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특정 업소 방문을 권유하거나 불법 행위를 안내하지 않으며, 공개 자료와 이용자 후기를 바탕으로 한 문화·지역 정보로 읽어야 한다.
정보상자 · 줄스 (Jools)
| 항목 | 내용 |
|---|---|
| 명칭 | 줄스 |
| 영문명 | Jools |
| 지역 |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
| 업종 | 바 / Burgos Street 계열 성인 유흥 바 |
| 위치 | 마카티 P. Burgos Street 일대 |
| 가격대 | Jools 단독 가격 자료 부족 |
| 특징 | 2007년 GQ 기사에 실명 등장한 상층부형 바 |
개요
밤 11시를 넘긴 마카티 P. Burgos Street는 택시 문 닫히는 소리와 네온 간판이 같이 굴러가는 거리다. 줄스(Jools)는 2007년 GQ 기사에서 필리핀 마닐라의 성인 유흥 바 중 하나로 실명 언급된 업소다.1 외국인 손님이 많은 Burgos Street 계열의 바로, 가격은 업소별로 흘러다니는 말만 있고 줄스 단독 요금표는 남아 있지 않아 체감가를 숫자로 박기 어렵다.
기사에서는 “upstairs at Jools”라는 식으로 등장해, 1층 통유리 간판집보다는 계단을 올라가는 상층부형 업소였던 것으로 보인다. 같은 문단에서 High Heels 등 주변 업소와 묶여 나온다. 당시 P. Burgos Street를 돌던 손님에게는 “어디 한 군데 찍고 가는” 장소라기보다, 거리 전체를 한 바퀴 훑다가 들어가는 집 중 하나였던 셈이다.
VIP 서비스는 Burgos Street 계열 바의 소비 구조 안에 깔린 것으로 서술된다. 다만 이 문서는 서비스 수위, 흥정, 연락수단을 안내하지 않는다. 그런 건 위키 문서가 아니라 법률 상담과 귀국 항공권을 동시에 부르는 영역이다.2
특징
줄스의 가장 뚜렷한 특징은 역설적으로 기록이 짧다는 점이다. 업소명은 외신에 남았는데, 좌석수·정확한 주소·영업시간은 따라오지 않는다. 2007년 기사에서는 손님이 들어오면 여성 직원들이 대기하다가 응대하는 Burgos Street식 장면 속에 놓인다.
상층부형 구조였다는 점도 눈에 띈다. 계단 하나를 사이에 두고 거리의 소음과 업소 내부 분위기가 갈라지는 구조였을 가능성이 높다. P. Burgos Street에서는 이런 계단이 생각보다 중요하다. 들어갈 때는 “잠깐 구경”인데, 내려올 때는 영수증이 자기소개를 한다.
이용 안내
위치는 마카티 Poblacion, P. Burgos Street 일대로 잡으면 된다. 그랩이나 택시를 타면 Makati Avenue 북단 또는 P. Burgos Street 주변에서 내리는 방식이 편하다. MRT를 이용할 경우 역에서 바로 붙는 동선은 아니며, 마지막 이동은 차량이 낫다.
줄스 단독 가격표는 공개 자료에서 잡히지 않는다. 2007년 기사에는 바파인 관행과 주변 업소 사례가 나오지만, 그것을 줄스 요금으로 적으면 문서가 아니라 숫자 맞히기 놀이가 된다. 당시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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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스는 인터넷에 리뷰가 많이 쌓인 업소라기보다, 2007년 기사 한 줄에 박제된 쪽에 가깝다. 이름은 남았는데 메뉴판은 증발했다. 참 위키 편집자 울리는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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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Poblacion은 칵테일 바와 콘셉트 바가 늘면서 이미지가 꽤 바뀌었다. 그래도 Burgos Street라는 주소가 주는 옛 냄새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