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업소 정보는 방문 시점과 후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특정 개인 비방이나 불법 행위 안내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정보상자 · 킹콩스 바 (King Kong's Bar)** | 항목 | 내용 | |---|---| | 명칭 | 킹콩스 바 | | 영문명 | King Kong's Bar | | 지역 | [[태국]] [[치앙마이]] [[러이크로]] | | 업종 | [[바]] | | 위치 | 러이크로 로드 안쪽 비어바 아케이드 | | 랜드마크 | Loi Kroh Boxing Stadium 주변 | | 가격대 | 맥주 ~~70~80밧대~~ 2016년 주변값, 직원 드링크 약 120밧대 | | 규모 | 소형 비어바 1칸급 | | 특징 | 무에타이 링 주변 비어바 | ## 개요 2016년 러이크로 로드의 지붕 있는 비어바 아케이드에서 간판이 포착된 [[치앙마이]] 소형 [[바]]다. Loi Kroh Boxing Stadium으로 이어지는 통로에 붙은 가게라, 맥주 한 병 들고 무에타이 소리를 배경음처럼 듣는 외국인 손님이 많다. 2016년에는 맥주 70~80밧, 직원 드링크 약 120밧 정도가 주변 체감가였고, 2019년 후기에서는 드링크 권유와 2000밧대 언급이 더 도드라진다.[^1] 2016년 여행기 사진에는 “KING KONG’S BAR” 간판이 선명하게 보이며, 주변에는 Zoom Bar, Dear Bar, Skyrock 같은 다른 비어바 간판도 같이 잡힌다. 독립 대형 업소라기보다는 아케이드 안에 나란히 붙은 작은 바 한 칸에 가깝다. 2019년 일본어 후기에서는 이 구역 주소를 96 98 Loi Kroh Rd Lane 3, Chang Khlan 쪽으로 적고 있어, 지도에서 찾을 때는 업소명보다 경기장과 골목명을 같이 보는 편이 덜 헤맨다. 2026년 기준으로 킹콩스 바 간판이 그대로 남아 있는지는 후기가 드물다. 다만 2024년 한국어 방문기에서 Loi Kroh Boxing Stadium 주변 술집 밀집 공간은 계속 등장한다. 최신 간판 사진 갱신바람.[^2] ## 특징 러이크로의 이 구역은 가게 하나만 보고 찾아간다기보다, 아케이드 전체를 한 바퀴 돌다가 빈 의자와 분위기로 앉는 방식에 가깝다. 킹콩스 바도 그 안의 한 칸으로 보이며, 사진상 간판 아래 냉장고와 카운터, 앞쪽 테이블이 확인된다. 손님층은 외국인 남성 관광객 쪽으로 기울어져 있고, 직원들은 영어 손님 응대에 익숙한 분위기로 묘사된다.[^3] 아케이드 구조도 특이하다. 거리에서 그냥 술집 몇 개가 보이는 정도가 아니라, 지붕 있는 통로 양쪽에 작은 바들이 붙고 안쪽에 무에타이 링이 놓이는 식이다. 그래서 술집, 경기장, 호객, 음악이 따로 움직이지 않고 한 덩어리처럼 굴러간다. 처음 가면 “바를 찾으러 온 건지 경기장 대기석에 잘못 앉은 건지” 잠깐 멈칫하게 되는 것.[^4] 직원과 술을 마시거나 간단한 테이블게임을 하는 비어바식 흐름이 기본이다. 2016년 주변 시세는 맥주 70~80밧, 직원 드링크 약 120밧, 동행 관련 비용 300~500밧대부터였다. 2019년 후기에서는 레이디드링크 권유가 잦고, 일부 직원이 2000밧 정도를 언급했다는 체험담이 나온다. 킹콩스 바 단독 가격표는 아니니, 숫자는 러이크로 아케이드의 체감값으로 보는 게 맞다.[^5] 이런 비어바에서는 VIP 서비스가 ‘메뉴판에 따로 적힌 특별 이벤트’라기보다 분위기와 코스 흐름 안에 깔린 구조로 이해된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현장과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영역이라, 문서에서는 술값·드링크·동행비처럼 공개 후기에 남은 범위만 다룬다. 러이크로 아케이드 평은 양날이다. 접근성 좋고 한 잔 가격은 가볍지만, 직원 드링크가 붙기 시작하면 작은 바 의자 하나가 계산대 앞 예습장으로 변한다. 밝고 재밌다는 후기도 있고, 권유가 집요했다는 후기도 있다. 둘 다 러이크로답다. 2024년 한국어 방문기에서는 같은 Loi Kroh Boxing Stadium 주변을 술집들이 다닥다닥 붙은 공간으로 묘사한다. 손님들은 맥주나 음료를 마시며 경기를 보고, 경기 자체는 관광객용 이벤트 성격과 진지한 선수 경기의 얼굴을 같이 가진다. 이 말은 킹콩스 바가 사라졌다거나 남았다는 뜻은 아니고, 적어도 그 무에타이-비어바 구조가 2024년에도 살아 있었다는 뜻이다.[^6] ## 이용 안내 위치는 [[러이크로]] 로드 안쪽, Loi Kroh Boxing Stadium 입구와 무에타이 링 주변이다. [[썽태우]]나 [[그랩]], [[택시]]로 러이크로 로드에 내려 걸어 들어가면 된다. 치앙마이는 밤길 동선이 단순한 편이지만 골목 안쪽 비어바는 간판이 작으니, 처음 가면 경기장 쪽 소리를 따라가는 편이 빠르다. 영업시간은 단독 공지가 따로 보이지 않는다. 다만 2016년 방문기에서는 18시 무렵 이미 아케이드 일부가 영업 중인 분위기였다고 한다. 정확한 오픈 시간 아시는 분 추가바람. 가격은 킹콩스 바 단독표가 아니라 러이크로 아케이드 일반값으로 보는 게 안전하다. 맥주 ~~70~80밧~~ 2016년 주변값, 직원 드링크 약 120밧, 동행 관련 비용 300~500밧대부터라는 기록이 있다. 2019년에는 2000밧대 이야기도 보이므로, 앉기 전에 음료값과 드링크값 정도는 먼저 확인하자. “괜찮겠지”는 치앙마이 밤 골목에서 의외로 비싼 문장이다.[^7] 무에타이까지 같이 볼 생각이면 경기 티켓과 바 지출을 분리해서 잡는 게 낫다. 2024년 후기에는 Loi Kroh Boxing Stadium 관람료가 저가석 600밧, VIP석 약 1000밧으로 적혀 있다. 이건 킹콩스 바 가격이 아니라 경기장 관람료다. 여기 헷갈리면 맥주값을 링 위로 던지는 셈이 된다. 교통은 [[썽태우]]가 싸고, 늦은 시간에는 [[그랩]]이나 [[택시]]가 편하다. 러이크로 로드는 길 이름만 보면 단순하지만, 아케이드 안쪽 바는 골목·간판·소리의 삼중 퍼즐이다. 내려서 바로 못 찾겠으면 “Loi Kroh Boxing Stadium”을 목적지로 잡자. 예약 정보는 따로 알려진 것이 없다. 이 규모의 비어바는 사전 예약보다 현장 방문 흐름이 자연스럽다. 단체로 움직이면 자리와 음료값을 먼저 맞춰두자. 소형 바에서 “나중에 보자”는 말은 대체로 나중의 나에게 일을 미루는 표현이다. ## 여담 - 간판 이름은 묵직한데, 사진으로 보이는 규모는 꽤 아담하다. 이름은 킹콩, 체급은 동네 맥주 냉장고. - 이 아케이드는 술집과 무에타이 링이 거의 한 공간처럼 붙어 있어, 경기를 보러 왔다가 맥주값부터 배우는 구조다. - 2016년 사진에는 Zoom Bar, Dear Bar, Skyrock 같은 간판도 같이 보여 러이크로 비어바 클러스터의 당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 러이크로가 조용한 고급 라운지 이미지는 아니다. 호객, 음악, 경기장 소리, 손님 구경이 한꺼번에 오는 쪽이다. 조용한 대화를 기대하면 맥주보다 심호흡을 먼저 주문해야 한다.[^8] - 2019년 후기에는 직원들과 비리야드나 간단한 게임을 했다는 말도 있다. 게임은 가볍게 시작하지만, 드링크가 따라오면 점수판보다 잔 수가 더 잘 보인다. - 2024년 후기의 표현을 빌리면, 이 주변은 경기장 안에 술집이 있는지 술집 한가운데 경기장이 있는지 애매하다. 현장감은 확실한데, 차분함은 집에 두고 오는 편이 낫다. ## 관련 문서 - [[러이크로]] - [[치앙마이 바 거리]] - [[Loi Kroh Boxing Stadium]] - [[태국 비어바]] - [[러이크로 비어바 아케이드]] - [[치앙마이 무에타이 술집]] [^1]: 숫자가 올라간다기보다, 뒤에 붙는 항목이 자라나는 쪽에 가깝다. [^2]: 이 문서도 결국 간판 한 장에 기대어 버티는 구간이 있다. 위키답다. [^3]: 여행자 거리의 장점이자 단점이다. 말은 통하는데, 지갑도 같이 통역된다. [^4]: 치앙마이 밤문화 초행자에게는 꽤 강한 첫 장면이다. [^5]: 옆집 가격을 내 집 메뉴판처럼 읽으면 낭패다. 러이크로에서는 특히 그렇다. [^6]: 8년 사이 간판은 바뀌어도, 지붕 아래 맥주와 링 소리는 꽤 오래 버틴다. [^7]: 밧 단위가 작아 보여도 잔 수가 줄을 서면 꽤 성실하게 커진다. [^8]: 조용한 술집을 원하면 이 골목은 첫 후보가 아니다. 여긴 스피커와 호객이 먼저 출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