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바

걸리바(girlie bar)

마지막 수정1시간 전

개요[편집]

걸리바(girlie bar)는 여성 종업원이 손님과 대화·술자리 접객을 하는 바 업종을 가리키는 말이다. 동남아 관광지, 특히 캄보디아 프놈펜 스트리트136 일대나 필리핀 일부 유흥가에서 통용되는 표현으로 알려져 있다. 구조상 호스티스바, 레이디드링크, 바파인 같은 용어와 함께 언급되는 경우가 많다.

특징[편집]

기본 형태는 일반 바에 접객 요소가 붙은 업태에 가깝다. 손님이 음료를 주문하고, 종업원에게 별도 음료를 사 주는 방식이 레이디드링크와 연결된다. 업소나 지역에 따라 바파인이라는 외출료 개념이 언급되기도 하나, 이는 성매매 알선 문제와 얽힐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술값보다 규정 확인이 먼저”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구분[편집]

고고바가 무대·공연형 이미지가 강한 반면, 걸리바는 비교적 작은 바 공간에서 대화와 접객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지역·업소별 차이가 커서 명확한 표준은 자료가 부족하다.

주의[편집]

캄보디아·태국 등은 성매매 관련 법규와 단속이 존재한다. 불법 행위, 알선, 미성년자 관련 사안은 절대 피해야 하며, 현지 법규와 업소 공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 문서는 2026년 7월 16일 09:07에 마지막으로 편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