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업소 정보는 방문 시점, 현장 운영, 후기 흐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불법 행위의 권유나 알선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정보상자 · 디엔디 클럽 (DND Club / Do Not Disturb)** | 항목 | 내용 | |---|---| | 명칭 | 디엔디 클럽 | | 영문명 | DND Club / Do Not Disturb | | 지역 | [[태국]] [[방콕]] [[통로·에까마이]] | | 업종 | [[클럽]] | | 위치 | [[수쿰윗 소이 63]]·[[에까마이 로드]] 권역으로 알려짐 | | 교통 | [[BTS]] Ekkamai, [[MRT]], [[그랩]] | | 가격대 | 공개 가격표 없음, 현장 확인형 | | 손님층 | 현지인 비중이 있다는 한국어 후기권 언급 | | 상태 | 영업중 | ## 개요 0밧. 공개 가격표에서 건져 올린 숫자는 아직 그쪽에 가깝다.[^1] 디엔디 클럽은 [[태국]] [[방콕]] [[통로·에까마이]] 권역에서 DND Club, 또는 Do Not Disturb라는 이름으로 묶여 언급되는 [[클럽]]이다. 한국어 후기권에서는 “현지인 많은 에까마이 클럽” 쪽으로 말이 붙고, 가격 체감은 깔끔하게 말해 입장 전보다 계산 후에 더 또렷해지는 부류다. 위치는 [[BTS]] Ekkamai와 [[수쿰윗 소이 63]] 주변을 기준으로 잡는 편이 무난하다. 다만 같은 [[방콕]] 동쪽 라인에서도 [[통로·에까마이]]는 골목 하나 차이로 분위기가 바뀌는 동네라, 이름만 믿고 걷기 시작하면 술 마시기 전부터 땀이 먼저 온다.[^2] ## 특징 현재 알려진 성격은 [[에까마이 현지인 클럽]] 쪽이다. 여행객만 몰리는 관광 코스라기보다는, 현지 손님 비중이 있다는 말이 따라붙는다. 그래서 장점은 분위기다. 단점도 분위기다. 음악, 테이블 간격, 대기 흐름 같은 요소가 맞으면 밤이 빨리 지나가고, 안 맞으면 휴대폰 배터리만 성실하게 줄어드는 것. DND라는 약칭은 검색 난도가 은근히 있다. 영어로 치면 “방해 금지” 자체가 너무 흔한 말이라, 클럽을 찾는 건지 호텔 문고리를 찾는 건지 검색창이 잠깐 고민하는 느낌이 난다.[^3] 이 때문에 [[방콕 약칭 클럽]] 문서가 따로 생겨도 이상하지 않다. 방콕은 간판보다 별칭이 먼저 돌아다니는 동네가 제법 많다. 평판은 아직 넓게 퍼진 리뷰형 자료보다는 단편 후기 쪽에 기대고 있다. 커뮤니티에서는 에까마이 쪽 로컬 분위기, 외국인 비중이 과하지 않은 점, 늦은 시간 이동의 애매함이 같이 언급된다. 셋 중 하나만 보고 가면 낭패고, 셋을 한꺼번에 보면 대충 어떤 밤인지 감이 온다. 2022년과 2023년 흔적을 찾아봐도, DND Club 또는 Do Not Disturb라는 표기가 넓게 남아 있는 편은 아니다. 예전 가격, 리뉴얼, 이전, 상호 변경 같은 굵직한 줄기는 공개 자료에서 붙잡기 어렵다. 이 문서가 가격보다 먼저 “이름부터 맞나”를 다루는 이유다.[^4] 가격 이야기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클럽 가격은 입장료보다 테이블, 병, 인원수, 시간대에서 체감이 갈린다. “얼마냐”보다 “몇 명이 언제 어떤 자리로 들어가느냐”가 먼저인 것. 그래서 가격표 없는 집은 지갑이 아니라 동행자 수부터 세는 게 맞다.[^5] 방콕 클럽을 고를 때 “현지인 많음”은 꽤 큰 분기점이다. 분위기는 더 살아날 수 있지만, 외국인 친화 안내가 매끈하다는 뜻은 아니다. 음악 취향, 주문 방식, 자리 잡기, 이동 동선이 한 묶음으로 따라온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그게 맛이고, 힘든 사람에게는 그게 숙제다. ## 이용 안내 [[BTS]]를 기준으로 움직이면 Ekkamai 역을 먼저 찍고, 이후에는 [[그랩]]으로 세부 위치를 잡는 편이 편하다. [[MRT]]만으로 바로 붙는 동선은 기대하지 않는 게 낫다. [[MRT]] 이용자는 환승 후 [[BTS]] 라인으로 붙거나, 처음부터 차량 호출을 잡는 쪽이 덜 피곤하다. 입장료, 테이블, 병 세트, 예약금, 드레스코드는 공개 가격표가 없어 현장 확인형으로 보는 게 맞다. 정확한 입장료 아시는 분 추가바람. “가격표가 없다”는 말은 무서운 말이 아니라, 인원수와 좌석 방식에 따라 답이 달라진다는 뜻에 가깝다. 물론 지갑 입장에서는 둘 다 긴장되는 문장이다. 피크 시간대에는 이동부터 꼬일 수 있다. [[통로·에까마이]]는 술집, 식당, 클럽이 한꺼번에 움직이는 권역이라 차가 막히면 도착 시간이 슬쩍 밀린다. 이 동네에서 15분 늦는 건 지각이라기보다 교통이 직접 쓴 각주에 가깝다. 위치 입력은 “DND”만 넣기보다 DND Club, Do Not Disturb, Ekkamai를 함께 넣는 편이 낫다. 약칭 검색은 엉뚱한 결과가 섞일 수 있고, 방콕 지도 앱은 가끔 비슷한 철자의 술집까지 친절하게 끌고 온다. 친절이 늘 도움은 아니다.[^6] 방문 전에는 최신 후기와 지도 표기를 같이 보자. 특히 [[에까마이 로드]] 주변은 간판, 골목, 건물명이 한 번에 맞아떨어져야 덜 헤맨다. 술 마시러 가는 길에 추리력을 쓰면, 도착했을 때 이미 1차전을 치른 기분이 된다. ## 여담 - DND가 실제 간판명인지, 한국 후기권에서 굳은 약칭인지는 문서가 더 채워져야 한다. 방콕 밤에는 약칭이 먼저 뛰고 공식명이 뒤에서 택시를 잡는 일이 가끔 있다.[^7] - “현지인 많다”는 말은 칭찬일 수도 있고 경고일 수도 있다. 음악 취향이 맞으면 플러스, 주문과 자리 잡기가 꼬이면 난이도 상승이다. - 2022년쯤 다녀온 사람이 있다면, 그때 가격과 위치 표기를 따로 남겨주면 좋다. 이 문서는 아직 과거 칸이 비어 있다. - 구글맵 리뷰, 트립어드바이저, 태국어 SNS 쪽에서 한 번에 걸리는 대표 페이지가 약하다. 그래서 이 문서는 현재 후기 조각을 이어 붙이는 쪽에 가깝다.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 Do Not Disturb라는 이름은 클럽 이름으로는 그럴듯한데 검색어로는 불친절하다. “방해하지 마시오”라고 써놓고 검색하는 사람을 방해하는 셈이다.[^8] ## 관련 문서 - [[태국]] - [[방콕]] - [[통로·에까마이]] - [[BTS]] - [[MRT]] - [[그랩]] - [[수쿰윗 소이 63]] - [[에까마이 로드]] - [[클럽]] - [[에까마이 현지인 클럽]] - [[방콕 약칭 클럽]] - [[방콕 클럽 동선]] [^1]: 무료라는 뜻이 아니다. 숫자가 안 보인다는 뜻이다. 둘은 밤에 특히 다르다. [^2]: 에까마이의 “조금만 걸으면”은 낮에는 산책이고 밤에는 체력 테스트가 된다. [^3]: 검색어가 너무 평범하면 업소보다 영어 숙어가 먼저 나온다. 검색창도 일이 쉽지 않다. [^4]: 클럽 문서에서 고고학 기분이 나는 순간이다. [^5]: 2명일 때의 용기와 6명일 때의 용기는 전혀 다른 종목이다. [^6]: 방콕 지도 앱의 친절은 가끔 “근처니까 알아서 가보라”에 가깝다. [^7]: 이쪽 문서들은 가끔 간판보다 별명이 먼저 입주한다. [^8]: 이름은 방해 금지인데, 검색 결과는 꽤 방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