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URL[^]소스저장카우보이 그릴 마비니 편집현재 기준판 r5문서역사토론> **[면책]** 이 문서는 누구나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위키의 일부다. 실제 운영 여부, 가격, 영업시간, 메뉴 구성은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최신 후기를 확인하자. **정보상자 · 카우보이 그릴 마비니 (Cowboy Grill Mabini)** | 항목 | 내용 | |---|---| | 명칭 | 카우보이 그릴 마비니 / Cowboy Grill Mabini | | 지역 | [[필리핀]] [[마닐라]] [[말라테]]·에르미타권 | | 업종 | [[바]]·라이브밴드 그릴 레스토랑 | | 위치 | 11910 Mabini cor Arquiza St, Ermita, Manila 1000 | | 영업시간 | 17:00~익일 05:00, 금·토는 익일 06:00까지로 알려짐 | | 규모 | 1층·2층 좌석, 대형 라이브 관람형 구조 | | 가격대 | 피자 ₱259~₱429, 일부 주류 샷 ₱95~₱175대 | | 특징 | 음식·주류 주문 후 라이브 공연을 보는 대형 바 | ## 개요 카우보이 그릴 마비니는 [[마닐라]] 에르미타의 A. Mabini St. 쪽에 있는 라이브밴드형 [[바]]·그릴 레스토랑이다. [[Robinsons Manila]] 근처에서 밥, 맥주, 라이브 음악을 한 번에 처리하려는 여행자와 현지 젊은층이 같이 섞이는 집으로 유명하다. 가격은 로컬 식당처럼 가볍지는 않지만, 피자 ₱259~₱429와 샷 ₱95~₱175대가 보이는 정도라 “공연값까지 묶인 밤참”으로 받아들이면 납득되는 편이다.[^1] 상호의 “카우보이”는 장식용 단어가 아니라, 실제로 붉은 외관과 큰 간판, 넓은 내부, 밴드 무대가 한 묶음으로 기억되는 쪽이다. 2012년 후기에도 이미 현지객과 관광객이 섞이는 1·2층 라이브바로 묘사되어 있어, 갑자기 생긴 유행 업소라기보다 오래 버틴 밤의 식당 쪽에 가깝다.[^2] 1994년부터 이어진 브랜드라는 표기가 메뉴와 간판 이미지에 남아 있다. 마비니 지점 자체의 모든 연혁을 그 한 줄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Cowboy Grill이라는 이름이 [[마닐라]] 밤거리에서 오래 굴러온 간판인 것은 맞다. 2022년쯤 이후 새 자료가 아주 풍부한 편은 아니라서, 최근 공연 라인업은 최신 방문 후기 갱신바람. ## 특징 기본 방식은 단순하다. 테이블에 앉고, 음식과 술을 주문하고, 밴드가 시작하면 대화 음량을 한 단계 올리는 것. 이 집의 승부처는 복잡한 시스템이 아니라 “새벽에도 켜져 있는 큰 라이브 식당”이라는 점이다. 1층과 2층 좌석이 있는 넓은 구조로 언급된다. 2019년 여행자 후기는 토요일 1층이 단체 손님으로 붐벼 2층에서 공연을 봤다고 적었다. 무대와 가까운 자리는 당연히 먼저 빠진다. 늦게 와서 좋은 자리만 남아 있기를 바라는 건, 바다에 숟가락 꽂고 조개탕을 기다리는 쪽에 가깝다. 손님층은 현지 젊은층, 서양 관광객, 근처 숙소에서 나온 여행자가 섞이는 편으로 보인다. 2018년 후기에는 라이브하우스 같은 분위기와 활기가 좋았다는 평이 있고, 시시그와 맥주 조합도 좋게 적혀 있다. 2012년 후기에는 현지객과 관광객이 모두 많고 2층은 현지객 비중이 높게 느껴졌다는 말도 있다.[^3] 이 업소는 [[고고바]]나 [[KTV]]가 아니라 음식·주류·라이브 공연 중심의 [[바]]다. 따라서 [[GRO]], [[바파인]], [[레이디드링크]]를 전제로 움직이는 장소로 보면 동선이 어긋난다. 여기서는 밴드가 메인이고, 테이블 위에는 메뉴판이 올라온다. ~~메뉴판이 제일 정직한 직원이다.~~ 평가는 선명하게 갈리는 편이다. 활기, 늦은 영업, 접근성은 장점으로 반복된다. 반대로 음식 퀄리티 편차, 큰 음량, 주말 혼잡, 좋은 자리 확보 난이도는 단점으로 나온다. “밴드 보러 간다”와 “조용히 한잔한다”가 같은 밤에 같이 성립하기 어렵다는 것.[^4] ## 이용 안내 위치는 [[말라테]]와 에르미타 경계권의 A. Mabini St.와 Arquiza St. 쪽으로 잡으면 된다. [[그랩]]을 부르면 가장 편하고, 주변 이동은 [[택시]]나 [[지프니]] 동선도 가능하다. Moovit 기준으로 [[Robinsons Manila]], Sta. Monica/A. Mabini, Arquiza/M.H. Del Pilar 정류장이 도보권으로 잡힌다. [[MRT]]만 믿고 바로 문 앞까지 해결하려고 하면 거리가 생긴다. [[마닐라]] 도심 이동은 열차보다 마지막 1~2km가 더 진짜 문제인 경우가 많다. 비가 오면 [[그랩]] 대기 시간이 늘어질 수 있으니, 공연 시작 시간에 맞춰 움직일 사람은 조금 일찍 나가자. 영업시간은 17:00부터 다음날 05:00, 금·토는 06:00까지로 소개된 자료가 있다. 늦은 시간대에는 음악과 손님이 같이 올라가므로 조용한 술자리를 기대하면 첫 곡부터 표정 관리가 어려울 수 있다. 2014년 후기에도 “아침까지 영업”이 언급되어, 이 집의 늦은 밤 이미지는 꽤 오래된 편이다. 2014년 후기에는 ~~테이블차지가 없고 음식·음료대와 팁만 냈다~~는 말이 있다. 2026년 기준 공개 메뉴 자료는 음식·주류 가격 위주라, 테이블차지 유지 여부는 방문 후기로 보강이 필요하다. 테이블차지 최근 경험 아시는 분 추가바람. 가격은 RestaurantGuru 메뉴 이미지 기준으로 Cowboy Especialle Pizza ₱429, Pepperoni Pizza ₱359, Basic Cheese Pizza ₱259가 보인다. 일부 주류 샷은 ₱95~₱175대, Tropang Tagayan류는 ₱565로 표시되어 있다. 메뉴 이미지 연도는 박혀 있지 않아 2026년 현장 가격과 다를 수 있다.[^5] 맥주 한두 잔이면 부담이 덜하지만, 무리로 가서 타워와 안주를 겹치면 “가볍게 한잔”이라는 문장이 술보다 먼저 취한다. 숫자로 보면 ₱259, ₱359, ₱429, ₱565. 입장 전에는 메뉴고, 퇴장 직전에는 다 같이 고개를 끄덕이는 산수 문제다. ## 여담 - 2014년 후기부터 “아침까지 영업”이라는 말이 보인다. 새벽형 인간에게는 장점이고, 숙소가 가까운 사람에게는 귀가 핑계가 하나 줄어드는 단점이다. - 2017년 후기에는 금연 때문에 흡연자가 불편했다는 평이 있었다. 반대로 담배 냄새에 약한 사람에게는 오래 앉아 있을 만한 이유가 된다. 다만 현장 규정은 바뀔 수 있으니 흡연 가능 여부 아시는 분 수정바람.[^6] - 공연 좋은 자리는 예약이 필요하다는 2015년 후기가 있다. 해당 후기는 음식과 쇼 모두 기대 이하였다고도 적었다. 그러니까 이 집은 “무조건 찬양” 쪽 문서로 쓰기 어렵다. 좋은 밤이면 마닐라 여행의 BGM이 되고, 안 맞는 밤이면 스피커가 큰 식당이 된다. - 같은 Cowboy Grill 이름을 단 이미지와 주소가 온라인에 섞여 보인다. Mabini 지점은 11910 Mabini cor Arquiza St.로 보는 것이 안전하다. Remedios St.로 잡히는 자료는 같은 브랜드 이미지와 섞였을 가능성이 있어 이동 전 지도 핀을 한 번 더 보자.[^7] - 2012년쯤 다녀온 사람들은 “현지객 많고 시끄러운 2층 라이브바”로 기억하고, 2018~2019년 후기는 “Robinsons Manila 근처에서 가기 쉬운 밴드 술집”으로 말한다. 시간이 흘러도 핵심은 크게 안 바뀐 셈이다. 의자와 메뉴는 늙어도 드럼은 계속 친다. - 일본어권 후기에서도 “필리핀 음식+찬 맥주+생연주” 조합으로 소비되는 흐름이 보인다. 지점 특정은 약하지만, Cowboy Grill식 밤참 코스가 관광 콘텐츠로 살아 있다는 참고 정도는 된다.[^8] ## 관련 문서 [[마닐라]] · [[말라테]] · [[에르미타]] · [[필리핀 바]] · [[라이브밴드 바]] · [[Robinsons Manila]] · [[마비니 거리 라이브바]] [^1]: 메뉴 이미지 기준이라 시점이 박혀 있지는 않다. 가격표는 늘 조용히 늙는다. [^2]: 2012년에 이미 시끄럽고 붐볐다는 말이 있으니, 조용한 노포 감성은 아니다. 노포인데 스피커가 젊다. [^3]: 이 조합이 은근 중요하다. 관광객만 있으면 관광지 물가 냄새가 나고, 현지객만 있으면 초행자는 문 앞에서 멈칫한다. [^4]: 라이브바에서 조용함을 찾는 건 노래방 리모컨으로 날씨를 바꾸려는 일과 비슷하다. [^5]: 그래도 ₱259, ₱359, ₱429처럼 숫자가 계단식으로 서 있으면 메뉴판 읽는 맛은 있다. 피자는 피자인데 숫자가 먼저 노래한다. [^6]: 흡연자에게는 정보, 비흡연자에게는 생존 문제다. 둘 다 표정이 진지해진다. [^7]: 밤에 지도 핀이 틀리면 산책이 아니라 작전이 된다. [^8]: “밥 먹고 맥주 마시고 밴드 본다”는 설명은 단순한데, 여행 중에는 이런 단순한 코스가 제일 오래 남기도 한다. 편집 요약저장하면 즉시 반영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편집은 IP 주소가 문서 역사에 공개로 기록됩니다.