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방문 전 최신 가격·영업 여부·현장 규칙은 반드시 직접 확인하자. 특정 개인 비방, 불법 행위 유도, 연락처 공유성 서술은 금지된다. **정보상자 · 드림 바 (Dream Bar)** | 항목 | 내용 | |---|---| | 명칭 | 드림 바 | | 영문명 | Dream Bar | | 지역 | [[캄보디아]] [[프놈펜]] [[스트리트136]] | | 업종 | [[바]] | | 위치 | [[스트리트136]] 후보 | | 주변 | [[리버사이드]], [[시소와스 키]], [[올드 마켓]] 권역 | | 교통 | [[툭툭]], [[패스앱]], [[그랩]] | | 가격대 | 현장 확인형 | | 특징 | 외국인 동선에 걸친 소형 바 후보 | ## 개요 1달러 맥주 한 잔인지, 그보다 비싼 밤의 시작인지부터가 아직 표에 안 박힌 집이다. 드림 바는 [[캄보디아]] [[프놈펜]] [[스트리트136]] 권역의 [[바]]로 전해지는 업소다. [[리버사이드]]와 [[시소와스 키]] 동선에 묶어 보는 사람이 많고, 가격대는 공개 표가 없어 현장 확인형에 가깝다.[^1] 유명세가 큰 집이라기보다, “그 이름 봤는데 정확히 어디였지?” 쪽으로 기억되는 타입이다. 상호가 너무 평범해서 Dream Bar라는 이름을 검색하면 다른 도시, 다른 업종, 다른 꿈까지 한 접시에 담겨 나온다. 그래서 이 문서는 화려한 평판보다 “스트리트136 어딘가의 작은 바를 추적한 기록”에 더 가깝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 특징 스트리트136은 [[프놈펜]] 도심에서 여행자 숙소, 작은 식당, 강변 술집 동선이 겹치는 축이다. 드림 바도 그 흐름 위에 놓고 읽는 편이 자연스럽다. 큰 쇼장이나 대형 클럽의 조명발보다, 골목을 걷다가 “여긴 뭐지” 하고 들여다보는 작은 [[바]] 쪽에 가깝다. 손님층은 [[리버사이드]] 주변을 걷는 외국인, 근처 숙소를 잡은 여행자, [[스트리트136]]을 훑는 밤 산책파로 보는 편이 무난하다. “일부러 찾아가는 목적지”라기보다 “동선에 걸리면 들어가 볼 수 있는 집”에 가까운 것. 이 차이는 꽤 크다. 툭툭 타고 작정하고 가는 집과 슬리퍼 신고 내려오는 집은 기대치가 다르다.[^2] 또 하나의 특징은 정보의 얇음이다. 구글맵 리뷰에는 특정 업소로 고정할 만한 평이 충분히 쌓여 있지 않고, 한국어 후기에서도 “드림 바”만 콕 집은 기록은 드물다. 이럴 때 커뮤니티에서는 보통 두 갈래로 갈린다. 하나는 “작은 집이라 그런가 보다”, 다른 하나는 “상호가 바뀌었나 보다”다. 둘 다 그럴듯해서 더 성가시다. 정리하면 이 집의 강점은 검증된 쇼맨십이 아니라 위치다. [[시소와스 키]], [[올드 마켓]], [[나이트 마켓]]을 움직이다가 [[스트리트136]] 쪽으로 들어오는 흐름에 걸린다. 프놈펜 밤거리에서 위치는 반쯤 메뉴판이다. 멀면 안 가고, 가까우면 한 번 본다. 단순하지만 강하다. ## 이용 안내 ### 위치 위치는 [[스트리트136]] 후보로 잡힌다. [[프놈펜]] 강변 쪽을 기준으로 보면 [[시소와스 키]], [[올드 마켓]], [[나이트 마켓]]과 함께 움직이는 권역이다. 정확한 번지 아시는 분 추가바람. [[툭툭]]을 잡을 때는 Street 136만 말하면 기사마다 내려주는 지점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패스앱]]이나 [[그랩]]으로 [[리버사이드]] 근처 목적지를 찍고 마지막 몇십 미터는 걸어 확인하는 편이 낫다. 밤거리에서 “여기쯤”은 생각보다 넓다.[^3] 주변을 처음 걷는 사람은 [[시소와스 키]] 강변을 기준점으로 삼는 편이 낫다. 강변, 숙소, 식당, 작은 바가 짧은 거리 안에 섞여 있어 동선 자체는 어렵지 않다. 문제는 간판이다. 밝은 간판은 멀리서도 보이지만, 작은 간판은 바로 앞까지 가야 읽힌다. 밤에는 지도보다 목이 먼저 고생한다. ### 가격·코스 2026년 기준으로 맥주, 레이디드링크, 바파인 등 세부 가격표는 공개 웹에서 잘 잡히지 않는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스트리트136 주변 소형 바들은 메뉴판을 먼저 보고 앉는 편이 안전하다고 한다.[^4] 가격이 적혀 있지 않은 바에서는 첫 잔을 주문하기 전에 메뉴판을 보는 것. 이건 낭만이 아니라 생활 기술이다. “한 잔만”의 한 잔이 어디까지 한 잔인지, 술집마다 산수 체계가 다를 수 있다. 예전 가격도 따로 남아 있지 않다. 2022년, 2023년 조합으로 찾아도 맥주값이나 드링크값을 특정한 기록은 건지기 어렵다. 그래서 최종본에서는 ~~옛 맥주값 1달러~~ 같은 식의 낭만적인 취소선을 못 긋는다. 취소선도 재료가 있어야 친다.[^5] ### 영업시간 영업시간은 공개 표기가 얇다. 주변 바 동선상 저녁 이후 확인하는 사람이 많지만, 특정 시간으로 박아 두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 문 앞 조명만 믿고 멀리서 이동하지는 말자. 조명은 켜졌는데 문은 애매하게 닫힌 집도 있고, 반대로 조용해 보여도 안쪽에 사람이 있는 집도 있다. 예약은 별도 공개 채널보다 현장 확인 쪽으로 보는 편이 맞다. 구체 연락수단을 문서에 적는 방식은 피한다. 이 위키가 메뉴판까지는 좋아해도 호출벨이 되면 곤란하다. ## 평가 드림 바의 평가는 “좋다/나쁘다”보다 “잡히는 기록이 적다” 쪽이 먼저 나온다. 구글맵 리뷰, 여행 포럼, 한국어 후기에서 업소명을 또렷하게 묶어낼 만한 평이 많지 않다. 가성비, 웨이팅, 음악, 직원 응대 같은 단어를 뽑아 비교하기에도 표본이 작다. 이 문서가 유독 조심스러운 이유다. 다만 주변 권역 평은 어느 정도 참고할 만하다. [[시소와스 키]] 강변은 호텔, 식당, 카페, 바가 줄지어 있는 관광 동선이고, [[스트리트136]]도 예전부터 외국인 체류 흐름에 닿아 있었다. 이 집을 읽을 때도 “프놈펜 밤거리의 대형 목적지”가 아니라 “강변 옆 골목의 작은 한 칸”으로 보는 편이 기대치 조절에 맞다. 커뮤니티에서 건질 수 있는 실전 팁은 세 가지다. 첫째, 위치는 강변 기준으로 잡을 것. 둘째, 가격은 앉기 전에 볼 것. 셋째, 상호만 믿고 단정하지 말 것. 이 셋을 지키면 최소한 엉뚱한 바 앞에서 “여기가 거기 맞나” 하고 휴대폰 밝기만 올리는 일은 줄어든다.[^6] ## 주의사항 상호 중복을 조심하자. Dream Bar는 세계 어디에나 있을 법한 이름이라 검색 결과만 보고 [[프놈펜]] [[스트리트136]]의 특정 업소로 확정하기 어렵다. 사진, 주소, 거리명, 주변 간판을 함께 봐야 한다. 가격은 현장에서 확인하자. 특히 작은 바에서는 메뉴판, 좌석 분위기, 동행 여부에 따라 체감이 달라질 수 있다. 일부 이용자 후기에서 가격 이야기가 갈릴 때는 대개 “누가 무엇을 몇 잔 마셨는가”가 빠져 있다. 밤의 수학은 변수부터 적어야 풀린다. 개인 직원에 대한 실명성 평가는 적지 않는다. “한 직원이 친절했다” 정도는 가능하지만, 특정인을 찍어 올리는 순간 문서가 정보가 아니라 게시판 싸움이 된다. 이 문서는 골목과 시스템을 적는 곳이지, 사람 하나를 세워놓고 조명 켜는 곳이 아니다. ## 여담 - 2012년에는 [[스트리트136]]의 11 Happy Backpackers Hostel 안에 The Flicks 2 영화관이 문을 열었다는 기록이 있다.[^7] 드림 바와 직접 이어지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 거리가 여행자 동선 안에 있었음을 보여주는 옛 흔적이다. - The Flicks 2는 2017년 12월 닫힌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니까 이 거리의 밤 풍경은 한 번 고정된 사진이 아니라, 가게가 들어오고 빠지며 계속 바뀌는 앨범에 가깝다. - Dream Bar라는 이름은 너무 착하다. 검색하는 입장에서는 착한 이름이 오히려 불친절하다. “드림” 하나로는 꿈인지 술집인지 간판인지 헷갈린다.[^8] - 2022년, 2023년 검색 조합에서는 대상 업소를 콕 집는 기록이 잘 나오지 않았다. 예전 방문자 중 위치나 사진 있는 분 추가바람. - 이 문서는 유난히 빈칸이 많은 편이다. 그런데 프놈펜 소형 바 문서에서는 이런 빈칸도 정보다. 크고 오래 버틴 집은 흔적을 남기고, 작고 빨리 바뀌는 집은 발자국이 얕다. - 누가 나중에 “여기 없어졌는데요” 한 줄만 남겨도 문서 가치가 올라간다. 위키에서 가장 짧은 현장 보고가 때로는 가장 비싼 지도 갱신이다. ## 관련 문서 [[캄보디아]] · [[프놈펜]] · [[스트리트136]] · [[리버사이드]] · [[시소와스 키]] · [[올드 마켓]] · [[나이트 마켓]] · [[툭툭]] · [[패스앱]] · [[그랩]] · [[프놈펜 바]] · [[프놈펜 소형 바]] · [[스트리트136 밤거리]] · [[프놈펜 리버사이드 술집]] [^1]: [[시소와스 키]] 일대는 호텔, 식당, 바, 카페가 이어지는 강변 관광 동선으로 알려져 있다. [^2]: 후자는 대개 “한 잔만”이라고 말하고 들어간다. 한 잔으로 끝나는지는 별개의 학문이다. [^3]: 지도 앱의 핀 하나가 밤거리의 모든 진실을 담지는 않는다. 특히 상호가 평범하면 더 그렇다. [^4]: 메뉴판 확인은 분위기 깨는 행동이 아니다. 분위기를 지키는 영수증 보험이다. [^5]: 위키 편집자가 취소선을 좋아해도, 없는 가격을 만들 수는 없다. 펜은 가볍지만 근거는 무겁다. [^6]: 휴대폰 화면만 밝아지고 표정은 어두워지는 그 순간을 줄이자는 뜻이다. [^7]: 영화관 하나 들어왔다 나간 기록이 술집 문서에 왜 있냐고 할 수 있는데, 이런 게 골목의 화석이다. [^8]: 상호 작명 난이도는 낮아 보이지만, 검색 난이도는 갑자기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