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URL[^]소스저장디어 바 편집현재 기준판 r4문서역사토론>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업소 이용 여부와 비용, 영업 상태는 방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불법 행위의 권유나 알선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정보상자 · 디어 바 (Dear Bar)** | 항목 | 내용 | |---|---| | 명칭 | 디어 바 | | 영문명 | Dear Bar | | 지역 | [[태국]] [[치앙마이]] [[러이크로]] | | 업종 | [[바]] | | 위치 | [[러이크로]] 동쪽, [[로이크로 복싱 스타디움]] 주변 | | 가격대 | 맥주 70~80밧대였다는 권역 기록 있음 | | 영업시간 | 저녁 이후 중심으로 추정, 최신 후기 갱신바람 | | 랜드마크 | [[로이크로 복싱 스타디움]] | | 특징 | 무에타이 링 주변 비어바 구역 | ## 개요 디어 바는 [[치앙마이]] [[러이크로]]의 무에타이 링 주변 비어바 구역에 있던 [[바]]다. 유명세는 단독 간판보다 [[로이크로 복싱 스타디움]] 주변이라는 입지에서 나온다. 2016년 러이크로 권역 기록 기준 맥주는 70~80밧대, 직원 드링크는 약 120밧으로 적혀 있어, 술값만 보면 치앙마이식 가벼운 출발선에 가깝다.[^1] 다만 이 집은 검색창에서 크게 부풀어 오른 업소라기보다, 무에타이 링을 둘러싼 바 아케이드 사진 속에 남은 이름이다. 그래서 디어 바를 콕 집어 가는 문서라기보다, [[러이크로]] 밤길에서 이런 종류의 바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설명하는 문서에 가깝다. 말하자면 지도 핀보다 골목 냄새가 먼저인 항목. 위키가 이런 데서 갑자기 현장반이 된다. ## 특징 디어 바를 이해하려면 가게 하나보다 권역을 먼저 봐야 한다. [[러이크로]] 동쪽의 [[로이크로 복싱 스타디움]] 주변은 링, 바, 간이 좌석, 오가는 관광객이 한 프레임에 들어오는 곳으로 기록되어 있다. 2016년 사진 여행기에는 무에타이 링을 둘러싸듯 바가 늘어서 있고 점포 수가 많다는 묘사가 나온다.[^2] 손님층은 [[치앙마이]] 올드타운에서 밤길을 이어 걷는 외국인 관광객, 경기 전후로 맥주 한 잔 붙이는 사람, 그리고 "딱 한 잔만"이라고 말하고 의자에 등 붙이는 사람들이다. 마지막 부류가 제일 위험하다. 한 잔은 대체로 하나의 결심이 아니라 하나의 예고편이다. 분위기는 번듯한 라운지보다는 오픈형 비어바 쪽이다. 소리가 밖으로 새고, 사람이 골목을 보며 앉고, 직원 드링크가 대화의 버튼처럼 쓰이는 구조다. 접객은 술과 대화가 붙어 돌아가는 비어바식이며, 수위나 조건을 캐묻는 식으로 굴러가면 서로 피곤해진다. 이쪽 골목은 눈치가 메뉴판보다 먼저 나오는 곳이다. [[러이크로]] 권역 자체는 여행 안내에서 치앙마이 관광 밤문화 중심지로 설명된다. 2015년 Wikivoyage에는 바걸 호객이 없는 피난처 같은 펍 항목도 같이 적혀 있었는데, 이 말은 반대로 주변에는 호객이 있는 바가 적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골목 하나가 조용한 자리와 시끄러운 자리를 같이 품고 있는 것. 그래서 초행자는 바 이름보다 앉는 의자가 더 중요할 수 있다. ## 이용 안내 ### 위치 디어 바는 [[러이크로]] 로드 동쪽, [[나이트 바자]] 방면의 [[치앙마이 엔터테인먼트 콤플렉스]]와 [[로이크로 복싱 스타디움]] 주변으로 보면 된다. [[썽태우]]나 [[그랩]], [[택시]]를 이용할 때는 업소명보다 경기장 또는 러이크로 바 구역을 말하는 편이 더 잘 통할 수 있다.[^3] 간판이 작거나 바뀌었을 가능성까지 감안하면, 현장에서는 "링 근처 바들"을 먼저 찾는 게 빠르다. ### 가격·시스템 | 항목 | 과거 권역 참고 | 2026년 참고 | |---|---:|---:| | 맥주 | 70~80밧 | 업소별 상이 | | 직원 드링크 | 약 120밧 | 업소별 상이 | | 바 동행 관련 비용 | 300~500밧 | 업소별 상이 | | 짧은 동행 비용 | 1,000밧 전후 | 업소별 상이 | | 긴 동행 비용 | 2,000밧 전후 | 업소별 상이 | | 무에타이 표준석 | ~~별도 확인 필요~~ | 600밧 | | 무에타이 링사이드 | ~~별도 확인 필요~~ | 1,000밧 | 2015~2016년 자료에 남은 숫자는 디어 바 단독 메뉴판이 아니라 [[러이크로]] 비어바 권역의 공기값에 가깝다. 예전에는 맥주 70~80밧, 직원 드링크 약 120밧이라는 식으로 기록되었으나, 2026년 기준으로 업소별 메뉴는 현장 확인이 필요하다. 다만 [[로이크로 복싱 스타디움]] 관람권은 2026년 7월 기준 표준석 600밧, 링사이드 1,000밧으로 안내된다.[^4] 이런 비어바 구역은 술값보다 대화가 비용을 부르는 구조다. 드링크를 사는 순간 친절이 붙고, 친절이 붙으면 시간이 늘어난다. 술잔은 작고 시계는 크다. ### 시간대 권역 기록상 18시 무렵에도 영업 중인 바가 있었지만, 직원과 손님은 아직 적었다고 한다. 이 동네는 해가 지자마자 완성되는 곳이 아니라, 경기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천천히 소리가 붙는 편이다. 너무 일찍 가면 바에 온 게 아니라 준비 운동을 보러 온 기분이 날 수 있다. [[로이크로 복싱 스타디움]]은 2026년 7월 기준 월·수·금·토 21:00 경기가 안내되어 있다. 문은 그보다 앞서 열리는 구조라, 경기 시작 전후로 바 구역의 밀도가 달라지는 편이다. 23시 이후 일부 구역에서 남은 경기를 볼 수 있었다는 옛 기록도 있으나, 이건 경기장 쪽 이야기라 디어 바 이용 규칙으로 읽으면 곤란하다.[^5] ## 평가 디어 바 단독 후기는 많지 않지만, 권역 평판은 꽤 선명하다. [[러이크로]]는 관광객용 비어바 거리, 무에타이 링 주변의 조금 거친 성인향 분위기, 치앙마이 기준 부담이 덜한 술값으로 반복 묘사된다. 가족 단위로 무에타이를 보러 오는 장소로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안내도 있어, "경기장 옆이라 다 똑같겠지" 하고 들어가면 표정 관리가 바빠진다.[^6] 좋게 보면 접근성이 좋고, 한 잔 가격이 낮고, [[치앙마이]] 밤길의 현장감이 바로 붙는다. 나쁘게 보면 업소별 정보가 얇고, 간판 단위로 찾아가기 어렵고, 친절과 비용의 경계가 흐릿하다. 이게 바로 양날이다. 칼날이 두 개인데 손잡이는 맥주병이다. 다녀온 사람들 말로는 18시대에는 한산하고, 경기 시간이 붙으면 주변이 살아나는 쪽에 가깝다. 2015년 기록의 Small Leo 80밧, 당구 20밧/게임 같은 숫자를 보면 당시 [[러이크로]]의 기본 체급이 보인다. 요즘 기준으로도 싸게 느낄 수 있지만, 싸게 시작한 밤이 꼭 싸게 끝난다는 뜻은 아니다. ## 주의사항 첫째, 디어 바 개별 가격표가 아니라 권역 참고가 중심이다. 맥주 한 병 가격만 보고 전체 예산을 잡으면 빈칸이 너무 많다. 직원 드링크, 자리 분위기, 경기 시간대가 붙으면 체감 지출이 달라진다. 둘째, [[러이크로]]에서는 업소명보다 위치 감각이 중요하다. [[로이크로 복싱 스타디움]] 주변은 비슷한 바가 이어지는 구조라 간판 하나만 보고 움직이면 헷갈리기 쉽다. 지도 앱과 현장 간판이 서로 어색하게 눈을 피할 때가 있다. 셋째, 노골적인 요구나 흥정식 대화는 피하자. 이 문서가 다루는 건 [[바]] 문화와 권역 정보이지, 누군가를 특정해 캐묻는 매뉴얼이 아니다. 취하면 말이 길어지고, 말이 길어지면 여행 후기가 재난 보고서처럼 변한다. ## 여담 - 2016년 사진 기록에는 18시 무렵 영업은 하지만 직원과 손님이 많지 않은 모습이 나온다. 이 시간대 러이크로는 "문은 열었는데 아직 장면 전환 전" 같은 느낌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 [[로이크로 복싱 스타디움]] 주변 바들은 링을 중심으로 배치된다는 설명이 많다. 그래서 술 마시러 갔다가 경기 소리를 듣고, 경기 보러 갔다가 술잔을 잡는 동선이 자연스럽다. 설계자가 누구든 사람의 집중력을 낮게 평가한 것만은 확실하다. - 2015년 안내에는 [[러이크로]]에 호객이 없는 조용한 펍도 함께 소개되어 있었다. 같은 거리 안에서 "잠깐 숨자"와 "여기 앉자"가 동시에 존재한 셈이다. 초행자는 조용한 자리부터 잡고 주변 온도를 보는 편이 낫다. - 디어 바라는 이름은 검색 결과에서 독립 업소처럼 크게 잡히지는 않는다. 그래서 오래된 사진 속 간판, 경기장 주변 기억, 권역 기록을 맞춰 읽는 문서가 되었다. 최신 방문자가 있으면 간판 위치와 메뉴 사진 추가바람.[^7] - 2022년쯤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가 충분히 남아 있지 않아 그 시기 변화는 비어 있다. 코로나 이후 바뀐 점을 아는 사람이 있으면 여기에 한 줄만 붙여도 문서 체급이 달라진다. ## 관련 문서 - [[치앙마이]] - [[러이크로]] - [[로이크로 복싱 스타디움]] - [[치앙마이 엔터테인먼트 콤플렉스]] - [[태국의 비어바]] - [[러이크로 바 아케이드]] - [[썽태우]] - [[그랩]] - [[택시]] [^1]: 2016년 여행기에서 러이크로 비어바 권역 일반가로 언급된 수치다. 디어 바 단독 메뉴판은 아니다. [^2]: 바가 링을 구경하는 건지, 링이 바를 구경하는 건지 애매한 배치다. [^3]: 치앙마이에는 도시철도식 이동 선택지가 없다. 지도에서 선을 찾다 보면 결국 손은 호출 앱으로 간다. [^4]: 표준석 600, 링사이드 1,000. 경기보다 좌석 이름이 먼저 잽을 날린다. [^5]: 공짜 구경 이야기는 늘 매력적이지만, 무료라는 말이 붙는 순간 현장 규칙은 더 자주 바뀐다. [^6]: "무에타이" 네 글자만 보고 가족 코스로 넣기에는 주변 공기가 꽤 어른 쪽이다. [^7]: 위키 문서가 갑자기 골목 탐정 놀이를 시작하는 순간이다. 편집 요약저장하면 즉시 반영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편집은 IP 주소가 문서 역사에 공개로 기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