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현지 법령과 업소 운영 방식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며, 방문 여부와 비용 지출은 본인이 판단해야 한다. 특정 개인을 겨냥한 서술, 불법 행위의 알선, 노골적인 묘사는 금지한다. **정보상자 · 가제보 라운지 (Gazebo Beach Front Lounge & Cafe)** | 항목 | 내용 | |---|---| | 명칭 | 가제보 라운지 / Gazebo | | 지역 | [[베트남]] [[붕따우]] [[프런트비치]] | | 업종 | [[라운지 바]] · [[카페]] · [[펍]] | | 위치 | 90 Hạ Long, Phường 2, TP. Vũng Tàu | | 가격대 | 대략 100,000~550,000동, 주문 구성 따라 상승 | | 영업시간 | 07:00~24:00 전후 | | 규모 | 2층 언급, 야외석·에어컨석 | | 손님층 | 여행객, 로컬 젊은층, 커플·단체 | | 특징 | 바다 전망, 칵테일, DJ, 시샤, 야간 조명 | ## 개요 2014년쯤부터 [[붕따우]] 해안도로에 자리 잡은 해변 전망 카페 겸 [[라운지 바]]다. 낮에는 커피와 식사를 파는 카페, 밤에는 조명과 음악이 붙는 바가 되어 프런트비치 산책객과 [[호치민]]에서 내려온 주말 손님이 섞인다. 가격은 로컬 카페처럼 가볍게 들어갔다가 메뉴판에서 잠깐 자세가 고쳐지는 편이다.[^1] 한국어권에서는 보통 “가제보”, “가제보 라운지”, “Gazebo bar” 정도로 불린다. 주소는 90 Hạ Long 표기가 가장 널리 쓰이며, 일부 후기에는 90A나 80으로 적힌 것도 있다. 하롱 거리 해안 라인에 있으니 숫자 하나만 믿고 걷기보다 간판과 바다 방향을 같이 보자. 2016년 트립어드바이저 한국어 후기에는 “바닷가앞”, “가격도 괜찮아서 부담없이”라는 식의 가벼운 호평이 남아 있다. 당시에도 커피, 칵테일, 선셋, DJ가 한 문장 안에 들어갔으니, 이 집의 정체성은 꽤 오래 그대로였던 셈이다. ## 특징 가제보의 핵심은 “낮과 밤이 다른 집”이라는 점이다. 낮에는 흰 커튼, 바다 방향 좌석, 커피와 브런치가 앞에 나오고, 밤에는 DJ 음악과 조명, 댄서 공연이 붙는다. 한 장소 안에서 [[붕따우 카페 투어]]와 [[붕따우 밤산책]]이 손을 잡고 나오는 구조다. 한국 후기에서는 간하오 식사 뒤 하롱 거리 산책, 가제보에서 칵테일이나 물담배, 호텔 가는 길 편의점 맥주로 이어지는 동선이 보인다. 완전히 뛰어노는 [[클럽]]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는 중간 지대다. 앉아 있는데 분위기는 있고, 떠들썩한데 몸은 의자에 남아 있다. 공간은 야외석과 에어컨 구역이 같이 언급된다. 2024년 트립어드바이저 후기에는 2층, 쿠션 좌석, 청결, 영어 응대가 좋았다는 평도 있다. 바닷바람을 먹을지 에어컨을 먹을지는 그날 습도와 옷차림이 정한다.[^2] 2014년 설계사 포트폴리오에는 500㎡ 규모의 beachfront lounge & cafe 프로젝트로 남아 있다. 2016년에는 해피아워 칵테일 1+1, 금요일 DJ, 2인 480k 후기가 보이고, 2022년 이후 현지 소개글에서는 “sống ảo”, “chill”, “view biển” 같은 사진·분위기 단어가 더 앞에 나온다. 예전에는 “붕따우에서 드문 라운지 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프런트비치 왔으면 한 번쯤 찍는 자리”에 가깝다. ## 이용 안내 ### 위치 주소는 90 Hạ Long, Phường 2, TP. Vũng Tàu로 보는 게 가장 무난하다. [[프런트비치]] 해안도로 라인이며, 도로를 사이에 두고 바다를 보는 형태라 “모래사장 위 바”를 기대하면 약간 다른 그림이다. 그래도 석양이 떨어지는 시간대에는 사진값이 붙는다. 이건 부정하기 어렵다. 90A, 96 Hạ Long 같은 표기도 옛 글과 재가공 글에 남아 있다. 상호도 Gazebo Beach Front Lounge & Cafe, Gazebo Coffee, Gazebo Beach Front Lounge and Coffee처럼 섞인다. 이사라기보다 플랫폼별 축약과 도로번호 혼선에 가깝게 보인다. 정확한 간판 표기 아시는 분 추가바람. ### 가격 가격은 시간대와 주문 방식에 따라 꽤 벌어진다. 2021년 현지 기사에는 음료 ~~28,000~60,000동~~, 음식·조식 ~~35,000동부터~~ 같은 숫자가 보였으나, 2026년 현재 노출되는 최근 소개글은 100,000동부터라는 표현이 많다. Foody는 100,000~550,000동, Restaurant Guru는 1인 262,700~656,700동 범위를 걸어 둔다.[^3] Yêu Vũng Tàu 계열 2022~2023년 글에는 칵테일 약 125k, 안주 트레이 약 220k가 보인다. 2026년 맛집 글에는 생선국수 70k, 해물면 75k, 코코넛 아이스크림 88k, 코코넛커피 75k 같은 사례가 있다. 커피만 마시면 “뷰 좋은 카페”, 밤에 술과 안주를 붙이면 “해안도로 라운지”가 된다. 같은 테이블, 다른 결말. ### 영업시간 트립어드바이저와 Restaurant Guru 쪽에는 07:00~24:00, Foody에는 07:00~23:59가 보인다. 일부 현지 글은 07:00~14:00 / 17:00~24:00처럼 끊어 적고, 오래된 소개글에는 밤 바 기준 19:00~02:00도 남아 있다. 주말 밤 DJ 시간대는 현장 분위기 차이가 크니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 예약·이동 Foody에는 예약 권장 뉘앙스가 있고, 카드 결제·주차·와이파이·에어컨·야외석 같은 편의 항목이 붙어 있다. 공개 후기상 전용 픽업 시스템보다는 현장 방문, 예약, 택시 도움 정도로 보는 편이 맞다. [[그랩]]이나 택시로 하롱 거리까지 찍고, 돌아갈 때는 피크 시간대 호출 지연을 감안하자. ## 평가 장점은 선명하다. 바다 전망, 석양, 흰색 리조트풍 좌석, 밤 조명, DJ 음악이 꾸준히 칭찬받는다. 구글맵 리뷰에는 “relaxing”, “attentive staff”, “clean” 같은 단어가 반복되고, 2024년 트립어드바이저 리뷰는 2층과 에어컨 공간, 푹신한 좌석, 테이블 정리까지 꽤 자세히 칭찬했다. 청결 칭찬이 이렇게 길게 나오는 바는 생각보다 흔하지 않다.[^4] 가격 평은 갈린다. 2017~2018년 베트남어 리뷰에는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말이 있었고, 2025년 구글 리뷰에는 주스가 “a bit pricey”였다는 불만이 보인다. 이 차이는 업소가 변했다기보다 낮 커피 손님과 밤 라운지 손님이 서로 다른 계산서를 들고 나왔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불만은 서비스 편차와 메뉴 신뢰 쪽에 몰린다. 2018년 베트남어 트립어드바이저에는 주문받는 직원 태도가 나빴다는 1점 리뷰가 있었고, 2026년 구글 리뷰에는 새 손님 테이블만 챙기느라 기존 손님이 방치된 느낌이었다는 평이 있다. 2024년에는 메뉴 사진상 달걀 2개처럼 보였는데 1개만 나왔다는 “false advertising” 불만도 있었다. 달걀 하나가 외교 문제처럼 커진 사례다. 시샤는 대표 강점으로 쓰기엔 애매하다. 2023년 Foody에는 사과맛이 잘 안 나고 탄 냄새 같았다는 후기가 있고, 구글 계열에도 빨기 힘들었다는 평이 보인다. 시샤를 목표로 가는 사람은 기대치를 낮추자. 바다와 조명은 강하고, 연기는 약할 수 있다. 한국어권에서는 밤문화 커뮤니티의 거친 별명보다 여행 후기식 소비가 더 강하다. “클럽은 피곤해서”, “밤바다를 보며”, “분위기 좋은 라운지바” 같은 말이 어울린다. 붕따우에서 밤을 아예 조용히 보내긴 아쉽고, 그렇다고 새벽까지 뛰기는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맞는다. 체력과 허세 사이의 휴전지대다.[^5] ## 주의사항 첫째, “Beach Front”라는 이름만 보고 모래사장 위 테이블을 상상하면 빗나간다. 실제로는 하롱 해안도로 라인의 바다 전망 라운지에 가깝다. 바다는 잘 보이지만, 신발 안에 모래가 들어오는 타입은 아니다. 둘째, 밤 시간대 음악 볼륨은 대화 목적과 충돌할 수 있다. 2016년 후기에도 DJ 음악이 너무 커서 말하기 어려웠다는 평이 있었다. 조용히 대화하려면 이른 시간이나 에어컨석 쪽을 잡는 편이 낫다. 셋째, 메뉴판 사진과 실제 제공량은 꼼꼼히 보자. “분위기값”은 낼 수 있어도 “못 봤던 항목값”까지 자동 결제할 필요는 없다. 인원 많은 테이블은 주문 내역을 한 번씩 맞춰 보는 것. 넷째, 주말 저녁에는 좋은 바다 방향 좌석이 먼저 빠질 수 있다. 2022~2023년 현지 글에는 20시는 조금 이르고 21시쯤 DJ가 시작되며 사람이 많아진다는 식의 설명이 있다. 생일 모임까지 겹치면 조용한 라운지보다 밝은 회식장에 가까워질 수 있다.[^6] ## 여담 1. “낮엔 커피숍, 밤엔 바”라는 말이 거의 모든 소개글에 반복된다. 이 정도면 업소 설명이 아니라 근무 교대표다. 낮 손님은 코코넛커피 사진을 찍고, 밤 손님은 조명 아래 잔 사진을 찍는다. 2. 한국 여행 동선에서는 [[간하오]] 식사 뒤 들르는 2차 코스로 자주 어울린다. 해산물 먹고, 하롱 거리 걷고, 가제보에서 한 잔 하고, 숙소 가는 길에 컵라면을 사는 흐름. 마지막 컵라면이 여행의 엔딩 크레딧처럼 붙는다.[^7] 3. 2016년 Foody 후기에는 해피아워 칵테일 1+1과 2인 480k 이야기가 있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가격보다 “해피아워”라는 단어가 더 오래된 사진처럼 보인다. 당시 방문자들은 지금 후기 보면 딴 집 얘기하듯 할 가능성이 있다. 4. 주소 표기가 은근히 사람을 괴롭힌다. 90, 90A, 96이 돌아다니는데, 2026년 현재는 90 Hạ Long 쪽이 중심이다. 붕따우 하롱 거리의 숫자 문제는 술 마시기 전부터 사람을 시험한다. 5. 시샤는 사진 속 소품으로는 그럴듯하지만, 후기상 품질 평이 밝지만은 않다. “시샤 맛집”으로 달려가기보다 “바다 보러 갔는데 있으면 시도” 정도가 편하다. 기대치를 한 칸 낮추면 세상이 덜 시끄럽다. 6. 네이버 후기에는 댄서 공연을 “벨라댄스?”라고 기억한 글이 있다. 장르명은 틀릴 수 있어도 분위기는 기억에 남았다는 뜻이다. 사람은 공연 이름보다 조명과 비 오는 바다를 먼저 저장한다.[^8] ## 관련 문서 - [[붕따우]] - [[프런트비치]] - [[붕따우 밤산책]] - [[라운지 바]] - [[시샤]] - [[간하오]] - [[그랩]] - [[베트남 바 문화]] [^1]: 낮 커피 한 잔과 밤 칵테일 여러 잔은 같은 “가제보 방문”이라도 영수증의 표정이 다르다. [^2]: 붕따우 습도는 가끔 사람보다 먼저 자리에 앉아 있다. [^3]: 단품가와 1인 지출을 같은 줄에 세우면 숫자들이 서로 노려본다. [^4]: 보통은 “뷰 좋음” 세 글자 쓰고 떠나는데, 여기는 닦는 장면까지 기억한 사람이 있다. [^5]: 젊은 마음은 클럽으로 가자고 하고, 무릎은 라운지 좌석을 검색한다. [^6]: 생일 케이크와 DJ가 같은 공간에 있으면 박수 타이밍이 어려워진다. [^7]: 여행 마지막 맥주와 컵라면은 이상하게 영수증 반성이 늦게 온다. [^8]: 비 오는 날 와인 한 잔과 바다 풍경을 같이 적은 후기도 있다. 문장이 이미 필터를 씌운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