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업소 운영 여부, 가격, 영업시간은 방문 시점과 행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불법 행위나 특정 개인에 대한 비방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정보상자 · 홀리우드 파타야 (Hollywood Pattaya / Hollywood Disco)** | 항목 | 내용 | |---|---| | 명칭 | 홀리우드 파타야 | | 영문명 | Hollywood Pattaya / Hollywood Disco | | 지역 | [[태국]] [[파타야]] [[노스 파타야]] | | 업종 | [[클럽]] | | 위치 | Soi Phettrakul, Pattaya 3rd Road 권역 | | 가격대 | 일반 입장 무료, 병 주류 1,500밧대부터 | | 영업시간 | 대체로 21:00 전후~새벽 | | 규모 | 대형 라이브밴드·DJ 클럽 | | 특징 | 테이블, 무대 공연, 조명·음향, 주차 | ## 개요 밤 11시가 지나 노스 파타야 골목의 간판 불빛이 진해질 때, Soi Phettrakul 쪽에서 유난히 큰 소리와 사람이 몰리는 [[클럽]]이 홀리우드 파타야다. [[파타야]]의 대형 라이브밴드·DJ 클럽으로, [[워킹스트리트]] 안쪽보다 [[태국]] 현지인과 한국·중국·일본 등 아시아권 손님이 많이 섞이는 쪽으로 유명하다. 입장은 대체로 무료지만, 앉는 순간부터는 맥주 250밧, 병 주류 1,500밧대부터 시작하는 숫자가 테이블 위에 차분히 올라온다.[^1] 영문명은 Hollywood Pattaya, 또는 Hollywood Disco로 쓰인다. 이름만 보면 관광객용 쇼장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 실제로는 무대, 조명, 댄서, 라이브밴드, DJ가 한꺼번에 굴러가는 대형 나이트클럽에 가깝다. 파타야에서 “워킹스트리트 밖 큰 클럽”을 찾으면 자주 언급되는 곳이다. ## 특징 홀리우드 파타야의 중심은 테이블과 무대다. 카운터에 잠깐 서서 한 잔 마시고 빠지는 구조라기보다, 테이블을 잡고 병을 올린 뒤 공연과 DJ 타임을 이어 보는 식이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주말에는 23시 전후부터 자리가 빠르게 찬다고 한다. 라이브밴드가 분위기를 올리고, 그 뒤를 DJ와 조명 쇼가 받아치는 구성이 흔하다. 무대가 큰 편이라 뒤쪽 테이블에서도 “뭔가 하고 있다”는 느낌은 온다. 다만 좋은 자리는 빨리 차는 편이라, 늦게 들어가면 무대보다 옆 테이블 얼음통을 더 자주 보게 된다는 후기도 있다.[^2] 손님층은 서양 배낭여행객 일변도라기보다 아시아권 비중이 강한 편이다. 일본 여행 후기에서는 아시아계 손님이 대부분이라는 식으로 적었고, Trip.com 리뷰에도 중국 손님이 많다는 평이 반복된다. 그래서 분위기는 국제 관광지인데, 박자는 묘하게 로컬 생일파티 회식장까지 끌고 온 느낌이다. 규모와 음향은 장점으로 자주 꼽힌다. 호텔 관광 안내에서도 오래된 인기 나이트클럽, 라이브밴드·댄서·DJ·주차 가능을 장점으로 소개한다. 주차장이 있다는 점은 [[파타야]] 클럽 문서에서는 의외로 큰 정보다. 누군가에게는 조명보다 주차선이 더 소중하다. ## 이용 안내 위치는 [[파타야타이]]가 아니라 공개 출처상 [[노스 파타야]] Soi Phettrakul, Pattaya 3rd Road 권역이다. Thai2Siam은 Soi Phettrakul - Pattaya, North Pattaya로 표기하고, 일본 여행 글은 파타야 비치 북쪽 세컨로드 Soi 4 부근에서 동쪽 한 블록쯤으로 설명한다. [[파타야타이]]로 잡고 움직이면 지도 위에서 묘하게 표정이 굳는 동선이 된다.[^3] [[워킹스트리트]] 안에 있는 클럽도 아니다. 거리상 워킹스트리트 남쪽 바깥 분위기와는 결이 다르며, 이동은 [[썽태우]]나 [[그랩]], [[택시]]를 잡는 편이 낫다. 특히 밤 늦게 나올 때는 사람 흐름에 묻어 이동 수단을 고르는 것보다, 먼저 앱과 도로 상황을 보는 쪽이 덜 피곤하다. 영업시간은 21:00 전후 오픈, 새벽 03:00~05:00 마감으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다. 한국어 2025년 글에는 월~목 21:00~03:00, 금~일 21:00~04:00, 공휴일·행사일 20:30~04:30으로 적혀 있다. 다른 여행 안내에서는 22:00~05:00으로 적은 곳도 있어, 정확한 요일별 마감 아시는 분 추가바람. 가격은 2025년 후기 기준 맥주와 일부 잔술이 ~~200밧대 초반~~ 250밧으로 적힌 사례가 있고, 병 주류는 1,500밧부터 고가 샴페인까지 폭이 크다. 일반 테이블은 기본 주류 주문 중심이고, VVIP 테이블은 25,000~100,000밧으로 소개된 글이 있다.[^4] 테이블은 자리가 곧 시야다. Trip.com의 2025년 영어 리뷰도 좋은 위치를 잡으려면 일찍 와야 한다는 취지로 적었다. 여기서 “일찍”은 저녁 먹고 천천히가 아니라, 클럽 시계 기준으로 아직 숨 쉴 공간이 남아 있을 때다. ## 평가 Trip.com의 2025년 영어 리뷰에는 분위기와 공연이 좋고 술값은 평균이라는 평이 있다. “평균”이라는 단어가 고마운 듯 무서운 이유는, 파타야 클럽 평균이 여행자 지갑 기준으로 꼭 다정하지는 않기 때문이다.[^5] 중국어 리뷰 쪽에서는 손님이 많고, 쇼걸과 모델, 네온 조명, DJ가 만드는 에너지를 좋게 본 평이 이어진다. “최고급 바”, “환경과 서비스가 좋다”는 식의 말도 보인다. 반대로 부정 리뷰도 집계에는 잡히지만, 공개 페이지에서 원문 흐름은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는다. 일본어 여행 글에서는 워킹스트리트 밖에서 뜨거운 클럽, 파타야 최대급 디스코라는 식으로 소개했다. 단점으로는 술값이 비싸다는 이야기가 붙는다. 결국 장점도 크기, 단점도 크기다. 홀리우드는 조명만 큰 게 아니다. 한국어 2025년 글은 현지인과 한국·중국 관광객이 21시 이후 몰리고, 주말에는 조기 마감 가능성이 있어 예약을 권한다고 적었다. 여기서 예약은 연락처를 퍼뜨리자는 뜻이 아니라, 현장·앱 등 공개 경로로 자리 상황을 확인하자는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 주의사항 무료 입장 여부와 별개로 테이블, 병 주류, 믹서, 팁은 따로 움직인다. 특히 웨이터 팁 별도라고 적은 2025년 한국어 글이 있으므로, 테이블을 잡을 때는 총액 감각을 먼저 잡아두자. “일단 앉고 보자”는 문장은 여행지에서 유독 비싼 문장이다. 주말에는 자리가 빨리 찬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좋은 자리나 단체 테이블을 원하면 너무 늦게 가지 않는 편이 낫다. 단체 방문 후기 더 있으면 추가바람. ## 여담 - Thai2Siam 쪽 설명에는 20년 넘게 운영된 업소로 나온다. 정확한 개업연도는 확인되지 않지만, 2000년대 중반 이전부터 이름값을 쌓아온 축으로 보면 된다. - 2020년 9월에는 코로나 시기 재개장 뒤 유동 인구 부족으로 나이트클럽 부분을 임시로 닫았다는 보도가 있었다. 예전에는 “다시 열었다”가 뉴스였고, 지금은 “몇 시에 꽉 차냐”가 후기다. 시간은 업소보다 손님을 더 세게 흔든다.[^6] - 입구의 큰 Hollywood 간판과 주차장 이미지는 여러 안내 글에서 반복된다. 사진만 보면 “여기 들어가면 영화 시작인가” 싶지만, 실제로는 병 주문표가 먼저 스크린에 오른다. - [[워킹스트리트]] 안쪽 클럽으로 착각하는 글이 가끔 있다. 이 문서도 처음 보는 사람은 한 번쯤 헷갈릴 수 있다. 그래서 위치 문단이 괜히 길다. - 아시아권 손님 비중이 높다는 평 때문에 [[파타야 아시아권 클럽]] 같은 파생 문서가 생겨도 이상하지 않다. 누가 만들면 링크 정리바람. - 2025년 도쿄 나이트라이프 계열 안내에서는 파타야 클럽 상위권으로 소개됐다. 순위표는 늘 취향을 타지만, 적어도 “워킹스트리트 밖이라 조용하겠지”라는 생각은 여기서 접는 편이 낫다.[^7] ## 관련 문서 - [[파타야 클럽]] - [[워킹스트리트]] - [[파타야타이]] - [[썽태우]] - [[그랩]] - [[택시]] - [[태국 밤문화]] - [[아시아권 테이블 클럽]] - [[파타야 아시아권 클럽]] [^1]: 무료 입장이라는 말만 믿고 들어가면 안 된다. 문은 무료고, 의자는 다른 표정을 짓는다. [^2]: 이때부터 사람은 공연을 보러 온 건지, 얼음이 잘 녹는지 관찰하러 온 건지 잠깐 헷갈린다. [^3]: 파타야 지리는 가까운 듯 멀고, 먼 듯 비싸다. 특히 밤에는 그렇다. [^4]: VVIP 숫자는 0을 세다가 중간에 한 번 쉬어 가는 편이 좋다. [^5]: 평균은 위로도 아니고 경고도 아니다. 그냥 계산대가 무표정하다는 뜻에 가깝다. [^6]: 2020년대 초반 파타야 클럽사는 대체로 이 대목에서 목소리가 낮아진다. [^7]: 바깥이라고 한산한 게 아니다. 그냥 워킹스트리트의 소음이 다른 주소로 이사 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