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특정 개인을 지목하거나 불법 행위를 알선하기 위한 글이 아니며, 방문 전 현지 법령과 업소 공지를 직접 확인하자.
정보상자 · 키쿠이치 (Kikuichi)
| 항목 | 내용 |
|---|---|
| 명칭 | 키쿠이치 |
| 영문명 | Kikuichi |
| 지역 | 태국 치앙마이 러이크로 |
| 업종 | 바 |
| 위치 | Loi Kroh Rd Lane 3 일대 |
| 랜드마크 | 치앙마이 나이트바자, 무에타이 링, Star Six 인근 |
| 가격대 | 맥주·직원 드링크 중심, 2019년 권역 동반 관련 약 2,000바트 언급 |
| 규모 | 로이크로 아케이드 안 소형 오픈 바 |
| 특징 | 일본식 간판, 바비어 골목형 응대 |
개요
밤 9시가 지나 러이크로 골목 지붕 아래로 불빛이 몰리면, 키쿠이치는 그 안쪽에서 일본식 간판으로 눈에 띄던 소형 바다. 치앙마이 나이트바자 쪽에서 걸어온 관광객이 맥주 한 잔, 비리어드 한 판, 직원과의 가벼운 게임을 기대하고 들르는 류의 바비어 골목 업소로 보면 된다. 가격 체감은 맥주는 가볍고, 누가 한 잔을 더 시키기 시작하면 갑자기 의자가 살짝 낮아지는 쪽이다.1
2019년 Bangkok Life Blog 사진군에서 키쿠이치로 보이는 일본식 간판이 확인된다. 본문은 골목 안에 바가 줄지어 있고 끝쪽에는 무에타이 관람 공간이 있는 구조를 남겼다. 주소 표기는 96 98 Loi Kroh Rd Lane 3, Tambon Chang Khlan, Amphoe Mueang Chiang Mai, Chang Wat Chiang Mai 50100로 남아 있다.
가격·코스
| 구분 | 내용 |
|---|---|
| 맥주 | 골목 비어바식 개별 주문 |
| 직원 드링크 | 권역 후기에서 “한 잔 사달라”는 압박 언급 |
| 게임 | 비리어드·간단한 바 게임류 |
| 동반 관련 | 2019년 권역 정보로 약 2,000바트 언급 |
| 예약 | 공개 예약 채널 없음, 현장 확인형 |
2019년 권역 후기에 따르면 여성 직원과 비리어드나 간단한 게임을 하다가 드링크가 붙는 흐름이 있었다. 키쿠이치 단독 가격표가 아니라 러이크로 바비어 골목 전체 분위기다. 그래도 이 골목의 가격 감각을 잡는 데는 꽤 쓸 만한 단서다.
2,000바트라는 숫자는 2019년 글에서 권역 사례로 등장한다. 키쿠이치만의 메뉴판에 박힌 숫자는 아니지만, 러이크로의 “맥주만 마실 생각이었다”류 후기를 읽을 때 자주 등장하는 방향을 보여준다. 맥주, 드링크, 게임, 드링크. 여기까지 쓰면 이미 한 줄이 네 칸이다.
시설·분위기
지붕 있는 아케이드 안에 작은 바가 이어지는 형태다. 사진 속 키쿠이치는 단독 건물형 라운지라기보다 골목 안 오픈 바에 가깝다. 끝쪽으로 무에타이 링이 보이는 구조라, 술집과 구경거리가 한 화면에 들어오는 곳이다.
2019년 일본어 후기에서는 직원들이 유튜브 음악을 틀어주고, 손님과 비리어드를 치며, 전체적으로 밝게 응대했다는 묘사가 나온다. 반대로 호객이 강하고 팔을 잡아끄는 듯한 장면도 적혀 있어, 이 골목의 장점과 피로감이 같은 의자에 앉아 있는 편이다.
나이트바자와 Star Six 쪽에서 이어지는 동선이라 첫 방문자는 그랩으로 큰 랜드마크를 찍고 걸어 들어가는 쪽이 편하다. 썽태우나 택시도 가능하지만, “러이크로” 발음만 믿고 출발하면 근처에서 짧은 손짓 회의가 열릴 수 있다.2
이용 팁
가격은 입장보다 착석 이후가 중요하다. 드링크 권유가 붙으면 가볍게 웃고 거절할지, 한 잔만 받을지, 게임을 계속할지 선을 먼저 정하자. 분위기에 끌려가면 술집이 아니라 작은 산수 시간표가 된다.
현금은 소액권을 나누어 두는 편이 낫다. 바비어 골목은 결제보다 대화가 먼저 흐르는 공간이라, 큰돈을 꺼내는 순간 주변의 친절도가 갑자기 해상도 높아질 수 있다.
여담
- 키쿠이치는 검색보다 사진에 먼저 걸리는 업소다. 위키 문서로 치면 제목보다 첨부파일이 먼저 출근한 셈이다.
- 2019년 후기에선 직원들이 밝고 분위기는 느슨했지만, 드링크 권유가 꽤 끈질겼다는 말이 함께 나온다.
- 치앙마이 밤문화가 대체로 조용한 편이라는 영어권 여행 기사에서도, 비어바를 보려면 Loy Kroh Rd를 걸어보라는 식으로 권역이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