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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이클립스 스카이 바 (Eclipse Sky Bar)
| 항목 | 내용 |
|---|---|
| 명칭 | 이클립스 스카이 바 |
| 영문명 | Eclipse Sky Bar |
| 지역 | 캄보디아 프놈펜 모니봉/스트리트232 |
| 업종 | 바 · 스카이 바 |
| 위치 | Monivong Blvd / Street 232 모퉁이, Hyundai Phnom Penh Tower 옥상 |
| 가격대 | Tiger 생맥주 |
| 규모 | 22층 옥상 바 |
| 특징 | 도심 전망, 부드러운 팝 계열 배경음악 |
| 상태 | 2026년 최신 영업 정보 보강 필요 |
개요
밤 9시 무렵 모니봉/스트리트232 교차로를 지나면, 차 불빛 위쪽에 조용히 걸린 옥상 바 하나가 보인다. 이클립스 스카이 바는 캄보디아 프놈펜의 Hyundai Phnom Penh Tower 옥상에 자리한 전망형 바다. Wikivoyage에는 Tiger 생맥주 US$3 2023년 가격 단서가 남아 있어, 큰돈 쓰는 자리보다 “일단 올라가서 한 잔” 쪽에 가까운 곳으로 읽힌다.1
리버사이드처럼 술집이 줄지어 손을 흔드는 축은 아니고, 업무지구 높은 곳에서 도심을 내려다보는 타입이다. 그래서 손님층도 바호핑 군단보다는 퇴근 뒤 한 잔, 여행 중 전망 확인, 조용한 동행 자리 쪽으로 잡는 편이 자연스럽다. 화려한 접객형 업소가 아니라 잔, 바람, 야경으로 버티는 구조다. 말하자면 술집의 근력 운동.
연혁
2023년 12월 Wikivoyage Phnom Penh의 Drink 항목에 Eclipse Sky Bar가 남아 있다. 위치는 Monivong Blvd와 Street 232 모퉁이, 현대 프놈펜 타워 옥상으로 적혀 있다.
같은 항목에서는 22층 옥상, Tiger 생맥주 US$3, 부드러운 팝 계열 배경음악을 언급한다. 다만 이 가격은 2026년 기준 최신 메뉴표가 아니라 2023년 여행가이드 표기다. 잔은 가볍게 들 수 있어도, 가격 정보는 가볍게 믿으면 곤란한 것.
한때 “프놈펜에서 높은 축의 스카이 바”라는 식으로 소개되었으나, 이후 프놈펜 고층 건물이 늘면서 현재 순위 표현은 조심해서 봐야 한다. 옛 홍보 문구는 옛 지도처럼 보면 된다. 길은 알려주지만, 새 신호등까지 보장하지는 않는다.2
특징
핵심은 전망이다. 강변의 습기 찬 활기보다 도심 사무실 불빛과 교차로 흐름을 보는 맛이 크다. 모니봉 대로 쪽은 낮에는 일, 밤에는 귀가 차량이 겹치는 구간이라 옥상에서 보면 도시가 꽤 성실하게 움직인다. 아래는 바쁘고, 위는 천천히 마신다. 이 간격이 이 집의 장점이다.
음악은 Wikivoyage 기준 부드러운 팝 계열 믹스로 소개된다. 큰 스피커로 테이블을 흔드는 분위기보다는 대화가 남는 쪽에 가까운 설명이다. 이런 곳에서 음악이 과하면 전망이 억울해진다.
위치는 툭툭, 패스앱, 그랩으로 잡기 쉽다. 다만 목적지를 “Eclipse Sky Bar”만 넣었을 때 검색 결과가 애매하면 Hyundai Phnom Penh Tower를 같이 확인하자. 옥상 바는 건물 입구를 잘못 잡는 순간, 술보다 로비 구경을 먼저 하게 된다.3
가격·시스템
2023년 여행가이드 표기 기준 Tiger 생맥주 US$3. 현재 메뉴판 전체, 커버차지, 해피아워는 최신 후기가 더 필요하다. 가격표 보신 분 추가바람.
시스템은 일반적인 루프톱 바로 보는 편이 맞다. 공개 자료에서 KTV식 진행이나 호스티스형 운영을 뒷받침하는 단서는 없다. 그래서 이 문서에서도 술·전망·접근성 중심으로 다룬다.
평가·평판
확실하게 남은 평판은 “전망형 루프톱 바”다. Wikivoyage의 설명도 결국 22층 옥상, 도심 전망, 부드러운 음악, 저렴한 맥주 단서로 압축된다. 리뷰가 많이 쌓인 핫플이라기보다 여행가이드 한 줄이 오래 버틴 타입. 이건 장점이자 약점이다. 사람이 몰리는 집은 시끄럽고, 자료가 적은 집은 방문 전에 손이 한 번 더 간다.
한국어 후기에서는 업소명 직접 언급이 잘 잡히지 않는다. 그래서 프놈펜 밤문화 커뮤니티에서 회자되는 대형 업소들과 같은 결로 보면 안 된다. 이쪽은 예약 전쟁보다 “지금도 하나?”를 먼저 확인하는 후보에 가깝다.4
좋게 보면 모니봉/스트리트232 근처에서 큰 동선 변경 없이 야경을 얹을 수 있는 카드다. 나쁘게 보면 최신 가격과 영업시간이 약해서, 계획표의 메인 기둥으로 세우기엔 다리가 조금 얇다. 술자리의 에피타이저 정도로 넣으면 모양이 산다.
여담
- 이름 때문에 검색이 은근히 귀찮다. “Eclipse”가 들어가면 하늘 이벤트 자료가 같이 끼어든다. 바 찾으려다 천문 공부로 빠지는 길목이다.5
- 강변 유흥축이 아니라 모니봉 대로 업무지구 쪽이다. “한 골목 더 가면 술집이 또 나오겠지”라는 감각과는 거리가 있다.
- 2022~2023년 개별 방문 후기가 풍부하게 잡히지 않는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 2023년의 US$3 맥주 표기는 꽤 귀엽다. 단, 2026년에 그대로 기대하고 올라가면 잔보다 눈썹이 먼저 올라갈 수 있다.
- 높은 곳에서 마시는 술은 맛보다 자세가 먼저 바뀐다. 컵을 드는 손이 괜히 천천히 움직인다. 본인이 갑자기 차분해졌다면 전망 탓일 가능성이 있다.
- 영업시간 아시는 분 추가바람. 이 항목은 밤에 닫힌 옥상 앞에서 철학자가 되는 일을 줄이기 위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