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바 r3

2026-06-25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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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 디어 바 (Dear Bar)

항목내용
명칭디어 바
영문명Dear Bar
지역태국 치앙마이 러이크로
업종
위치러이크로 동쪽, 로이크로 복싱 스타디움 주변
가격대맥주 70~80밧대였다는 권역 기록 있음
랜드마크로이크로 복싱 스타디움
특징무에타이 링 주변 비어바 구역
상태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개요

디어 바는 치앙마이 러이크로의 무에타이 링 주변 비어바 구역에서 확인되는 다. 이름값으로 멀리서 찾아가는 대형 업소라기보다는, 로이크로 복싱 스타디움 근처를 걷다가 네온과 의자 배치에 먼저 걸리는 쪽에 가깝다. 2016년 러이크로 비어바 권역 기록 기준 맥주는 70~80밧대, 직원에게 사주는 드링크는 약 120밧으로 적혀 있어 지갑을 열 때 소리가 아주 크지는 않은 편이다.1

러이크로는 치앙마이에서 밤 늦게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거리로 자주 언급된다. 그중 디어 바는 독립 리뷰가 많이 쌓인 집은 아니고, 무에타이 링을 둘러싼 바 아케이드의 한 칸처럼 사진 기록에 남은 이름이다. 말하자면 목적지보다 배경음에 가까운 바. 그래도 배경음이 술값보다 오래 기억나는 날이 있다.

특징

디어 바를 이해하려면 가게 하나보다 권역을 먼저 봐야 한다. 러이크로 동쪽의 로이크로 복싱 스타디움 주변은 링, 바, 간이 좌석, 오가는 관광객이 한 프레임에 들어오는 곳으로 기록되어 있다. 2016년 사진 여행기에는 무에타이 링을 둘러싸듯 바가 늘어서 있고 점포 수가 많다는 묘사가 나온다.2

손님층은 치앙마이 올드타운에서 밤길을 이어 걷는 외국인 관광객, 경기 전후로 맥주 한 잔 붙이는 사람, 그리고 "딱 한 잔만"이라고 말하고 의자에 등 붙이는 사람들이다. 마지막 부류가 제일 위험하다. 한 잔은 대체로 하나의 결심이 아니라 하나의 예고편이다.

분위기는 번듯한 라운지보다는 오픈형 비어바 쪽이다. 소리가 밖으로 새고, 사람이 골목을 보며 앉고, 직원 드링크가 대화의 버튼처럼 쓰이는 구조다. 그래서 조용히 술만 마시려면 자리 선택이 중요하다. 링과 너무 가까우면 대화가 해설 자막처럼 끊긴다.

이용 안내

위치

디어 바는 러이크로 로드 동쪽, 나이트 바자 방면의 치앙마이 엔터테인먼트 콤플렉스로이크로 복싱 스타디움 주변으로 보면 된다. 썽태우그랩, 택시를 이용할 때는 업소명보다 경기장 또는 러이크로 바 구역을 말하는 편이 더 잘 통할 수 있다.3

가격·시스템

항목과거 권역 참고2026년 참고
맥주70~80밧업소별 상이
직원 드링크약 120밧업소별 상이
바 동행 관련 비용300~500밧업소별 상이
짧은 동행 비용1,000밧 전후업소별 상이
긴 동행 비용2,000밧 전후업소별 상이
무에타이 표준석별도 확인 필요600밧
무에타이 링사이드별도 확인 필요1,000밧

2015~2016년 자료에 남은 숫자는 디어 바 단독 메뉴판이 아니라 러이크로 비어바 권역의 공기값에 가깝다. 예전에는 맥주 70~80밧, 직원 드링크 약 120밧이라는 식으로 기록되었으나, 2026년 기준으로 업소별 메뉴는 현장 확인이 필요하다. 다만 로이크로 복싱 스타디움 관람권은 2026년 7월 기준 표준석 600밧, 링사이드 1,000밧으로 안내된다.4

이런 비어바 구역은 술값보다 대화가 비용을 부르는 구조다. 드링크를 사는 순간 친절이 붙고, 친절이 붙으면 시간이 늘어난다. 술잔은 작고 시계는 크다.

시간대

권역 기록상 18시 무렵에도 영업 중인 바가 있었지만, 직원과 손님은 아직 적었다고 한다. 이 동네는 해가 지자마자 완성되는 곳이 아니라, 경기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천천히 소리가 붙는 편이다. 너무 일찍 가면 바에 온 게 아니라 준비 운동을 보러 온 기분이 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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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notes

  1. 2016년 여행기에서 러이크로 비어바 권역 일반가로 언급된 수치다. 디어 바 단독 메뉴판은 아니다.

  2. 바가 링을 구경하는 건지, 링이 바를 구경하는 건지 애매한 배치다.

  3. 치앙마이에는 도시철도식 이동 선택지가 없다. 지도에서 선을 찾다 보면 결국 손은 호출 앱으로 간다.

  4. 표준석 600, 링사이드 1,000. 경기보다 좌석 이름이 먼저 잽을 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