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로버스 r3

2026-06-30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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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아이로버스 (i-Rovers Sports Bar)

항목내용
명칭아이로버스
영문명i-Rovers Sports Bar & Restaurant
지역태국 파타야 LK메트로
업종, 스포츠바, 식당
위치Soi LK Metro 33/126 Moo 10
가격대139밧 조식 메뉴 확인
영업시간평일 07:00-01:00, 주말 07:00-LATE
규모TV 20대, 전면 데크
특징스포츠 중계, 식사, 맥주, BBQ

개요

아이로버스는 태국 파타야 LK메트로 Soi LK Metro에 있는 스포츠바 겸 식당이다. 오전 7시부터 문을 열고 TV 여러 대로 경기를 틀어주는 집이라, 해 뜬 뒤에도 경기 보는 손님이 끊기지 않는 편이다. 가격 감각은 139밧 풀 잉글리시 조식이 기준점이라, LK메트로 안에서도 "일단 배부터 채우고 맥주" 쪽으로 기억된다.1

워킹스트리트 쪽 번쩍이는 거리와는 결이 다르다. 아이로버스는 부아카오권 손님, 장기체류 서양 손님, 아침 경기 시간표에 맞춰 움직이는 스포츠 팬이 섞이는 쪽이다. 새벽을 넘긴 사람이든, 아침부터 북미 스포츠를 챙기는 사람이든, 결국 같은 테이블 앞에서 계란과 베이컨을 마주하게 된다. 이 집의 민주주의는 접시 위에서 시작된다.

특징

공식 소개 기준으로 TV는 20대 규모다. 축구, 미식축구, 농구, 야구, 하키처럼 시간대가 서로 다른 경기를 동시에 걸기 좋은 구조라서, 한 화면만 바라보는 술집과는 쓰임새가 다르다. "경기 좀 틀어달라"는 요청은 현장 매니저에게 말하는 식으로 안내된다.2

음식은 태국식과 서양식이 같이 간다. 139밧 풀 잉글리시 조식이 가장 눈에 띄고, 저녁에는 BBQ도 열린다고 알려져 있다. 화·목·토 18시 숯불 BBQ가 언급되며, 리브아이·설로인·포크찹·연어 필레 같은 이름이 보인다. 고기 이름이 길어질수록 배는 빨리 고파지는 법이다.

술은 로컬 맥주, 수입 라거, 소프트드링크, 브랜드 스피릿류가 잡힌다. 이 정도면 "경기 한 경기만 보고 간다"가 "연장전까지 본다"로 변하기 좋은 구성이다. 실제로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식사와 경기 시청을 같이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편하다고 한다.

공식 소개에는 최근 리뉴얼된 공간과 전면 데크가 언급된다. 리뉴얼 연도는 공개 글만으로 못 박기 어렵다. 연도 아시는 분 추가바람. 다만 2025년 12월 공개 리뷰에도 아침 스포츠 시청과 조식 이야기가 이미 보이므로, 적어도 그 시점에는 지금의 쓰임새가 상당히 굳어 있던 것으로 봐도 된다.3

이용 안내

위치는 LK메트로 안쪽이다. 파타야 센트럴에서 썽태우를 타고 부아카오권으로 접근하거나, 짐이 있으면 그랩·택시를 쓰는 편이 덜 피곤하다. 워킹스트리트와 같은 야간상권으로 묶이긴 하지만, 같은 골목은 아니다. 처음 가는 사람은 지도를 보고 LK Metro를 찍자. 파타야 길은 짧아 보여도 더운 날에는 한 블록이 한 잔 값처럼 느껴진다.

영업시간은 평일 07:00-01:00, 주말 07:00-LATE로 안내된다. 여기서 LATE는 시계가 아니라 분위기로 읽는 단어다. 큰 경기 있는 날의 마감 체감은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예약 시스템이 따로 크게 드러나는 곳은 아니고, 스포츠 중계는 현장에서 요청하는 쪽에 가깝다. 인기 경기 시간에는 좋은 화면이 보이는 자리를 먼저 잡는 게 편하다. 스포츠바에서 명당은 조용히 사라진다. 아무도 "저 자리 비워둘게요" 같은 말을 해주지 않는다.

가격은 2026년 기준 139밧 조식이 가장 선명하다. 다른 식사와 주류의 세부 가격은 메뉴판을 봐야 한다. 특히 BBQ 가격은 공개 텍스트에 숫자가 잘 보이지 않으니, 화·목·토 저녁에 간 사람은 가격 추가바람.4

평가

공식 사이트에 걸린 2026년 2월 Joseph 리뷰는 조식과 커피, 합리적인 가격을 좋게 봤다. 같은 달 Lee 리뷰도 조식 가성비와 직원 응대를 좋게 적었다. 둘 다 거창한 찬양보다는 "아침밥 괜찮다" 쪽이라 오히려 이 집의 성격과 잘 맞는다. LK메트로에서 아침밥 칭찬은 꽤 실전적인 칭찬이다.

2025년 12월 High Side 리뷰는 오전 7시에 북미 스포츠를 보기 좋고 TV가 많다는 점을 짚었다. John W 리뷰는 숙박은 하지 않았지만 스포츠를 보러 3일 연속 들렀고 음식·서비스·직원이 좋았다는 취지다. "3일 연속"은 광고 문구보다 더 노골적인 칭찬일 때가 있다. 사람은 싫은 집을 사흘 연속 가지 않는다.5

관련 문서

Footnotes

  1. 공식 사이트에서 139밧 조식을 전면에 내세운다. 숫자가 얌전해서 더 오래 남는다.

  2. 스포츠바에서 리모컨 쥔 사람은 작게 보면 매니저, 크게 보면 그날의 편성국장이다.

  3. 2025년 12월 리뷰에 이미 "아침 경기"와 "TV 많음" 계열 평가가 보인다.

  4. 가격표가 없는 BBQ는 고기보다 숫자가 더 잘 숨어 있다.

  5. 물론 파타야에서는 사흘 연속 같은 골목에 있는 일 자체가 흔하다. 골목이 사람을 붙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