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링 독스 스포츠 그릴 r2

2026-07-10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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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하울링 독스 스포츠 그릴 (Howling Dogs Sports Grill)

항목내용
명칭하울링 독스 스포츠 그릴
영문명Howling Dogs Sports Grill
지역필리핀 세부 마보로
업종클럽 · 스포츠바 · 그릴형 바
위치18 Maxilom Avenue corner Jakosalem St, Cebu City
영업시간매일 11:00~03:00
규모대형 TV 7~8대, 당구대 2대 언급
특징라이브 밴드, 스포츠 중계, 음식, 맥주

개요

1인 300페소인지 3,000페소인지가 아니라, 여기서는 맥주값과 음식값부터 보는 집이다. 하울링 독스 스포츠 그릴은 필리핀 세부 맥실롬 애비뉴와 자코살렘 스트리트 코너에 있는 스포츠바 겸 그릴형 클럽이다. 대형 TV 여러 대와 매일 라이브 밴드, 음식·맥주 조합 때문에 외국인 손님과 스포츠 중계 보러 온 손님이 섞이는 편이다.1

주소는 Iglesia Ni Cristo Church 맞은편으로 적혀 있다. 망고 스퀘어와 푸엔테 오스메냐 쪽에서 걸어가거나 그랩, 택시로 찍고 가는 동선이 흔하다. 지프니트라이시클을 타고 근처까지 가는 경우도 있지만, 초행이면 그냥 기사에게 맥실롬 코너 자코살렘을 보여주는 편이 덜 헤맨다.

특징

가게 성격은 간단하다. 밴드가 연주하고, TV가 틀어져 있고, 맥주가 나오고, 배고프면 버거 같은 음식을 시키는 곳. 후기에는 대형 TV 7~8대, 당구대 2대, 라이브 밴드가 반복해서 등장한다. 스포츠바라는 이름을 달았지만 음악 바 쪽 체감도 꽤 강하다는 말이 있다.

2021년 후기에도 이미 음식과 맥주를 곁들여 스포츠를 보는 바 형태로 언급된다. 2022년 후기에는 매일 라이브 밴드와 괜찮은 음료 가격을 좋게 본 글이 있다. 당시에는 특정 경기 중계를 요청했다가 기대만큼 대응받지 못했다는 불만도 같이 있었다. 스포츠바의 TV는 많은데, 리모컨의 운명은 손님 뜻대로만 흘러가지 않는 것.

라이브 밴드와 TV

공개 소개와 후기에서 제일 자주 보이는 단어는 TV와 밴드다. “대형 TV 7대”라고 소개되고, 후기에서는 7~8대라는 표현까지 나온다. 화면 수만 보면 스포츠바의 체면은 산다. 다만 현장 체감은 밴드가 가져가는 날이 있어, 조용히 경기만 보려는 사람은 자리와 시간대를 잘 고르는 편이 낫다.2

밴드는 매일 있다는 설명이 붙는다. 세부의 바 중에는 음악이 배경음인지 주인공인지 애매한 곳이 많은데, 여기는 적어도 후기상으로는 “라이브 음악이 좋았다”가 꽤 선명하다. 맥주 한 병과 기타 솔로가 같이 나오면 스포츠 점수보다 드러머 표정이 먼저 보일 수 있다.

당구대 2대도 여러 후기에서 언급된다. 오래 앉아 있는 손님이 그냥 화면만 보는 게 아니라 당구 치고, 밴드 보고, 음식 시키고, 다시 화면 보는 식으로 순환하는 구조다. 이것이 좋으면 오래 버티는 집이고, 싫으면 정신없는 집이다. 양쪽 다 맞다.

이용 안내

항목내용
주소18 Maxilom Avenue corner Jakosalem St
기준 영업11:00~03:00
이동그랩·택시 권장, 근거리 이동은 지프니·트라이시클 가능
가격음식·음료는 합리적이라는 후기가 많으나 구체 메뉴판은 추가바람
좌석바·테이블형으로 추정, 스포츠 중계 시 화면 가까운 자리 선호

가격표는 공개 후기에서 숫자로 딱 떨어지게 모이지 않는다. 다만 여러 후기가 “reasonable”, “decent price” 쪽으로 적고 있어, 고급 라운지라기보다 맥주와 안주를 가볍게 붙이는 쪽에 가깝다. 메뉴판 사진이나 최신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평가

2023년 1~2월 후기들은 분위기가 꽤 좋다. 라이브 음악, 차가운 맥주, 버거, 큰 TV, 손님 많은 저녁 분위기가 반복된다. Man U 경기와 미식축구를 틀어줬다는 후기도 있어 스포츠 요청이 먹히는 날도 있었던 듯하다.

다만 2022년에는 중계 요청 대응을 아쉬워한 후기가 있었다. 이름은 스포츠 그릴인데 밴드가 더 기억에 남으면 손님은 잠깐 헷갈린다. 그래도 맥주 마시며 화면 보고 음악 듣는 목적이면 동선에 넣을 만한 집이다.

주의사항

영수증은 확인하자. 아직 큰 논란으로 굳어진 문서는 아니지만, 세부 바에서는 주문 내역과 드링크 항목이 섞이면 나중에 말이 길어진다.

여담

  • 이름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은 핫도그집인가 싶을 수 있다. 아니다. 개 짖는 소리보다 기타 소리가 더 자주 언급된다.
  • 2023년 후기에는 Mike, Phil이라는 운영진 이름이 여러 번 나온다. 현재도 같은 사람이 보는지는 최신 후기 갱신바람.
  • 스포츠바라면서 라이브밴드가 더 세게 기억나는 집이라는 평이 있다. 간판의 앞 단어와 귀의 기억이 따로 노는 경우.

관련 문서

Footnotes

  1. Tripadvisor에는 Bars & Clubs 카테고리로 올라와 있다. 이름은 거칠지만 실제 소개는 TV·음식·밴드 쪽이다.

  2. 화면이 많다고 모든 화면이 내 경기라는 뜻은 아니다. 이 부분에서 스포츠바 초심자가 한 번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