3시까지 이어지는 소음을 지적했다. 2026년 3월 후기에도 방은 깨끗하지만 아래층 바 음악과 풀 주변 소음이 밤새 컸다는 불만이 있었다. 코코모스의 위치는 장점인데, 그 장점이 밤에는 스피커를 들고 방 앞까지 올라온다.
6367
68+부정 평가는 주로 객실 상태에서 나온다. 2025년 2월에는 청결 문제로 숙박을 포기했다는 강한 불만이 있었고, 2025년 4월에는 객실 미청소, 2025년 9월에는 벽 안 소리와 벌레성 소리 불만이 있었다. 2024년 9월 후기처럼 직원·음식·이벤트는 좋지만 방 상태와 벌레를 지적한 경우도 있다. 식당 의자에 앉은 사람과 숙박 침대에 누운 사람이 같은 점수를 주기 어려운 구조다.
69+
70+그래도 “앙헬레스 씬의 오래된 레전드”라는 2022년 표현이 괜히 나온 건 아니다. 새 호텔은 아니지만 추억, 캐릭터, 친절한 직원으로 기억한다는 평이 붙는다. 낡은 집이 모두 전설은 아니지만, 필즈 한복판에서 2001년 표기를 달고 살아남은 집은 적어도 길목의 증인 노릇은 한다.
71+
72+## 주의사항
73+
74+소음은 이 문서의 빨간 밑줄이다. 숙박 사이트에도 소음 없는 객실 보장을 할 수 없다는 취지의 안내가 붙고, 실제 후기에서도 아래층 바 음악, 풀 주변 소리, 새벽 시간대 소음이 반복된다. 예민한 사람은 귀마개를 챙기거나 숙박은 다른 곳으로 돌리고 식당·바만 쓰는 편이 낫다.[^6]
75+
76+청결과 수압도 기대치를 낮춰 잡자. 2024년 후기에는 가격 대비 괜찮고 위치·식당·바·에어컨은 장점이지만 수압·청결은 보통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싼 방 + 필즈 정중앙 + 24시간 식당” 조합은 편하지만, 욕실 타일이 갑자기 새 리조트처럼 변하지는 않는다.
77+
78+예약·현장 가격은 변동될 수 있다. 특히 객실 예시가와 부대비는 플랫폼 노출 시점의 숫자이므로 방문일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자. 최근 조식 포함 여부와 메뉴판 PHP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79+
80+## 여담
81+
82+1. 코코모스는 위치 설명이 짧아서 좋다. Fields Avenue corner A. Santos Street.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는데, 막상 거기 서면 주변 간판과 사람 흐름 때문에 처음 온 사람은 한 번쯤 반 바퀴 돈다.
83+
84+2. 2025년 이후 Walking Street가 Red Street로 불리는 흐름이 생겼지만, 코코모스는 그 명칭 변화의 옆자리에 그대로 앉아 있는 쪽이다. 거리 이름이 바뀌어도 테이블에서 맥주잔 들고 보는 각도는 크게 안 바뀐다.
85+
86+3. 일부 리뷰의 “KOKOMONS” 표기는 오타인지 애칭인지 애매하다. 어느 쪽이든 필즈 쪽 오래된 업소에는 이런 철자 흔들림이 하나쯤 붙는다. 간판보다 기억이 먼저 움직인 결과물이라고 해두자.
87+
88+4. 24시간 식당이라는 점 때문에 새벽 허기를 처리하는 용도로도 언급된다. 다만 새벽 식사는 대체로 판단력이 느슨해지는 시간대라, 맛 평가가 평소보다 관대해질 수 있다.[^7]
89+
90+5. “액션 한가운데”라는 2024년 후기는 이 집을 거의 한 줄로 정리한다. 방에서 쉬러 왔다기보다, 쉬다가도 창밖 소리에 다시 밖을 보게 되는 자리다.
91+
92+6. Kokomo’s Suites Hotel이라는 비슷한 이름의 숙박시설과 헷갈리지 말자. 본 문서는 Fields Avenue와 A. Santos Street 코너의 Kokomos Hotel & Restaurant을 다룬다. 이름 비슷한 집이 가까이 있으면 지도 앱도 가끔 시험지를 낸다.[^8]
93+
94+## 관련 문서
95+
96+- [[앙헬레스]]
97+- [[필즈애비뉴]]
98+- [[Red Street]]
99+- [[클럽]]
100+- [[고고바]]
101+- [[GRO]]
102+- [[바파인]]
103+- [[레이디드링크]]
104+- [[트라이시클]]
105+- [[필즈 코너형 식당바]]
106+- [[앙헬레스 24시간 식당]]
107+
64108 [^1]: 이름은 바 앤 레스토랑으로 불리지만 숙박 사이트의 공식 표기는 Kokomos Hotel & Restaurant이다. 한 집 안에 간판이 여러 역할을 맡은 셈.
65-[^2]: 그래서 [[레이디드링크]]나 [[바파인]] 정보를 찾으러 온 사람옆 골목도를 다 시 펴게 된다.
109+[^2]: 2022년 맥주 가격후기 속 체감가다.금 메뉴판처럼 들고 가면 테이블보다 시간이 먼저 반박할 수 있다.
66-[^3]: “위치 좋음” 다음에 “하지만”이 붙면 숙박 리뷰의 기어가 바뀐.
110+[^3]: 그래서 주변 시스템 정보를 찾러 온 사람은 옆 골목 지도를 시 펴게 된다.
67-[^4]: 공항 셔틀은 편의값이고, 객실가는 노출 시점 예시. 같은 날 같은 화면서 영원히 고정되는 숫자아니다.
111+[^4]: “위치 좋음” “하지만”이 붙으면 숙박 리뷰의 기어바뀐다.
112+[^5]: 공항 셔틀은 편의값이고, 객실가는 노출 시점 예시다. 같은 날 같은 화면에서 영원히 고정되는 숫자가 아니다.
113+[^6]: 필즈 한복판에서 완전한 정적을 찾는 건 수영장 바에서 회의실 조명을 찾는 일에 가깝다.
114+[^7]: 새벽 음식 평점에는 피로와 맥주와 공복이 공동 저자로 참여한다.
115+[^8]: 택시 기사에게는 코너 위치를 같이 말하는 편이 낫다. 이름만 던지면 비슷한 간판들이 회의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