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URL[^]소스저장킹스 코너 편집현재 기준판 r4문서역사토론>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업소 정보는 시점에 따라 바뀔 수 있으며, 불법 행위의 알선·권유·흥정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방문 전 현지 법규와 안전을 확인하자. **정보상자 · 킹스 코너 (King's Corner)** | 항목 | 내용 | |---|---| | 명칭 | 킹스 코너 | | 영문명 | King's Corner | | 지역 | [[태국]] [[방콕]] [[팟퐁]] | | 인근 지역 | [[타니야]], [[실롬]], [[수라웡]] | | 업종 | [[바]], [[고고바]] 계열 | | 위치 | Patpong 1 일대 | | 교통 | [[BTS]] Sala Daeng, [[MRT]] Si Lom 도보권, [[그랩]] 이용 가능 | | 영업 성격 | 야간 유흥 구역 내 바 | | 특징 | 카토이 혼합 라인업으로 언급된 구 업소 | ## 개요 2005년 무렵의 [[팟퐁]] 1에는 킹스 코너라는 [[바]]가 있었다. 여성 댄서만 세우는 고고바가 아니라 카토이 라인업을 섞어 운영한 곳으로 언급되어, [[방콕]] 구업소 이야기를 파는 사람들에게는 “아, 그쪽 계열” 하고 분류되는 이름이다.[^1] 가격은 메뉴판 숫자보다 현장 체감이 먼저 오는 편이고, 음료·직원 음료·팁·동반 관련 비용이 따로 움직이는 고고바식 계산법을 생각하면 된다. 이 문서에서 킹스 코너를 [[타니야]] 문맥에 걸어 두는 이유는 한국어권에서 실롬·타니야·팟퐁이 자주 한 덩어리로 불리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타니야]] 안쪽 업소라기보다 Patpong 1 쪽 기록이 강하다. 골목은 붙어 있지만 성격은 살짝 다르고, 그 살짝이 계산서와 분위기를 바꾼다. ## 가격·코스 킹스 코너의 단독 가격표는 공개 자료에서 정리된 것이 없다. [[고고바]] 계열 업소의 기본 구조는 음료 주문, 무대 관람, 직원 음료, 동반 관련 비용이 분리되는 식으로 알려져 있다.[^2] 그래서 “입장료 얼마” 한 줄로 끝나는 집처럼 접근하면 첫 잔부터 표정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 이런 계열의 바에서 VIP 서비스는 코스 밖 장식이 아니라 전체 시스템의 바닥에 깔린 전제로 움직인다. 코스 등급은 시간, 좌석, 응대 방식, 현장 안내의 차이로 이해하면 된다. 구체적인 조건을 문서에 적는 순간 정보가 아니라 사고 유발 장치가 되므로, 여기서는 구조만 적는다. 2005년 전후의 옛 가격은 따로 남은 공개 자료가 없다. 예전에는 “팟퐁 고고바 가격” 안에서 뭉뚱그려 말해졌고, 지금은 킹스 코너 자체보다 구역 단위로만 회상되는 편이다. 당시 영수증이나 여행수첩을 아직 들고 있는 분은 가격 갱신바람.[^3] ## 시설·분위기 핵심은 카토이 혼합 라인업이다. “그냥 팟퐁의 여러 바 중 하나”로 넘기기엔 이 특징이 꽤 선명하다. 팟퐁은 애초에 야시장, 네온, 호객, 바가 한 골목 안에서 동시에 움직이는 구역이라, 킹스 코너도 조용한 라운지보다는 무대와 술값이 먼저 보이는 쪽으로 보는 게 맞다. 2004년 이후 팟퐁은 지정 유흥 구역으로 묶이며 다른 일반 지역보다 늦은 영업이 가능한 구역으로 설명되어 왔다.[^4] 2016년 여행 글에는 팟퐁 야시장이 매일 저녁부터 새벽 1시까지 이어지는 곳으로 소개되기도 했다.[^5] 그러니까 이 동네의 시간표는 저녁 식사 뒤 산책 코스라기보다, “한 잔만”이 여러 장의 지폐로 번역되는 밤의 생활문법에 가깝다. 위치는 [[BTS]] Sala Daeng과 [[MRT]] Si Lom에서 걸어 들어가는 방식이 무난하다. 밤에는 [[그랩]]을 잡아도 되지만, 목적지를 “타니야”로만 찍으면 Patpong 1과 살짝 어긋날 수 있다. 기사에게는 Silom, Surawong, Patpong 1 중 하나를 같이 보여주는 쪽이 낫다. 골목 하나 차이인데, 술 들어가면 그 골목 하나가 이상하게 길어진다. ## 이용 팁 팟퐁 일대는 관광객이 섞이는 구역이라 권유가 빠르다. 입장 전 음료 가격, 직원 음료, 무대 관련 비용, 계산 방식은 먼저 물어보자. “보고 정하자”는 말은 편해 보이지만, 방콕 밤골목에서는 대개 물음표가 지폐 모양으로 바뀐다. [[타니야]]와 함께 움직이는 일정이라면 동선을 나누는 편이 좋다. 타니야는 일본어 간판과 접객형 바 이미지가 강하고, 팟퐁은 야시장과 고고바 이미지가 같이 온다. 한 번에 묶어 보면 편하지만, 문서로는 갈라 적어야 덜 헷갈린다. 최신 영업 상태는 현장 후기와 지도 노출이 부족해 단정하기 어렵다. 다녀온 사람들 말이 새로 쌓이면 “구업소” 문단에서 “현행 업소” 문단으로 옮겨야 한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 여담 - 2005년 기록 하나 때문에 이 문서는 최신 핫플 문서라기보다 [[팟퐁 구업소 목록]] 성격이 강하다. 오래된 바 이름 하나가 골목 안내판보다 오래 버티는 경우가 있는데, 킹스 코너가 딱 그쪽이다. - [[타니야]]로 잘못 묶이는 문제는 꽤 그럴듯하다. 한국어권에서 실롬, 타니야, 팟퐁은 “그쪽”으로 압축되는 일이 많고, 실제로 도보권이라 설명이 대충 붙는다. 지도는 정밀한데 술자리 설명은 광각 렌즈다. - 2019년에는 Patpong Soi 2에 [[팟퐁 박물관]]이 열렸고, 2023년 기준으로는 폐관된 것으로 기록된다.[^6] 킹스 코너 자체의 연혁은 아니지만, 이 동네가 “지금 장사하는 곳”과 “이야기만 남은 곳” 사이를 꽤 빠르게 오간다는 참고 사례다. - 커뮤니티에서 킹스 코너를 찾는 흐름은 대체로 두 갈래다. 하나는 “카토이 섞인 옛 고고바가 있었다더라” 쪽이고, 다른 하나는 “타니야라고 들었는데 왜 팟퐁이 나오냐” 쪽이다. 두 번째는 길찾기 문제고, 첫 번째는 밤문화 고고학에 가깝다.[^7] - 구글맵이나 여행 사이트형 리뷰가 빽빽한 업소가 아니라서, 웨이팅·가성비·직원 응대 같은 최신 단어를 붙이기 어렵다. 이럴 때 억지로 별점을 만들면 문서가 바로 냄새난다. 없는 평은 없는 평으로 남기는 것. ## 관련 문서 - [[팟퐁]] - [[타니야]] - [[방콕 밤문화]] - [[고고바]] - [[카토이 바]] - [[팟퐁 구업소 목록]] - [[방콕 구업소 추적]] [^1]: 중국어권의 팟퐁 설명에서 2005년 기준 Patpong 1의 King's Corner가 카토이 인력을 섞어 고용한 업소로 언급된다. [^2]: 일반 고고바 시스템 설명 기준. 메뉴판 숫자는 업소마다 따로 움직인다. [^3]: 종이 영수증은 대체로 지갑보다 빨리 사라진다. 이상하게 술값 기억도 같이 사라진다. [^4]: 팟퐁은 방콕의 지정 유흥 구역으로 설명된다. “늦게까지 된다”와 “아무렇게나 된다”는 다르다. [^5]: 야시장 시간과 바 영업시간은 같은 것이 아니다. 같은 골목에 있어도 계산서는 각자 따로 걷는다. [^6]: 박물관까지 생겼던 동네라는 말은, 곧 박물관에 들어갈 만한 과거가 너무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7]: 이 분야에서 고고학은 흙을 파는 게 아니라 낡은 게시글과 깨진 지도 링크를 파는 일이다. [^8]: 방콕에서 “근처”는 도보 5분일 수도 있고, 더위와 호객과 신호등을 합쳐 체감 18분일 수도 있다. 편집 요약저장하면 즉시 반영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편집은 IP 주소가 문서 역사에 공개로 기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