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KTV r2

2026-06-15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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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헬렌 KTV (Helen KTV)

항목내용
명칭헬렌 KTV
지역태국 푸켓 푸켓타운 인근 위칫
업종가라오케 · 룸형 KTV
위치Wirat Hong Yok Road, Naka Weekend Market 근처
영업시간매일 18:00-02:00
가격대룸 시작가 490바트부터(2024년 공개 기사 기준)
규모소형룸부터 Pandora 대형룸까지
특징프라이빗 룸, 다국어 곡 검색, 음식·음료

개요

490바트부터. 헬렌 KTV는 태국 푸켓푸켓타운 인근 위칫에 있는 룸형 가라오케다. Naka Weekend Market 근처에서 저녁 먹고 단체로 방 하나 잡는 손님층이 주로 언급되며, 가격 체감은 “룸값 자체는 낮게 보이는데 음식·음료까지 얹으면 테이블이 말을 하기 시작하는” 쪽에 가깝다.1

주소는 100/22 Moo 4, Wirat Hong Yok Rd, Wichit, Mueang Phuket, Phuket 83000. Sangdamrong Kitchenware Centre 대각선 방향, 세븐일레븐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가 첫 교차로에서 우회전한다는 설명이 같이 돈다. 푸켓은 길이 짧아 보여도 밤에는 방향감각이 종종 쉬는 도시라, 초행이면 그랩이나 택시로 찍고 가는 편이 편하다.2

가격·코스

2024년 Wongnai 소개 기사에는 룸 시작가가 490바트로 표기됐다. 8명 수용 가능한 룸부터 소개됐고, 최대룸인 Pandora는 최대 50명까지 들어가는 대형룸으로 언급됐다. 풀테이블과 전용 화장실이 있다는 설명도 붙어 있었다.

2024년 4월에는 일·월·수 2시간 이용 시 1시간 추가, 생일 10% 할인 프로모션이 공개된 적이 있다. 다만 프로모션은 말 그대로 그때의 행사다. 2026년 기준으로 그대로 적용되는지는 방문 전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자.

룸값만 놓고 보면 490이라는 숫자가 먼저 보이지만, KTV는 늘 방값 뒤에 주문이 따라붙는다. 음료, 스낵, 인원수, 시간 연장 여부가 붙으면 체감가는 달라진다. 룸별 현행 가격표 아시는 분 추가바람.

시설·분위기

프라이빗 룸 위주의 KTV다. 조명, 음향, 터치스크린, 다국어 곡 검색이 핵심 장비로 소개된다. 태국 노래뿐 아니라 국제곡, 중국어권, 한국, 일본 노래까지 검색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분위기는 오래된 동네 노래방보다 신식 파티룸에 가깝다. 2024년 Wongnai 기사에서는 현대식 나이트클럽 분위기와 우주·블루 톤 인테리어를 강조했다. 후기에는 룸 안 화장실, 깨끗한 시설, 단체 이용에 맞는 크기 선택이 자주 나온다. 특히 Pandora 룸은 이름부터 이미 “우리는 작은 생일파티를 얌전히 보내지 않겠다”는 쪽이다.3

곡 검색은 다국어 지원이 장점이다. 푸켓의 KTV는 손님 구성이 뒤섞이는 편이라, 한 방에서 태국곡으로 시작해 한국 노래, 중국어권 발라드, 일본 애니송까지 넘어가는 그림이 이상하지 않다. 선곡표가 국제회의처럼 굴러가는 것.

일부 대형룸에는 전용 화장실이 언급된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단체방에서 화장실 동선은 생각보다 큰 문제다. 노래 흐름보다 더 자주 끊기는 것이 문 여닫는 소리다.

이용 팁

Naka Weekend Market을 보고 난 뒤 2차로 이동했다는 후기가 있다. 시장에서 이것저것 먹고, 이동거리를 길게 쓰지 않고, 에어컨 있는 방으로 들어가는 흐름이라 동선은 꽤 자연스럽다.

교통은 썽태우로 애매하게 끊기기보다 밤에는 그랩이나 택시가 편하다. 인원이 많으면 차 한 대로 나누는 비용이 생각보다 덜 아프다.

대형룸은 하나뿐인 것으로 소개된 적이 있어, 단체 예약이면 당일 즉흥 방문보다 미리 확인하는 편이 낫다. “일단 가보자”는 말이 통하는 날도 있지만, 30명이 넘으면 그 말은 계획이 아니라 기도에 가까워진다.4

여담

  • 2024년 Phuket.Net 후기에는 10명부터 60명 규모 모임까지 가능하다는 식의 평가가 있었다. 숫자만 보면 회사 회식, 생일파티, “누가 이렇게 많이 불렀냐” 모임까지 다 들어간다.
  • 음식은 제대로 된 식사라기보다 스낵형으로 언급된다. 배를 채우고 가는 쪽이 낫다는 뜻이다.
  • 망고 마가리타가 언급된 후기가 있다. 노래방 문서에서 칵테일 이름이 기억나는 경우는 대체로 둘 중 하나다. 맛있었거나, 그날 노래가 길었거나.

관련 문서

푸켓 밤문화 · 푸켓타운 · 가라오케 · 태국 KTV · Naka Weekend Market 2차 동선 · 푸켓 단체룸

Footnotes

  1. 룸값만 보고 들어가면 마음이 가볍다. 주문표를 보면 등이 곧아진다.

  2. MRTBTS 같은 건 이 동네 이야기가 아니다. 푸켓은 바퀴 달린 것들과 협상하는 섬이다.

  3. Pandora라는 이름을 붙여 놓고 조용한 방이길 기대하면 그건 손님 쪽이 너무 착한 것이다.

  4. 단체방 예약에서 낙관론은 의자 개수 앞에서 가장 먼저 꺾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