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링 스테이션 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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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실제 방문 전 가격·영업시간·운영 방식은 현장 및 최신 후기를 다시 확인하자.
22
33 **정보상자 · 필링 스테이션 (Filling Station Bar Cafe)**
44
55 | 항목 | 내용 |
66 |---|---|
77 | 명칭 | 필링 스테이션 |
88 | 영문명 | Filling Station Bar Cafe |
99 | 지역 |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
1010 | 업종 | [[바]]·카페·다이너 |
1111 | 위치 | 5012 P. Burgos, Brgy. Poblacion, Makati |
12-| 가격대 | 커피 PHP 110 안팎, 아침식사 PHP 220~665 |
12+| 가격대 | 커피 PHP 110 안팎, 밀크셰이크 PHP 295~340 |
13-| 영업시간 | 08:00~04:00로 알려짐 |
13+| 영업시간 | 24시간·주 7일 표기 자료 있음 |
1414 | 규모 | 2019년 방문기 기준 38개 테이블 언급 |
1515 | 특징 | 1950년대 미국식 복고 주유소 콘셉트 |
1616
1717 ## 개요
1818 P. Burgos 거리 한복판에 네온과 가스펌프 소품을 켜 둔 [[마카티]]의 복고 다이너 겸 [[바]]다. [[Poblacion]] 바 순례를 도는 여행자, 사진 찍고 밥 먹는 손님, 새벽에 커피와 밀크셰이크로 속을 달래는 사람들이 섞인다. 가격은 로컬 식당처럼 가볍지는 않고, 커피 한 잔은 PHP 110 안팎에서 시작하지만 배부르게 먹으면 지갑이 테이블 위 메뉴판과 잠깐 대화하게 된다.[^1]
1919
2020 필링 스테이션이라는 이름처럼 내부는 미국식 주유소와 1950년대 다이너를 한꺼번에 밀어 넣은 쪽에 가깝다. 빨간 부스석, 빈티지 포스터, 캐릭터 장식, 네온 간판이 주력이고, 음식은 버거·피자·아침식사·커피·칵테일을 넓게 건드린다.
2121
2222 1994년 12월 20일 대중에게 문을 연 곳으로 소개된다. 이 정도면 Poblacion에서 “요즘 뜨는 집”이라고 부르기에는 무릎 관절이 조금 있는 편이다. 그래도 사진발은 아직 현역이라, 여행자 후기에서는 분위기 얘기가 음식 얘기보다 먼저 나오는 경우가 많다.
2323
2424 ## 특징
2525 외관은 P. Burgos에서 꽤 튄다. 이 근처는 밤이 되면 간판들이 서로 목소리를 키우는 곳인데, 필링 스테이션은 그중에서도 “나는 식당인데 사진부터 찍고 들어와라” 쪽이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실내 장식이 워낙 빽빽해서 메뉴를 고르기 전에 벽부터 구경하게 된다고 한다.
2626
2727 2019년 방문기에는 24시간 바·카페로 소개되며 38개 테이블, VIP room, 흡연 식사 구역, 당구대가 언급됐다. 당시 4명이 식사하고 PHP 1,750을 냈다는 후기도 있어, 단순 커피집보다는 식사와 술을 같이 처리하는 장소로 보는 편이 맞다.
2828
2929 [[GRO]], [[바파인]], [[레이디드링크]], [[고고바]]식 운영으로 소개되는 곳은 아니다. 위치가 P. Burgos라 밤 동선에 들어갈 뿐, 공개 후기에서 반복되는 키워드는 밀크셰이크, 올데이 브렉퍼스트, 네온, 사진, 버거다. 한마디로 배경은 밤거리인데 접시는 다이너다.
3030
3131 The Beat Asia 쪽 소개에서는 창업자를 전직 미 해군 조리장 출신으로 다루며, 버거·프라이·밀크셰이크 같은 미국식 메뉴와 영화 *Grease*풍 분위기를 강조했다. Philippine Primer는 세계 각지에서 모은 포스터와 기념품류 장식을 주목했고, Lakbay Diwa 후기에서는 직원 유니폼과 친절함이 좋았다는 평이 붙었다. 그러니까 이 집의 승부처는 “맛집인가?” 하나가 아니라, 앉는 순간 이미 촬영 세트장에 들어온 듯한 밀도다.[^3]
3232
3333 음식 평은 대체로 무난한 긍정 쪽이다. 양이 적당하고 공유하기 좋은 메뉴가 많다는 말이 있으며, 재료가 있으면 오프메뉴 요청도 가능하다는 소개가 있다. 다만 이런 요청은 사전 주문이 필요하다고 하니, 현장에서 갑자기 영화 속 단골손님처럼 굴면 직원도 잠깐 정지 화면이 될 수 있다.
3434
3535 ## 이용 안내
3636 커피류는 brewed coffee, americano, espresso가 PHP 110 정도로 적힌 자료가 있고, latte나 mocha는 PHP 190 안팎이다. 밀크셰이크와 몰트류는 PHP 295~340 정도로 잡으면 된다.
3737
38-아침식사는 Continental PHP 220, American Breakfast PHP 440, Filling Station 또는 Power Breakfast가 PHP 665로 소개된다. “아침”이라는 단어가 붙어 있지만 동네에서 개념은 종종 메뉴판보다 늦게 출근한다.[^2]
38+아침식사는 Continental PHP 220, American Breakfast PHP 440, Filling Station 또는 Power Breakfast가 PHP 665로 소개된다. 여기에 onion rings PHP 195, buffalo wings PHP 440, nachos PHP 418, 피자류 PHP 515~575 정도가 붙는다. 스테크·스페셜류는 PHP 450~1,995 범위라서, 같은 테이블에서도 누구는 식이고 누구는 월급날 리허설을 한다.[^4]
3939
40-영업시간2022년 Poblacion 펍 크롤 자료에서 08:00~04:00적힌다. 신 방문는 변동 여부 추가바람.
40+칵테일메뉴 이미지 기준 단품 PHP 235~310 정도보이며, local과 international 구분이 붙은 자료가 있다. VAT 포함, 서비스차지 별도 표기가 있는 자료도 있으니 종 금액은 영수증에서 한 번 더 보.
4141
42+영업시간은 예전 2022년 Poblacion 펍 크롤 자료에 ~~08:00~04:00~~로 적혔으나, 2024년 Philippine Primer와 The Beat Asia 소개에서는 24시간·주 7일 운영으로 나온다. 새벽 이동 전에는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43+
4244 ## 여담
4345 - 이름이 Filling Station인 이유가 거의 설명 없이도 보인다. 주유소 콘셉트가 아니라, 주유소 콘셉트를 온몸으로 외치는 편이다.
4446 - P. Burgos에서 만남 지점으로 쓰기 좋다는 말이 있다. 간판이 워낙 튀어서 “거기 앞”이라고 하면 길 설명이 조금 줄어든다.
4547 - 주차는 2019년 후기에서 약점으로 언급됐다. [[그랩]]이나 [[택시]]가 편하다는 쪽.
4648
4749 ## 관련 문서
4850 - [[마카티]]
4951 - [[Poblacion]]
5052 - [[P. Burgos]]
5153 - [[마닐라 바]]
5254 - [[필리핀 다이너]]
5355
5456 [^1]: 커피만 마시면 얌전하다. 문제는 벽을 구경하다가 밀크셰이크와 피자가 따라붙을 때다.
5557 [^2]: 새벽에 먹으면 야식이고, 오전에 먹으면 아침이다. 같은 달걀인데 신분이 바뀐다.
5658 [^3]: 장식이 많다는 말이 빈말이 아니다. 벽이 쉬는 구간을 찾기가 더 어렵다.
59+[^4]: PHP 195와 PHP 1,995가 한 메뉴판에 같이 있으면, 사람은 갑자기 자신의 hunger level을 철학적으로 검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