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레드 가라오케 r5

2026-06-1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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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특정 업소 방문을 권유하거나 보장하지 않으며, 가격·영업시간·서비스 구성은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불법 행위의 알선·흥정·구체 묘사는 다루지 않는다.

정보상자 · 더레드 가라오케 (The Red Karaoke)

항목내용
명칭더레드 가라오케 / The Red Karaoke
지역베트남 하노이 남뜨리엠 미딩
업종가라오케 / 한인 대상 KTV
위치5 Ngõ 1 Đình Thôn, Nam Từ Liêm, Hà Nội
영업시간18:00~24:00
규모룸 약 8개
가격대공개 고정표보다 인원·룸별 견적형
특징한국어 응대, 1인 방문 가능, 정찰제

개요

밤 10시쯤 딩톤 입구에서 그랩을 내리면, 안쪽 골목으로 오래 파고들기 전에 먼저 걸리는 이름이 더레드 가라오케다. 하노이 미딩의 한인 대상 가라오케로, 한국어 응대와 입구권 위치 때문에 출장객·혼자 온 손님이 비교적 편하게 들어가는 집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은 공개표가 크게 도는 편은 아니지만, 정찰제 운영이라 “계산대 앞에서 표정관리 하는 시간”이 짧은 축이다.1

더레드는 큰 규모로 밀어붙이는 집이 아니다. 룸은 약 8개 정도로 알려져 있고, 1인·2인·4인·6인 룸과 VIP룸 구성이 언급된다. 그래서 장점과 단점이 같은 문으로 들어온다. 동선은 짧고 응대는 편한데, 피크 시간대에는 만실 이야기가 자주 붙는다.

VIP 서비스는 전 코스에 깔려 있는 구조로 보는 편이 맞다. 다만 이 문서에서는 구체 내용이나 흥정식 표현을 적지 않는다. 밤문화 위키라고 해서 계산서 뒷면까지 다 펼쳐야 하는 것은 아니다.2

특징

가장 큰 장점은 위치다. 딩톤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는 집들은 비 오는 날이면 신발부터 기분이 먼저 젖는데, 더레드는 입구권이라 이동 피로가 적다. 처음 미딩에 온 사람에게 “일단 여기서 내려라”라고 설명하기 쉬운 편이다.

한국어 응대가 가능하다는 점도 크다. 베트남어가 안 되어도 룸 안내, 결제, 시간 설명을 한국어로 풀 수 있어 초행자의 긴장이 줄어든다. 일부 후기에서는 “혼자 여행 중 가볍게 들르기 나쁘지 않은 곳”이라는 식의 표현도 보인다. 에이스 성지라기보다는, 분위기 보고 무난하게 한 잔 하는 쪽의 포지션이다.

시설 평은 깔끔한 쪽으로 잡힌다. 냄새가 덜하고, 한국 노래 쪽 준비가 되어 있으며, 룸 크기도 1인부터 6인까지 나뉘는 식으로 알려져 있다. “혼자 가도 되나”가 첫 질문인 사람에게는 1인룸 존재가 꽤 큰 안전장치다. 혼자 들어가는 문 앞에서 사람은 의외로 철학자가 된다.3

단점은 룸 수다. 약 8개 규모라 좋은 시간대에는 워크인으로 갔다가 기다리는 일이 생길 수 있다. 대형 단체가 “방 좀 보고 고르겠다”는 자세로 가면, 업소보다 사람이 먼저 좁아진다.

평판은 “엄청 화려한 대형 업소”보다 “동선 짧고 한국어로 정리되는 집”에 가깝다. 네이버 쪽 후기 스니펫도 과장된 극찬보다는 가볍게 들르기 좋다는 말투다. 커뮤니티에서 이름이 오를 때도 박카스·비너스·발렌타인 같은 미딩 선택지 사이에 같이 묶이는 경우가 보인다.

이용 안내

2026년 기준 영업시간은 18:00~24:00이다. 예전 소개 페이지에는 18:00~04:00로 적힌 흔적도 있으나, 현재 방문 기준으로는 자정 마감에 맞춰 움직이는 편이 안전하다. 저녁 초반에 들어가면 룸 여유와 배정 폭이 낫고, 21시 이후에는 대기 이야기가 붙기 쉽다. 3인 이상은 픽업 지원이 언급되지만, 연락 수단을 문서에 적지는 않는다.

가격은 코스·인원·룸 구성에 따라 달라진다. 한 외부 소개에는 2인 기준 1인 1,000,000동부터 + 2시간 팁 700,000동 식의 숫자가 돌았으나, 2026년 기준 확정표로 보기는 어렵다. 최신 가격 아시는 분 추가바람. 다만 정찰제라는 점은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이런 업종에서 정찰제는 메뉴판보다 심리 안정제에 가깝다.4

미딩에서 바로 밥을 먹고 넘어가기 쉬운 것도 장점이다. 딩톤과 미딩 일대는 한식당, 술집, 숙소 동선이 짧아 1차를 길게 잡지 않아도 된다. 반대로 마지막 시간을 늦게 잡으면 자정 마감에 부딪힐 수 있으니, “한 시간만 더”라는 말은 시계 앞에서 힘이 약하다.

초행이면 18~20시대 방문이 낫다. 이 시간대는 방과 인원 배정의 여지가 남아 있고, 자정 마감까지 흐름을 끊지 않고 놀 수 있다. 22시 이후 워크인은 “문 앞에서 일정 회의”가 열릴 가능성이 커진다.5

여담

  • 네이버 후기 스니펫에는 “무조건 추천”보다는 “가볍게 즐기기용”이라는 톤이 보인다. 칭찬인데 흥분하지 않는 칭찬이라 오히려 더 그럴듯하다.
  • “더레드” 검색에는 레드자오 스파, 레드락 생맥주, 레드샌듄 같은 전혀 다른 결과가 많이 섞인다. 붉은 이름의 인터넷 교통체증이다.6
  • 구글맵 쪽 평점은 4.6 / 80건으로 알려져 있으나 개별 리뷰 문장은 잘 잡히지 않는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 외부 소개 쪽에는 “더래드” 표기도 보인다. 발음대로 적은 듯한데, 문서명은 더레드로 둔다. 검색할 때는 둘 다 넣어야 결과가 조금 더 나온다.7
  • 미딩 KTV 글에서는 호안끼엠보다 미딩 쪽으로 오라는 설명과 함께 더레드가 다른 유명 업소들과 나란히 언급된다. 즉 “목적지 하나만 찍고 오는 집”이라기보다 미딩 선택지 리스트에 들어가는 이름이다.
  • 2021년 하노이의 바·가라오케 업종은 코로나 방역으로 한동안 조용했던 시기가 있었다. 더레드 단독 휴업 공지는 따로 잡히지 않지만, 그 무렵의 하노이 밤거리는 지금 후기만 보고 상상하면 온도 차가 난다.

관련 문서

Footnotes

  1. 정찰제라고 해서 모든 변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방금 들은 숫자 맞나?”를 세 번 되묻는 일은 줄어든다.

  2. 어떤 문서는 너무 친절해서 오히려 오래 못 산다. 여기는 오래 살려고 적당히 모른 척한다.

  3. 들어갈까 말까 12초 고민하는 그 표정, 미딩 골목 가로등이 제일 많이 봤을 것이다.

  4. 메뉴판을 보면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과, 메뉴판을 보고 더 긴장하는 사람이 있다. 후자는 보통 단체 총무다.

  5. 술자리 일정 회의는 대개 아무도 의장을 맡지 않아서 길어진다.

  6. 검색창은 술을 안 마셨는데도 가끔 제일 취한 사람처럼 굴 때가 있다.

  7. 문서 편집보다 검색어 교정이 더 오래 걸리는 날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