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패밀리 KTV r6

2026-07-03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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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K1 패밀리 KTV (K1 Family KTV)

항목내용
명칭K1 패밀리 KTV
영문명K1 Family KTV
지역필리핀 세부 IT파크 인접권
업종가라오케
위치Crossroads 안, Maya 인근
가격대2016년 후기 기준 시간당 P89, 2026년 현재가 추가바람
영업시간최신 시간표 추가바람
특징Crossroads 식사 뒤 붙이기 좋은 룸형 KTV
평판Tripadvisor 3.3/5, 리뷰 6건

개요

저녁 식사 시간이 지나 Crossroads 앞에 차가 줄면, 밥집에서 바로 노래방으로 몸을 접어 넣는 동선이 생긴다. 그 동선에 걸리는 가라오케가 K1 패밀리 KTV다. 세부 북부권, 특히 IT파크와 Banilad 사이에서 식사 뒤 한두 시간 노래를 붙이는 손님층에게 알려졌고, 옛 후기의 P89/h 가격 때문에 “가볍게 들르는 방” 이미지가 먼저 남았다.1

Tripadvisor에는 Bars & Clubs, Karaoke Bars 쪽으로 올라와 있으며 평점은 3.3/5, 리뷰는 6건이다. 엄청난 유명점이라기보다는, Crossroads에서 이미 모인 사람들이 “이제 어디 가지” 할 때 꺼내는 카드에 가깝다. 공개 후기상으로는 GRO, 레이디드링크, 바파인 중심의 접객형 바가 아니라 룸형 노래방 성격이 강하다.

가격·코스

2016년 방문 후기에는 P89 per hour가 나온다. Crossroads에서 식사 후 2시간 이용했다는 내용이 같이 붙어 있어, 당시에는 밥-노래 루트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던 것으로 보인다. 예전 가격이 너무 얌전해서 오히려 지금 보면 계산기 앱을 켜고 “이게 맞나” 하게 된다.2

음료는 San Miguel Pale Pilsen이 언급되고, 핑거푸드 메뉴도 있었다고 한다. 맥주 한 병 놓고 리모컨을 잡으면 그때부터는 누가 첫 곡을 넣느냐의 문제다. 대개 이 순간부터 친구 사이의 음악 취향이 공개재판에 올라간다.3

2026년 기준 현재 가격표는 넓게 돌지 않는다. 2016년 가격 하나만 붙잡고 지금 요금을 단정하기는 어렵고, 최신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그래도 당시 후기의 결은 분명하다. 비싼 쇼업형 바가 아니라, Crossroads에서 식사한 뒤 “한 시간만 더”가 두 시간 되는 쪽이었다.

시설·분위기

후기에는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평이 있다. 가격이 싼 쪽으로 기억되는 곳인데, 동시에 청결 이야기가 따라붙는 점은 나쁘지 않은 신호다. 다만 룸 수나 좌석 규모는 최신 후기가 많지 않아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노래 콘텐츠 쪽에서는 한국곡과 애니메이션 영상·곡이 많다는 2016년 후기가 눈에 띈다. 세부에서 한국곡을 찾는 손님에게는 꽤 중요한 포인트다. 최신 기계의 곡 업데이트 상태까지 보장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 집이 외국 손님을 전혀 모르는 방은 아니었다는 의미다.

음식은 “괜찮다”는 평이 있다. 노래방에서 음식이 괜찮다는 말은 대단한 미식 선언이 아니라, 감자튀김이 회의 안건으로 올라오지 않는다는 뜻에 가깝다. 그래도 이런 집에서는 그게 은근히 크다.4

이용 팁

위치는 IT파크 정문 안쪽이라고 보기보다는 Crossroads 쪽으로 잡는 편이 덜 헷갈린다. 그랩을 부르면 목적지를 Crossroads 또는 Maya 근처로 찍는 식이 무난하다. 택시 기사에게는 “Crossroads, Banilad side” 정도로 말하면 대체로 알아듣는다.5

지프니트라이시클로 움직일 수도 있지만, 밤에는 동선이 사람마다 갈린다. 여럿이 움직이면 그랩 한 대가 말다툼을 줄여준다. 노래방 가기 전부터 길 찾기로 목청을 예열할 필요는 없다.

예약은 현장 상황을 보고 움직이는 편이 많아 보인다. 다만 Crossroads 자체가 식사 손님이 붙는 구역이라, 주말 저녁에는 방 대기 가능성을 잡고 가자. 웨이팅이 생기면 노래 실력보다 인내심이 먼저 시험대에 오른다.6

평가·평판

평점 3.3/5는 딱 애매한 숫자다. 아주 좋다고 박수칠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지도에서 지울 정도도 아니다. 실제 후기의 장점은 위치, 가격, 음식, 청결 쪽에 모여 있다.

2016년 Wonderer1961 후기는 Crossroads 안 Maya 근처라는 점, 2시간 이용, P89/h, San Miguel Pale Pilsen, 핑거푸드, 한국곡·애니곡을 함께 언급한다. PraiseJourney 쪽 평은 가격이 합리적이고 음식이 괜찮으며 깨끗하다는 흐름이다. 나머지 공개 리뷰 본문은 많이 퍼져 있지 않지만, 전체 결은 “식사 뒤 노래방” 쪽으로 잡힌다.

약점도 분명하다. 최신 후기의 양이 적고, 영업시간·가격표·룸 규모가 한 번에 정리된 자료가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이 문서는 현장성이 중요하다. 최근 다녀온 사람은 가격표, 방 상태, 곡 업데이트 정도만 남겨도 다음 사람이 길을 덜 헤맨다.

여담

  1. 세부 IT파크 KTV”로 묶여 말해지기 쉽지만, 직접 단서는 Crossroads 쪽이다. IT Park 안이라고 생각하고 걸어가면 밤바람 산책 시간이 생긴다.

  2. 2016년 후기에서 한국곡과 애니곡이 같이 언급된다. 이 조합은 방 안 분위기를 빠르게 둘로 나눈다. 발라드파와 오프닝곡파. 평화는 보통 세 번째 맥주 뒤에 온다.7

  3. Crossroads에서 Maya가 랜드마크처럼 따라붙는다. 밥 먹고 노래방이라는 흐름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처음부터 계획한 척하기 좋다. 사실은 다들 식사 자리 끝날 때쯤 목을 풀고 있었을 뿐이다.

  4. 이 문서의 옛 가격은 2016년 후기에서 온 것이다. 그때는 “P89/h”가 현재형으로 적혔지만, 시간이 지나며 취소선으로 밀려났다. 위키 문서도 나이를 먹는다는 것.8

  5. 필리핀식 바 문화 문서를 보다가 이 항목으로 오면 수위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K1은 공개 후기상 노래방 쪽이다. 그러니 VIP 서비스를 기대하고 문을 여는 곳이라기보다, 리모컨을 두고 서로 양보하는 척하는 곳으로 보는 편이 맞다.

관련 문서

Footnotes

  1. “가볍게”라는 말은 늘 위험하다. 한 시간만 하자고 들어가서 두 시간짜리 영수증을 들고 나온 사람이 보통 그 말을 한다.

  2. 2016년 물가와 2026년 현장은 같은 노래책에 들어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3. 애니곡이 많다는 후기도 있어, 누군가는 여기서 갑자기 오프닝곡 담당이 된다.

  4. 노래방 음식의 합격선은 의외로 낮다. 차갑지 않음, 눅눅하지 않음, 다 같이 집어먹다 조용해지지 않음.

  5. “IT Park KTV”라고만 말하면 다른 곳으로 흐를 여지가 있다. 세부의 지명은 가끔 퍼즐 조각처럼 맞춰야 한다.

  6. 첫 곡을 누가 부를지 정하는 시간까지 합치면, 대기는 이미 시작된 셈이다.

  7. 한 명이 고음 발라드를 두 곡 연속 넣으면 평화는 다시 멀어진다.

  8. 취소선은 위키의 주름살이다. 보기 싫어도 있어야 세월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