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 족 씨 r2

2026-06-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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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카 족 씨 (Ka Jok See)

항목내용
명칭카 족 씨 / Ka Jok See
지역태국 푸켓 푸켓타운
업종, 태국식 디너 레스토랑
위치26 Takuapa Rd, 푸켓타운 올드타운권
가격대과거 1인 1,200바트
영업시간과거 소개 기준 18:30-02:00
규모약 5m x 15m급 작은 다이닝 공간
특징식사 뒤 파티형 분위기로 바뀌는 작은 식당

개요

카 족 씨는 태국 푸켓 푸켓타운 Takuapa Rd에 있던 태국식 디너 레스토랑 겸 다. 밥을 먹으러 들어갔다가 밤이 깊으면 테이블 사이가 춤추는 자리로 변해, 외국인 손님과 기념일 모임 쪽에서 꽤 알려진 집이었다. 가격은 과거 기준 1인 1,200바트로 소개됐는데, 작은 식당이라고 마음까지 작게 잡고 가면 의자보다 숫자가 먼저 크게 보이는 편이었다.1

Sino-Portuguese 하우스 안의 작은 공간을 쓰던 곳으로, 오래된 푸켓타운 골목 감성과 파티형 디너가 붙어 있던 사례다. 광고를 크게 하지 않아도 예약 손님으로 찼다는 이야기가 남아 있고, 그냥 지나가다 들어가면 자리를 얻기 어렵다는 평도 있었다. 푸켓의 바 문서 중에서도 “술집”보다 “저녁식사가 어느 순간 무대가 되는 집”에 가까운 쪽이다.

특징과 평가

처음부터 클럽처럼 밀어붙이는 곳은 아니었다. 초반에는 태국 음식과 와인, 칵테일을 놓고 저녁을 먹고, 어느 시점부터 음악이 커지고 직원들이 손님을 끌어내며 실내가 파티로 넘어가는 구조였다. 이 전환이 카 족 씨의 거의 전부라고 봐도 된다. 접시가 내려가고 박자가 올라가는 것.

영어권 후기에서는 음식보다 “놀라운 경험” 쪽 표현이 더 자주 보인다. Restaurant Guru 쪽 설명도 태국 음식, 칵테일, 와인, 테이블 댄싱이 붙은 cabaret-style 분위기로 묶는다. 구글맵 리뷰에는 “great night”, “Fantastic” 같은 짧은 긍정 후기가 있고, 생일 모임으로 갔다는 사람은 음식·서비스·분위기를 모두 좋게 봤다는 취지의 평을 남겼다.2

단점도 가격과 예약에 몰려 있다. 작은 집인데 인기 시간대엔 자리가 빡빡했고, 고정가 디너형으로 이해하고 가야 마음이 편했다. “태국 음식 먹으러 갔다”보다 “푸켓에서 이상하게 오래 기억나는 밤 하나를 샀다”에 가까운 소비다.3

이용 안내

위치는 푸켓타운 올드타운권 Takuapa Rd다. 빠통처럼 길 전체가 크게 번쩍이는 동네가 아니라, 조용한 골목 안쪽의 오래된 집 분위기가 먼저 온다. 이동은 그랩이나 택시가 편하고, 낮 시간 이동이면 썽태우푸켓타운 근처까지 접근하는 식도 가능하다.

예약 의존도가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냥 워크인하면 자리 얻기 어렵다는 식의 소개가 남아 있으니, 운영 여부와 예약 가능 시간은 방문 전 확인하자.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여담

  • 이름은 stained glass라는 뜻으로 설명되지만, 정작 내부에 그 물건이 눈에 띄게 있는 집은 아니었다고 한다. 이름부터 농담을 먼저 친 셈이다.
  • 20년 넘게 같은 집에서 장식 변화가 거의 없었다는 소개가 있다. 인테리어가 오래된 게 아니라, 손님 기억 속에서 계속 같은 밤으로 재생된 쪽에 가깝다.

관련 문서

Footnotes

  1. 음식값인지, 술과 분위기값인지, 둘 다인지 생각하게 되는 금액이다.

  2. 길게 쓰기엔 이미 춤추고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3. 이 문장이 낭만적으로 들리면 성공이고, 영수증처럼 들리면 각자 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