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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하트 오브 다크니스 (Heart of Darkness)
| 항목 | 내용 |
|---|---|
| 명칭 | 하트 오브 다크니스 |
| 영문명 | Heart of Darkness |
| 지역 | 캄보디아 프놈펜 스트리트51 |
| 업종 | 클럽·바 |
| 위치 | Street 51 / Pasteur St 일대 |
| 가격대 | 공개 가격표 부족, 음료 주문형 체감 |
| 영업시간 | 늦은 밤부터 새벽대 중심 |
| 손님층 | 외국인 여행자·거주자·현지 손님 혼재 |
| 특징 | 프놈펜 장수 클럽, 외국인 인지도 높음 |
개요
하트 오브 다크니스는 캄보디아 프놈펜 스트리트51의 Pasteur St 일대에 있는 장수 클럽이다. 1990년대부터 외국인 여행자, 거주자, NGO·기자권 사람들이 들렀다는 식으로 회고되는 곳이라, 새로 생긴 번쩍한 클럽을 보러 가는 집이라기보다 프놈펜 밤의 오래된 간판을 확인하러 가는 성격이 강하다. 가격은 공식 표가 잘 보이지 않고, 후기에서는 “음료가 싸지는 않다”는 말이 종종 따라붙는다.1
주소는 구자료에서 #38 Street 51로 적힌 사례가 있고, 지도에서는 Street 51 / Pasteur St 계열로 찾는 편이 빠르다. 독립기념탑과 Wat Langka 쪽을 기준으로 툭툭, 패스앱, 그랩을 찍으면 대체로 감이 온다. 밤에 골목을 걸어 찾겠다고 객기 부리기보다, 차량 호출 앱으로 문 앞까지 가는 쪽이 덜 피곤하다.
특징
이름값은 확실히 오래됐다. 영어권 여행 가이드와 리뷰에서는 “전설적”, “악명 높은” 같은 말이 오래 붙었고, 2000년대 여행자 코스에서도 프놈펜 밤문화의 오래된 이름으로 반복됐다. 다만 그 표현은 칭찬만은 아니다. 낡은 매력과 낡은 시설이 같은 문으로 들어오는 곳이다.
후기에서 자주 보이는 인상은 어두운 실내, 바, 댄스플로어, 라운지형 구성이 섞인 클럽이라는 점이다. 현지인만 모이는 곳도 아니고, 외국인만 모이는 곳도 아니며, 관광객·거주자·밤늦게 흘러들어온 사람들이 한 공간에 붙는다. 그래서 초행이면 “여기가 왜 유명하지?”와 “아 그래서 유명했구나”가 같은 밤에 올 수 있다.
시설은 최신식 대형 클럽의 LED 쇼를 기대하면 어긋난다. 하트 오브 다크니스 쪽 후기는 대체로 “댄스플로어가 있고, 바가 있고, 늦게까지 음악이 있다”는 식으로 정리된다. 장식보다 체류감, 세련된 동선보다 오래된 밤의 농도가 앞서는 편이다. 이걸 좋아하면 맛이 있고, 싫어하면 바로 “낡았다”가 나온다. 취향이 정직한 장소다.
손님층도 이 집의 분위기를 만든다. 외국인 여행자, 프놈펜 거주 외국인, 현지 손님이 섞이고, 스트리트51 주변 다른 바를 거친 뒤 흘러오는 경우도 있다. 구글맵 리뷰에는 직원·경비·가격·분위기 이야기가 섞여 올라오는 편이라, 한 가지 이미지로 고정하기 어렵다. 어느 날은 가볍게 춤추는 바 같고, 어느 날은 오래된 야간 대합실 같다.2
이용 안내
공개 자료상 입장료, 병 가격, 테이블 최소 주문액은 깔끔하게 정리된 표가 드물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일반 바·클럽처럼 음료를 주문하고 머무는 방식으로 이해하면 된다. 최신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영업은 늦은 밤부터 새벽대 중심으로 알려져 있다. 낮에 찾아가서 셔터 사진만 보고 “문 닫았네” 하는 건 이 업종에서 꽤 성급한 판정이다. 스트리트51 일대는 밤이 본편이다.
평가
1990년대 초부터 프놈펜의 외국인 유흥권을 말할 때 자주 끌려 나오는 이름이다. 당시 캄보디아에 머물던 UN 관계자, NGO, 기자, 장기 여행자 이야기에 같이 붙는 경우가 많아, 업소 하나라기보다 그 시절 분위기의 표식처럼 남았다.
2000년대에는 여행 가이드와 영어권 후기에서 프놈펜의 오래된 밤문화 장소로 계속 언급됐다. 좋은 쪽으로는 “한 번쯤 볼 만한 클래식한 클럽”, 나쁜 쪽으로는 “어둡고 거칠다”는 평이 붙었다. 같은 문장에 클래식과 거칠다가 같이 들어가는 곳은 보통 오래 버틴 곳이다. 의자는 새것이 아니어도 이야기는 오래 간다.
2010년대 Tripadvisor 계열 후기에서는 평이 더 갈린다. 음악과 댄스 분위기가 괜찮고 늦게까지 놀 수 있다는 말이 있는 반면, 옛 명성만 남았고 시설이 낡았다는 불만도 있다. 이 문서에서 무작정 성지 취급하면 다녀온 사람이 편집 버튼을 누를 가능성이 높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