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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영업 여부·가격·규정은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자.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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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이클립스 스카이 바 (Eclipse Sky Bar)**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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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 | 내용 |66
|---|---|77
| 명칭 | 이클립스 스카이 바 |88
| 영문명 | Eclipse Sky Bar |99
| 지역 | [[캄보디아]] [[프놈펜]] [[모니봉/스트리트232]] |1010
| 업종 | [[바]] · [[스카이 바]] |1111
| 위치 | Monivong Blvd / Street 232 모퉁이, Hyundai Phnom Penh Tower 옥상 |1212
| 가격대 | Tiger 생맥주 ~~US$3~~ 2023년 표기 |1313
| 규모 | 22층 옥상 바 |1414
| 특징 | 도심 전망, 부드러운 팝 계열 배경음악 |1515
| 상태 | 2026년 최신 영업 정보 보강 필요 |1616
1717
## 개요1818
1919
밤 9시 무렵 [[모니봉/스트리트232]] 교차로를 지나면, 차 불빛 위쪽에 조용히 걸린 옥상 바 하나가 보인다. 이클립스 스카이 바는 [[캄보디아]] [[프놈펜]]의 Hyundai Phnom Penh Tower 옥상에 자리한 전망형 [[바]]다. Wikivoyage에는 Tiger 생맥주 ~~US$3~~ 2023년 가격 단서가 남아 있어, 큰돈 쓰는 자리보다 “일단 올라가서 한 잔” 쪽에 가까운 곳으로 읽힌다.[^1]2020
2121
[[리버사이드]]처럼 술집이 줄지어 손을 흔드는 축은 아니고, 업무지구 높은 곳에서 도심을 내려다보는 타입이다. 그래서 손님층도 바호핑 군단보다는 퇴근 뒤 한 잔, 여행 중 전망 확인, 조용한 동행 자리 쪽으로 잡는 편이 자연스럽다. 화려한 접객형 업소가 아니라 잔, 바람, 야경으로 버티는 구조다. 말하자면 술집의 근력 운동.2222
2323
## 연혁2424
2525
2023년 12월 Wikivoyage Phnom Penh의 Drink 항목에 Eclipse Sky Bar가 남아 있다. 위치는 Monivong Blvd와 Street 232 모퉁이, 현대 프놈펜 타워 옥상으로 적혀 있다.2626
2727
같은 항목에서는 22층 옥상, Tiger 생맥주 US$3, 부드러운 팝 계열 배경음악을 언급한다. 다만 이 가격은 2026년 기준 최신 메뉴표가 아니라 2023년 여행가이드 표기다. 잔은 가볍게 들 수 있어도, 가격 정보는 가볍게 믿으면 곤란한 것.2828
2929
한때 “프놈펜에서 높은 축의 스카이 바”라는 식으로 소개되었으나, 이후 [[프놈펜 고층 건물]]이 늘면서 현재 순위 표현은 조심해서 봐야 한다. 옛 홍보 문구는 옛 지도처럼 보면 된다. 길은 알려주지만, 새 신호등까지 보장하지는 않는다.[^2]3030
3131
## 특징3232
3333
핵심은 전망이다. 강변의 습기 찬 활기보다 도심 사무실 불빛과 교차로 흐름을 보는 맛이 크다. [[모니봉 대로]] 쪽은 낮에는 일, 밤에는 귀가 차량이 겹치는 구간이라 옥상에서 보면 도시가 꽤 성실하게 움직인다. 아래는 바쁘고, 위는 천천히 마신다. 이 간격이 이 집의 장점이다.3434
35-
음악은 Wikivoyage 기준 부드러운 팝 계열 믹스로 소개된다. 큰 스피커로 테이블을 흔드는 분위기보다는 대화가 남는 쪽에 가까운 설명이다. 이런 곳에서 음악이 과하면 전망이 억울해진다.35+
음악은 Wikivoyage 기준 부드러운 팝 계열 믹스로 소개된다. 큰 스피커로 테이블을 흔드는 분위기보다는 대화가 남는 쪽에 가까운 설명이다. 이런 곳에서 음악이 과하면 전망이 억울해진다.[^3]3636
37-
위치는 [[툭툭]], [[패스앱]], [[그랩]]으로 잡기 쉽다. 다만 목적지를 “Eclipse Sky Bar”만 넣었을 때 검색 결과가 애매하면 Hyundai Phnom Penh Tower를 같이 확인하자. 옥상 바는 건물 입구를 잘못 잡는 순간, 술보다 로비 구경을 먼저 하게 된다.[^3]37+
위치는 [[툭툭]], [[패스앱]], [[그랩]]으로 잡기 쉽다. 다만 목적지를 “Eclipse Sky Bar”만 넣었을 때 검색 결과가 애매하면 Hyundai Phnom Penh Tower를 같이 확인하자. 옥상 바는 건물 입구를 잘못 잡는 순간, 술보다 로비 구경을 먼저 하게 된다.[^4]3838
3939
## 가격·시스템4040
4141
2023년 여행가이드 표기 기준 Tiger 생맥주 ~~US$3~~. 현재 메뉴판 전체, 커버차지, 해피아워는 최신 후기가 더 필요하다. 가격표 보신 분 추가바람.4242
4343
시스템은 일반적인 루프톱 [[바]]로 보는 편이 맞다. 공개 자료에서 KTV식 진행이나 호스티스형 운영을 뒷받침하는 단서는 없다. 그래서 이 문서에서도 술·전망·접근성 중심으로 다룬다.4444
45+
방문 동선은 단순하다. 건물명을 목적지로 잡고, 로비에서 옥상 바 접근을 확인한 뒤 올라가면 된다. 드레스코드와 예약제 여부는 공개 자료가 약하므로, 단정한 복장과 여유 시간으로 처리하는 것이 무난하다. 옥상 바에서 급한 사람은 대체로 엘리베이터 앞에서 이미 졌다.46+
4547
## 평가·평판4648
4749
확실하게 남은 평판은 “전망형 루프톱 바”다. Wikivoyage의 설명도 결국 22층 옥상, 도심 전망, 부드러운 음악, 저렴한 맥주 단서로 압축된다. 리뷰가 많이 쌓인 핫플이라기보다 여행가이드 한 줄이 오래 버틴 타입. 이건 장점이자 약점이다. 사람이 몰리는 집은 시끄럽고, 자료가 적은 집은 방문 전에 손이 한 번 더 간다.4850
49-
한국어 후기에서는 업소명 직접 언급이 잘 잡히지 않는다. 그래서 [[프놈펜 밤문화]] 커뮤니티에서 회자되는 대형 업소들과 같은 결로 보면 안 된다. 이쪽은 예약 전쟁보다 “지금도 하나?”를 먼저 확인하는 후보에 가깝다.[^4]51+
한국어 후기에서는 업소명 직접 언급이 잘 잡히지 않는다. 그래서 [[프놈펜 밤문화]] 커뮤니티에서 회자되는 대형 업소들과 같은 결로 보면 안 된다. 이쪽은 예약 전쟁보다 “지금도 하나?”를 먼저 확인하는 후보에 가깝다.[^5]5052
5153
좋게 보면 [[모니봉/스트리트232]] 근처에서 큰 동선 변경 없이 야경을 얹을 수 있는 카드다. 나쁘게 보면 최신 가격과 영업시간이 약해서, 계획표의 메인 기둥으로 세우기엔 다리가 조금 얇다. 술자리의 에피타이저 정도로 넣으면 모양이 산다.5254
5355
## 여담5456
55-
- 이름 때문에 검색이 은근히 귀찮다. “Eclipse”가 들어가면 하늘 이벤트 자료가 같이 끼어든다. 바 찾으려다 천문 공부로 빠지는 길목이다.[^5]57+
- 이름 때문에 검색이 은근히 귀찮다. “Eclipse”가 들어가면 하늘 이벤트 자료가 같이 끼어든다. 바 찾으려다 천문 공부로 빠지는 길목이다.[^6]5658
- 강변 유흥축이 아니라 [[모니봉 대로]] 업무지구 쪽이다. “한 골목 더 가면 술집이 또 나오겠지”라는 감각과는 거리가 있다.5759
- 2022~2023년 개별 방문 후기가 풍부하게 잡히지 않는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5860
- 2023년의 US$3 맥주 표기는 꽤 귀엽다. 단, 2026년에 그대로 기대하고 올라가면 잔보다 눈썹이 먼저 올라갈 수 있다.5961
- 높은 곳에서 마시는 술은 맛보다 자세가 먼저 바뀐다. 컵을 드는 손이 괜히 천천히 움직인다. 본인이 갑자기 차분해졌다면 전망 탓일 가능성이 있다.60-
- 영업시간 아시는 분 추가바람. 이 항목은 밤에 닫힌 옥상 앞에서 철학자가 되는 일을 줄이기 위해 필요하다.62+
- 영업시간 아시는 분 추가바람. 이 항목은 밤에 닫힌 옥상 앞에서 철학자가 되는 일을 줄이기 위해 필요하다.[^7]6163
6264
## 관련 문서6365
6466
- [[프놈펜]]6567
- [[모니봉/스트리트232]]6668
- [[프놈펜 스카이 바]]6769
- [[캄보디아 바]]6870
- [[툭툭]]6971
- [[패스앱]]7072
- [[그랩]]7173
7274
[^1]: 프놈펜에서 맥주 한 잔 가격만 보고 “이 정도면 옥상 엘리베이터 값 아닌가” 하는 순간이 있다.7375
[^2]: 고층 경쟁이 생기면 “제일 높다”는 말은 우유 유통기한보다 더 빨리 늙는다.74-
[^3]: 옥상 바의 첫 관문은 칵테일명이 아니라 엘리베이터 버튼이다.76+
[^3]: 전망 좋은 바에서 음악이 너무 크면, 도시는 배경화면이 아니라 피해자가 된다.75-
[^4]: 여행 계획표에서 “확정” 칸보다 “비 오면 생각” 칸에 들어가는 이름도 나름 쓸모가 있다.77+
[^4]: 옥상 바의 첫 관문은 칵테일명이 아니라 엘리베이터 버튼이다.76-
[^5]: 검색창은 가끔 술집보다 우주에 더 관심이 많다.78+
[^5]: 여행 계획표에서 “확정” 칸보다 “비 오면 생각” 칸에 들어가는 이름도 나름 쓸모가 있다.79+
[^6]: 검색창은 가끔 술집보다 우주에 더 관심이 많다.80+
[^7]: 문이 닫힌 옥상 앞에서 사람은 생각보다 빠르게 겸손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