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현장 상황과 가격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최신 후기와 공식 안내를 확인하자. **정보상자 · 인피니티 클럽 (Infinity / อินฟินิตี้)** | 항목 | 내용 | |---|---| | 명칭 | 인피니티 클럽 | | 지역 | [[태국]] [[치앙마이]] [[님만]] | | 업종 | [[클럽]] | | 위치 | 님만해민 소이 6 안쪽 | | 가격대 | Wongnai 기준 ฿฿฿ | | 영업시간 | 저녁 오픈, 심야 영업 후기가 많음 | | 규모 | 야외석+실내 펍·클럽형 공간 | | 분위기 | 라이브밴드, DJ, 댄스플로어 | | 특징 | 자정 이후 붐비는 님만권 노장 클럽 | ## 개요 2014년 후기부터 인피니티 클럽은 [[치앙마이]] [[님만]] 소이 6 안쪽의 야외석+실내 라이브·DJ형 [[클럽]]으로 등장한다. 젊은 손님층, 콘서트성 이벤트, 자정 이후 붐비는 실내 분위기로 알려졌고, 앉아서 마시는 야외파와 안쪽에서 움직이는 실내파가 한 가게에 같이 들어간다. 가격 체감은 Wongnai 기준 ฿฿฿, 후기 기준 1인 101~250밧부터 1,000밧 초과까지 벌어져 있어 “가볍게 시작은 가능하지만 오래 놀면 표정이 달라지는” 쪽이다.[^1] Wongnai에는 Infinity (อินฟินิตี้)로 등록되어 있으며 님만해민 소이 6 안쪽 업소로 표시된다. 주변으로 Warm Up Cafe, Beer Lab, Myst MAYA 같은 님만권 동선이 같이 잡혀서, 위치 성격은 [[치앙마이]] 관광지 끝자락이 아니라 님만 밤길 한복판에 더 가깝다. 이름은 인피니티인데, 초행자의 길 찾기는 유한한 집중력을 요구한다.[^2] ## 가격·코스 공개 가격표는 얇은 편이고, 남아 있는 건 주로 1인 체감 비용이다. 2019년 Wongnai에는 1인 ~~101~250밧~~ 101~250밧 후기와 “분위기 대비 비싸지 않다”는 평가가 같이 남았다. 취소선을 그어도 숫자가 그대로인 이유는, 이게 현재가라서가 아니라 당시 후기의 범위표기라 그렇다. 최신 테이블·병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2016년 리뉴얼 오프닝 때는 입장권 ~~100밧~~ 100밧으로 창 맥주를 교환할 수 있었다고 한다. 지금 기준으로는 행사성 옛 정보다. 이 가격만 보고 들어가면 문 앞에서 2016년 달력을 찾는 사람이 된다.[^3] 2018년에는 1인 1,000밧 초과 후기도 보인다. 콘서트가 붙거나 실내 쪽으로 오래 머물면 숫자가 달라지는 듯하다. 101~250밧과 1,000밧 초과가 같은 업소에 같이 남아 있다는 점이 이 집의 핵심이다. 메뉴판은 얌전해 보여도 테이블 체류 시간이 뒤에서 조용히 계산한다. 맥주, 창, 리오, 양주류 언급은 반복된다. 음식도 주문 가능하지만 후기 분위기는 안주보다 술과 파티 쪽으로 기운다. 2015년에는 고기구이와 창 생맥주 피처 이야기가 있었고, 2019년에는 음식보다 술 중심이라는 말이 더 눈에 띈다. 업소가 변했다기보다 손님들이 기억하는 포인트가 달라진 것에 가깝다. ## 시설·분위기 구성은 크게 야외석과 실내 존으로 나뉜다. 야외는 앉아서 이야기하고 마시는 쪽, 실내는 라이브 밴드와 DJ, 춤추는 손님이 몰리는 쪽이다. 2019년 후기에는 실내 라이브가 늦게까지 이어지고, 자정 이후에 사람이 많아진다는 말이 있다. 2014년 후기부터 이미 야외와 실내의 성격 차이가 뚜렷했다. 야외는 이야기하기 좋고, 실내는 DJ와 라이브가 번갈아 나오며 춤추고 마시는 공간이라는 식이다. 그러니까 인피니티는 한 가게 안에서 “오늘은 조용히”와 “아니다, 안 조용히”가 싸우는 구조다.[^4] 2016년에는 약 한 달 리모델링 뒤 Grand Opening 행사를 했다는 리뷰가 있다. SCRUBB, Musketeers, Modern 98.75 DJ들이 언급되고, Chang Friend Day Friday 행사로 적혀 있다. 예전에는 리뉴얼 오프닝과 미니 콘서트 소식이 후기의 중심이었고, 이후에는 자정 이후 인파와 실내 분위기 이야기가 더 많이 남았다. 2018년 후기들은 젊은층, 콘서트, 실내 댄스 분위기를 강하게 말한다. 좋은 쪽으로는 조명과 음악, 사람 많은 열기가 장점이고, 나쁜 쪽으로는 직원 응대와 주문 처리 편차가 단점이다. 특히 믹서 주문이 끊긴다는 불만은 술집에서 꽤 직접적인 불만이다. 음악은 기다릴 수 있어도 얼음은 기다리면 성격이 나빠진다. 2024년 Trip.com 쪽에는 조명 효과와 천장 연출이 인상적이었다는 평이 있고, 2025년에는 음악이 신났다는 짧은 후기가 남았다. 2026년에도 음식·음료가 좋았다는 반응이 있어 listing 활동 흔적은 이어진다. 다만 공식 채널보다 여행 플랫폼과 후기 의존도가 높아, 방문 전 현장 확인은 해두는 편이 낫다. ## 이용 팁 처음 가는 사람은 위치부터 확인하자. 과거에는 Wongnai 지도 안내가 옆 숙소 쪽으로 찍혔다는 2015년 후기가 있었고, 이후 위치를 수정했다는 말도 붙었다. 님만 소이 6 표기와 Chonprathan Road 쪽 표기가 같이 보이는 건 같은 권역을 다른 진입로 기준으로 적었을 가능성이 크다. 최신 위치 감각 아시는 분 추가바람. 이동은 [[그랩]]이나 [[택시]]가 편하다. [[썽태우]]로 님만 근처까지 움직일 수는 있지만, 밤에는 골목 입구에서 마지막 몇 분이 은근히 길다. 일행이 많으면 목적지를 한 번에 맞추자. 서로 다른 골목에서 “나 도착했는데?”가 시작되면 첫 곡을 길 위에서 듣게 된다.[^5] 영업시간은 저녁 오픈 쪽으로 보는 게 자연스럽다. Wongnai에는 18:00 오픈 흐름이 보이고, 후기에는 새벽 2~3시까지 놀았다는 말이 반복된다. 낮 시간대로 적힌 여행 플랫폼 정보도 있으나, 클럽 이용 감각과는 맞지 않는다. 최신 영업시간 갱신바람. 음식은 보조로 보는 편이 낫다. 2015년 후기에는 고기구이와 창 생맥주 피처 이야기가 있으나, 2019년으로 갈수록 술·파티 중심 평가가 많다. 배를 채우려는 밤이면 먼저 먹고, 귀를 채우려는 밤이면 안쪽으로 들어가자.[^6] ## 여담 - 2016년 그랜드오프닝 때 입장권 100밧에 맥주 교환이 가능했다는 후기가 있다. 그 시절 표 한 장은 지금의 영수증보다 말이 많다. - 2015년 비 오는 날 방문 후기에는 야외에 두 테이블 정도만 있었다는 말이 있다. 님만 밤거리도 비가 오면 한 번쯤 사람을 얌전하게 만든다. - 2019년에는 “반은 chill bar, 반은 pub”에 가깝다는 평가가 보였다. 한쪽은 앉아 있고 한쪽은 뛰는 구조라, 일행 체력 차이가 그대로 드러난다. - 일부 후기는 직원 응대가 사람 수를 못 따라간다고 적었다. 붐비는 날에는 주문을 짧고 분명하게 하는 편이 낫다. 얼음, 믹서, 잔. 밤의 삼단논법이다.[^7] - 2026년 Trip.com 쪽에는 “오늘 밤 재미있었고 음식·음료가 좋다”는 취지의 짧은 후기가 있다. 짧은 후기는 늘 더 알고 싶게 끝난다. 그러니 다녀온 사람은 길게 좀 써주자. - 한국어 공개 후기는 많지 않다. 이 문서는 현지 후기 비중이 높으니, 한국인 동선과 테이블 비용 감각은 추가 작성 여지가 크다.[^8] ## 관련 문서 - [[치앙마이 클럽]] - [[님만]] - [[태국 밤문화]] - [[치앙마이 라이브펍]] - [[님만 소이 6]] - [[썽태우]] - [[그랩]] - [[택시]] [^1]: 같은 집에서 101~250밧과 1,000밧 초과가 같이 보이면, 대개 “무엇을 얼마나 오래 했나”가 빠진 퍼즐이다. [^2]: 인피니티라는 이름과 달리, 기사님에게 보여줄 화면 배터리는 유한하다. 출발 전에 충전하자. [^3]: 이 문단의 취소선은 가격이 틀렸다는 뜻보다, “이제는 박물관 표본에 가까운 정보”라는 표시다. [^4]: 일행 중 “잠깐만 앉자”와 “한 곡만 더”가 동시에 있으면, 이 구조가 갑자기 현실 문제가 된다. [^5]: 님만 골목은 낮에는 산책로처럼 보이다가 밤에는 약속 장소 판독 시험지가 된다. [^6]: 안주가 아예 없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이 집을 음식으로 기억한 후기보다 음악과 인파로 기억한 후기가 더 많다. [^7]: 주문 누락 후기는 업소 평가에서 꽤 무겁다. 술집에서 믹서가 늦으면 대화 주제가 갑자기 행정감사로 바뀐다. [^8]: “갔다 왔음” 네 글자도 도움은 되지만, 가격과 시간대를 같이 적으면 다음 사람이 덜 헤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