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업소 정보는 방문 시점과 개인 경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불법 행위의 권유나 알선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가격·영업 여부·운영 방식은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자.
정보상자 · 킬케니 (Kilkenny Bar)
| 항목 | 내용 |
|---|---|
| 명칭 | 킬케니 |
| 영문명 | Kilkenny Bar |
| 지역 | 태국 파타야 LK메트로 |
| 업종 | 바, 아이리시 펍, 비어바 |
| 위치 | Soi LK Metro 안쪽 |
| 주변 | Soi Buakhao, Soi Diana, LK Metropole, Areca Lodge |
| 가격대 | 권역 기준 맥주 50~80밧대 사례가 언급됨 |
| 영업시간 | 저녁~심야 중심으로 보는 편이 무난 |
| 특징 | 오픈형 바·레스토랑 간판, 맥주·스포츠 시청형 분위기 |
개요
킬케니는 태국 파타야 LK메트로 안에 있는 아이리시 펍 콘셉트의 바다. 손님층은 워킹스트리트의 폭음형 관광객보다 Soi Buakhao 쪽 골목 바를 한 잔씩 훑는 중장년·장기 체류자 쪽에 가깝고, 그래서 이 집도 “밤의 목적지”라기보다 “돌다가 앉는 자리”로 읽힌다.1 가격 체감은 LK메트로 권역답게 낮은 편으로, 2024~2025년 주변 후기에서는 맥주 50~80밧대 사례가 반복해서 나온다.
Kilkenny라는 이름은 아일랜드 도시와 맥주 이미지를 빌린 펍식 네이밍이다. 파타야 밤거리에서 아이리시 간판은 대체로 두 가지 신호다. 축구 틀어줄 것 같고, 맥주잔은 빨리 비울수록 다음 잔이 자연스러워진다는 것.
업소 단독으로 길게 떠도는 전설이 있는 집은 아니다. 오히려 LK메트로라는 짧은 골목 안에서 Champagne Club, Queen Club, I-Rovers, Billabong 같은 이름들 사이에 같이 보이는 간판이라는 점이 킬케니의 캐릭터다. 아주 튀진 않지만, 바로 그 덕분에 앉기 쉽다.
가격·코스
킬케니 단독 가격표는 공개 웹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다. 다만 LK메트로 일대는 큰 유흥가보다 부담이 낮은 맥주 가격으로 자주 언급된다.
| 항목 | 권역 참고 |
|---|---|
| 맥주 | 2024년 주변 바 |
| 위스키류 | 2025년 주변 Time Bar 후기에서 태국 위스키 50밧, 스카치 계열 140밧 전후 언급 |
| 음식 | 아이리시 펍·바 레스토랑 표지상 간단한 바 음식 가능성이 큼 |
| 예약 | 대체로 워크인 성격으로 보이나 성수기 최신 후기 갱신바람 |
예전 서술에는 “주변 바 맥주 80밧 미만”만 적혀 있었으나, 2025년 일본어권 후기에 LK메트로 Time Bar의 맥주 50밧 사례가 더해지면서 권역 체감가는 조금 더 낮게 잡히는 분위기다. 물론 킬케니 전용 가격표는 아니므로, 자리에 앉으면 메뉴판부터 보는 것이 맞다.2 옆집 숫자는 참고자료이지 주문서가 아니다.
가격표가 없는 집은 간단해 보이지만, 오히려 처음 앉을 때 더 차분해야 한다. 메뉴판을 먼저 보고, 해피아워가 있는지 물어보고, 병인지 생맥인지 확인하자. 50, 80, 140. 셋 다 작아 보이는데 옆에 잔 수가 붙으면 갑자기 태도가 달라진다.
2024년 여행 블로그권에서는 Soi LK Metro를 워킹스트리트보다 덜 붐비고 값이 낮은 대안 구역으로 봤고, 2025년 일본어권 후기에서는 “비치로드보다 가격이 안정적으로 싸다”는 식의 평가가 붙었다. 이 변화가 킬케니 하나의 가격 변동을 뜻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이 골목을 보는 외부 시선은 “큰돈 쓰는 쇼”보다 “맥주 들고 사람 구경” 쪽에 가깝다.3
시설·분위기
사진 자료상 킬케니는 Soi LK Metro 안의 오픈형 바·레스토랑 표지로 확인된다. 주변에는 Champagne Club, Queen Club, I-Rovers, Billabong 같은 업소들이 붙어 있어, 한 집만 보고 찾아가는 거리라기보다 바들이 서로 소리를 빌려 쓰는 골목에 가깝다.
좌석 수나 층수는 공개 자료가 적다. 다만 LK메트로 자체가 Soi Buakhao에서 Soi Diana까지 이어지는 약 200m 골목이라, 길을 잃는 난이도는 낮고 같은 간판을 두 번 지나치는 난이도는 높다. 정확한 좌석 규모 아시는 분 추가바람.
분위기는 큰 무대형 업소보다 골목 비어바 쪽으로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오픈된 자리, 지나가는 사람 구경, 옆집 음악, 스포츠 화면, 병맥주. 이 조합이면 대단한 설명은 필요 없다. 의자에 앉으면 골목이 알아서 콘텐츠를 공급한다.
영국·아일랜드식 펍 간판이 있는 파타야 업소들은 대체로 스포츠 중계와 낮은 진입장벽을 같이 판다. 킬케니도 그 결을 따라간다. 문 앞에서 오래 고민할 필요 없이 한 잔 주문하고, 맞으면 더 앉고, 아니면 다음 집으로 가면 된다. 파타야에서는 이것도 꽤 훌륭한 시스템이다.
이용 팁
썽태우로 Soi Buakhao 쪽에서 내려 걸어 들어가거나, 그랩, 택시로 LK Metropole·Areca Lodge 인근을 찍는 방식이 무난하다. 파타야에는 전철이 없으니 지도에서 파란 노선 찾느라 시간을 쓰지 말자. 그 시간에 맥주가 식는다.4
초행이면 첫 잔은 가볍게 시작하자. 이 골목은 한 집에 오래 눌러앉기보다 몇 곳을 비교하는 사람이 많고, 킬케니도 그 동선 안에 들어가는 바다. 특히 Soi Buakhao 쪽에서 들어오면 시작부터 선택지가 많아, “일단 한 바퀴”가 생각보다 현실적인 전략이 된다.
LK메트로의 장점은 압축감이다. 워킹스트리트처럼 “입구에서 이미 오늘 체력의 절반을 쓴 느낌”이 덜하고, Soi Diana와 Soi Buakhao 사이를 짧게 오가며 업소 분위기를 비교하기 쉽다. 단점도 같은 데서 나온다. 규모가 작으니 마음에 드는 자리가 없으면 갑자기 선택지가 두 손가락만 남는다.5
후기 흐름을 보면 이 구역은 “덜 붐빔”, “가성비”, “사람 구경”, “가격 안정감” 같은 단어와 잘 붙는다. 반대로 “상징적인 밤문화 스폿은 아니다”, “조금 밋밋하다”는 평도 따라온다. 둘 다 맞다. 이 골목은 폭죽을 터뜨리는 곳이 아니라, 병따개 소리가 계속 이어지는 곳이다.
여담
- Kilkenny라는 이름 때문에 아일랜드 맥주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실제 메뉴 구성은 최신 후기 갱신바람.
- LK메트로는 워킹스트리트보다 덜 붐비고 저렴하다는 말이 자주 붙지만, 반대로 “화려함은 덜하다”는 평도 있다. 즉, 기대치를 맞추고 가면 편하고, 기대치가 과하면 의자가 갑자기 평범해 보인다.
- 업소 단독 후기보다 LK메트로 전체 후기 속에 묻혀 나오는 편이다. 골목이 작으면 간판도 공동주택처럼 산다.
- 근처에 I-Rovers 같은 스포츠바·식당형 업소가 있어, 낮은 식사, 저녁은 맥주, 밤은 골목 구경 식으로 동선을 짜는 사람이 있다.
- 2022년 전후의 코로나 이후 재정비 흐름을 킬케니 단독으로 말할 자료는 부족하다. 다만 파타야 바 골목 전체가 재개장·간판 교체·영업 방식 조정을 겪은 시기라, 오래전 방문담은 현재 골목 감각과 다를 수 있다.6
- “파랑 천국”이라는 일본어권 표현이 LK메트로 쪽에 붙은 적이 있다. 말은 촌스러운데 풍경 설명은 꽤 정확하다. 실제로 골목을 보면 서양 장기 체류자와 관광객 비중이 눈에 띈다.
평가
킬케니의 장점은 특정 쇼나 거대한 시설이 아니라 자리에 앉는 부담이 낮다는 데 있다. LK메트로를 걷다가 아이리시 펍 간판, 오픈형 좌석, 맥주 중심 분위기가 맞으면 들어가는 식이다. 이게 밋밋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고, 바로 그 밋밋함이 좋을 수도 있다.
주의할 점은 기대치다. 업소 단독 리뷰가 거의 쌓여 있지 않아 “킬케니만의 필살기”를 기대하고 가면 문서보다 의자가 더 솔직하게 느껴질 수 있다. 대신 LK메트로 순회 동선 안에 넣으면 꽤 말이 된다. 짧게 앉아 한 잔, 주변을 보고, 다음 선택을 하는 것. 이 골목에서는 그 정도가 오히려 정석에 가깝다.
관련 문서
파타야, LK메트로, Soi Buakhao, Soi Diana, 태국의 바 문화, 파타야 비어바, 파타야 스포츠바 순회, LK메트로 가격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