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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파 란나 스파 올드시티 (Fah Lanna Spa Old City)
| 항목 | 내용 |
|---|---|
| 명칭 | 파 란나 스파 올드시티 |
| 영문명 | Fah Lanna Spa Old City |
| 지역 | 태국 치앙마이 올드시티 |
| 업종 | 스파·마사지 |
| 위치 | 57, 57/1 Wiang Kaew Road, Sripoom |
| 영업시간 | 12:00-21:00, 마지막 예약 20:00 |
| 규모 | 최대 48명, 프라이빗룸 |
| 가격대 | 타이 마사지 1시간 800B부터 |
| 상태 | 영업중 |
개요
밤 8시쯤 올드시티 해자 안쪽 Wiang Kaew Road로 들어가면, 여행자용 식당과 작은 숙소들 사이에서 파 란나 스파 올드시티가 나온다. 태국 치앙마이에서 오래 노출된 고급 스파·마사지 업소로, 수상 이력과 여행자 리뷰가 유난히 많이 붙은 곳이다. 가격은 로컬 마사지숍보다 높고, 대신 프라이빗룸·응대·시설값을 같이 치르는 쪽에 가깝다.
위치는 Three Kings Monument와 Chang Puak Gate 사이 동선이라 썽태우나 그랩, 택시로 넣기 쉽다. 주소는 57, 57/1 Wiang Kaew Road, Sripoom, Mueang Chiang Mai 50200. 길 이름만 보고 걸어가면 골목감이 조금 있어서, 처음 가는 사람은 지도 앱을 켜고 가는 편이 낫다.1
2011년부터 TripAdvisor 계열 수상 이력이 이어지고, 2014년 Lanna Expo 마사지 부문 수상, 2018년 ASEAN Spa Standards Certification, 2019년 Thailand Tourism Award, 2020년 Travellers’ Choice 계열 기록까지 붙어 있다. 상장으로 벽지를 만들 기세다. 물론 상장이 마사지 압을 대신해주지는 않으니, 결국 손님이 보는 건 방·응대·가격·몸 풀림이다.
가격·코스
2026년 기준 공식 메뉴의 기본축은 타이 마사지, 발 마사지, Head/Back/Shoulder, 오일류, 허벌볼·톡센·밤부 계열이다.
| 코스 | 1시간 | 1.5시간 | 2시간 |
|---|---|---|---|
| 타이 마사지 | 800B | 1,150B | 1,500B |
| 발 마사지 | 900B | 1,300B | - |
| Head/Back/Shoulder | 1,000B | 1,450B | 1,900B |
| 아로마 오일 마사지 | 1,500B | 2,200B | 2,900B |
| 핫오일 마사지 | 1,500B | 2,200B | 2,900B |
| 알로에/모이스처라이징 크림 | 1,500B | 2,200B | 2,900B |
허벌볼, 톡센, 밤부 마사지류는 대체로 1시간 1,600B부터 시작한다. 타이 마사지 800B에서 바로 1,600B로 건너뛰면 같은 한 시간인데 의자에서 허리를 고쳐 앉게 된다. 가격표가 사람 자세를 교정하는 드문 사례다.
패키지는 2시간 1,600B짜리 Siam Massage부터 4시간급 5,900-6,200B대까지 있다. Fah Lanna Relaxation은 발 마사지와 아로마 오일을 묶은 2시간 2,300B 코스다. 숫자만 보면 800, 1,500, 2,900, 6,200. 이 업소의 가격표는 조용하지만 목소리가 작지 않다.
쿠폰은 1시간 타이/풋 마사지 10회권이 정가 9,000B 7,200B 프로모션으로 안내된다. 정가와 할인가를 같이 적어두는 방식인데, 장기 체류자에게는 나쁘지 않고 단기 여행자에게는 “내가 여기서 열 번을?”이라는 질문을 남긴다.2
코로나 시기에는 50% 할인, 300B 마사지 뉘앙스의 후기가 남아 있다. 지금 가격표와 나란히 놓으면 거의 다른 업소처럼 보인다. 300B를 보던 눈으로 2,900B를 보면, 손보다 지갑 근육이 먼저 뭉친다.
시설·분위기
최대 48명 수용, 전 객실 프라이빗룸 구조다. 1·2·3·4베드 룸이 있어 혼자 가는 손님과 커플, 가족 단위가 같이 들어오기 좋다. 오픈형 리셉션, 열대 연못, 팜트리, 온사이트 카페/레스토랑, 기프트숍, 마사지 후 차와 간식 제공까지 붙어 있다.
시설 키워드는 란나식 스파 인테리어와 프라이빗룸이다. 후기에서는 장식, 직원 응대, 조용한 분위기를 좋게 본다는 말이 반복된다. 특히 여러 명이 같이 움직이는 여행자라면 2베드·3베드·4베드 룸이 있다는 점이 편하다. 각자 다른 가게로 흩어졌다가 “너 어디야?”를 외치는 여행보다 훨씬 덜 시끄럽다.
분위기는 동네 마사지숍의 빠른 회전보다, 예약하고 들어가서 시간을 쓰는 스파 쪽이다. 그래서 가격표도 얌전한 척하다가 꽤 선명하다. 1시간 800B로 시작하지만 오일 2시간으로 넘어가면 2,900B다.
이용 팁
영업시간은 12:00-21:00이며 마지막 예약은 20:00이다. 저녁 식사 전후로 끼워 넣기 좋지만, 늦게 움직이는 편이면 예약 시간을 먼저 보는 것이 낫다.
이동은 썽태우, 그랩, 택시 모두 가능하다. 예전 안내에는 무료 픽업·드롭이 보였으나 2026년 기준으로는 무료 셔틀 운영 임시 중단이며, 택시나 그랩 예약을 도와주는 정도로 적혀 있다. 이 한 줄을 안 보고 “태워주겠지” 모드로 나가면, 시작 전부터 땀이 먼저 예약된다.
결제는 현금과 신용카드, 일부 간편결제 계열을 받는 것으로 안내된다. 해외 결제 수수료가 신경 쓰이면 현금을 조금 챙기자. 가격대가 가격대라 “마사지 끝나고 편의점에서 뽑지 뭐”는 생각보다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